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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처 사이언스 KAOS-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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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22g | 148*218*16mm
ISBN13 9791187980124
ISBN10 11879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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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김경렬 :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깊은 바닷속에 감춰져 있던 신비로운 해저온천의 비밀을 밝히는 연구로 해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로 있다. 지구가 인류의 행동으로 아름다움을 잃어가고 있다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 크루첸의 ‘인류세Anthropocene’에 관한 지적을 통감한 뒤 이 문제의 과학적 근거를 이해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알리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백민 : 제임스 글릭James Gleick의 『카오스Chaos』를 읽고 대기과학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로렌츠 박사가 완전히 실패한 줄 알았던 실험 결과로부터 카오스를 발견해내는 과정, 또 비록 실수에서 비롯된 발견이었지만 카오스의 본질을 꿰뚫는 이론을 정립해내는 과정은 큰 감동을 주었고 비선형 역학이 만들어내는 변화무쌍한 대기의 흐름에 매료되었다. 서울대학교에서 대기과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극지연구소 북극해빙예측사업단 책임연구원으로 기후 모델을 사용해 남극과 북극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를 재현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김웅서 : 소년시절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를 읽으며 노틸러스호를 타고 바닷속을 누비는 해양생물학자 아로낙스 박사를 동경했다. 그리고 30여 년 뒤 프랑스해양개발연구소의 심해유인잠수정 노틸호를 타고 태평양 해저 수심 5,000m가 넘는 곳에 직접 내려가 탐사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과 해양학을 공부하고 뉴욕 주립대학에서 해양생태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바다를 연구하고 있다. 2013년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해양 연구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바다와 관련된 수많은 책을 썼으며 대표도서로 『바다에 오르다』,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 『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바다상식』 등이 있다.

박록진 : 영국의 대기화학자 제임스 러브록James Lovelock이 주창한 가이아 이론이 지구를 연구하는 과학자로서 성장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하버드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 하버드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2007년 이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있다. 최근에는 빙하기의 원인이 미세먼지 증가 때문이라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세상에 알렸다.

심상헌 : 사진과 사람에 관심을 키우다 대학 4학년이 되어 광물과 암석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석사 공부를 하며 광물과 암석들이 지표와 대기, 대양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음을 배우면서 지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지구 내부에 존재하는 물질의 열전달과 화학반응, 대류 등의 현상이 인간이 진화해온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의 이해가 아직 부족함을 알게 되면서 지구 내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지금은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과 태양계 밖에 있는 행성들의 내부현상이 어떻게 각기 다른 환경들을 갖게 되었는지 답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교수로 있다.

윤상호 :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있는 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 레이더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지구물리학 박사학위와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에서 원격탐사분야 석사와 지질학 학사과정을 마쳤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알고리즘과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업적으로 NASA 명예상NASA Honor Award을 수상했고 개발 중인 재난대응 소프트웨어는 2014년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회담에서 소개되었다.

이강근 : 청소년 시절 지하철에서 문고판 과학책인 『대륙은 살아 있다』를 읽으면서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대학 졸업 후 연구 겸 아르바이트로 우리나라의 온천을 조사했는데 유성, 온양 등에서 수천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온천수가 유출되는 것에 매료되어 물을 탐구하기로 결심했고,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을 연구하는 것이 더 도전적일 것 같아 지하수를 연구하게 되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물과 관련해 등장하는 많은 국가적,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 미국 퍼듀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학회장을 역임했고 지구과학 국제학술지 [지오사이언스 저널Geosciences Journal]의 수석편집장, 국제수문학회IAHS 한국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묵 : 서울대학교 해양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에 들어와 한국해양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을 지내면서 한국 해양학의 지평을 넓히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있으면서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칼텍)와 공동으로 진행한 미국 야외지질조사 프로젝트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목 아랫부분을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가 되었다. 하지만 사고 후 6개월 만에 강단에 복귀하면서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기적을 이루었다. 비록 몸은 전동 휠체어에 갇혔지만 교수로서, 학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애인의 재활과 독립을 돕는 여러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융남 : 연세대학교 지질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공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초빙연구원을 지냈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책임연구원, 지질박물관 관장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뿔공룡인 ‘코리아케라톱스Koreaceratops’를 명명해 세계에 알렸다. 한국 -몽골 국제공룡탐사의 탐사대장으로 50년간 미스터리 공룡이었던 ‘데이노케이루스Deinocheirus’의 정체를 밝혀 [네이처]에 게재했다. 지금은 중생대와 신생대에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살았던 척추동물들의 진화사를 밝히기 위해 노력 중이다.

