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눈의 살인 1

눈의 살인 1

리뷰 총점9.2 리뷰 25건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478g | 128*188*30mm
ISBN13 9788984373235
ISBN10 8984373230

이 상품의 태그

매스커레이드 게임

매스커레이드 게임

15,120 (10%)

'매스커레이드 게임' 상세페이지 이동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14,220 (10%)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17,820 (10%)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상세페이지 이동

타오르는 마음

타오르는 마음

13,050 (10%)

'타오르는 마음' 상세페이지 이동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14,220 (10%)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상세페이지 이동

명상 살인 2

명상 살인 2

14,220 (10%)

'명상 살인 2' 상세페이지 이동

킬러스 와이프 A Killer's Wife

킬러스 와이프 A Killer's Wife

14,400 (10%)

'킬러스 와이프 A Killer's Wife' 상세페이지 이동

살인의 쌍곡선

살인의 쌍곡선

13,500 (10%)

'살인의 쌍곡선' 상세페이지 이동

단지 살인마

단지 살인마

11,700 (10%)

'단지 살인마' 상세페이지 이동

심리죄 : 교화장

심리죄 : 교화장

13,320 (10%)

'심리죄 : 교화장' 상세페이지 이동

마땅한 살인

마땅한 살인

11,700 (10%)

'마땅한 살인' 상세페이지 이동

전 세계 세기의 연쇄 살인마들

전 세계 세기의 연쇄 살인마들

13,500 (10%)

'전 세계 세기의 연쇄 살인마들' 상세페이지 이동

언마스크드 UNMASKED

언마스크드 UNMASKED