최덕근 : 삼엽충 화석으로 한반도 자연사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자.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지질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자원개발연구소, 한국동력자원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 명예교수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제11대 한국고생물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2005년 교육상, 2013년 운암지질학상, 2015년 한국 과학기술도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내가 사랑한 지구』, 『한반도 형성사』, 『지구의 이해』 등이 있다.

홍태경 : 복학 후 전공 이수학점을 채우기 위해 듣게 된 ‘지진지구동력학’ 수업이 미래를 바꿨다. 서울대학교 지질과학과를 졸업하고 수학과 물리를 바탕으로 지구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에 매료되어 지구물리학과 지진학에 대해 더 많이 경험하고자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후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호주국립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해 지진학 분야에 대해 폭넓게 바라보게 되었고 호주 정부 후원으로 호주국립대학 박사과정으로 진학해 지진학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로 부임해 순수 지진학 연구뿐 아니라 북한 핵실험 탐지, 천안함 폭침 분석, 백두산 화산 폭발 등 지진파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로 연구 주제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기상청 자체평가 위원,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분과 전문위원으로 있다.
편자 : 재단법인 카오스
과학, 지식, 나눔. KAOS는 무대 위에서 깨어나는 지식Knowledge Awakening On Stage을 뜻하는 약자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재단이다. 과학이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과학적 사고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과학에 관한 심도 있는 지식을 강연, 지식콘서트, 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교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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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대와 중생대 사이에 대멸종의 시기가 있었는데 당시 지구의 산소는 오늘날의 절반 정도로 매우 부족했습니다. 공룡은 이를 극복하려고 뼈 속에 ‘기낭氣囊’을 발달시켰습니다. 기낭은 오늘날 새가 가진 특징입니다. 우리는 숨을 한번 들이마시면 한번 내쉬어야 하지만, 새는 기낭을 채우면서 연달아 숨을 들이마실 수 있죠. 이와 마찬가지로 공룡도 호흡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뼈 속에 빈 공간들을 지녔습니다. 산소가 적은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신체 구조를 가진 것입니다. 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하면서 생존에 중요한 유전적 특성도 물려받았죠.
--- pp.80~81

몇 해 전 이루어진 설문조사에서는 97%의 기후과학자들이 인간에 의해 지구온난화가 발생했다는 견해를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논쟁이 된다는 건 서로 다른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뜻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이죠. 따라서 우리는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이런 견해를 가려낼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굴뚝에서는 화석 연료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교통수단에도 화석 연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입니다.
--- p.165

미세먼지 현상을 이야기할 때 종종 등장하는 고등어는 전혀 다른 대기오염 현상입니다. 미세먼지나 대기오염은 외부 공간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반면 음식을 만들 때 나오는 물질은 실내 대기오염을 유발하죠. 고등어를 조리하거나 삼겹살을 구울 때 나오는 연기는 분명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기여하지만, 실내 공기의 질에 악영향을 미칠 뿐입니다. 그래서 대기오염의 주범이 고등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죠. 아무튼 요리할 때는 가급적 창을 열어 환기한 상태에서 하는 게 좋습니다.
--- p.190

1995년 노벨상을 받은 크루첸이 인류세를 걱정하면서 우리에게 준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어쩔 수 없이 에너지를 만들 수밖에 없다. 그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지구에 스트레스를 주게 되는데, 그것을 최소화하는 수밖에 없다. 이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는 겁니다.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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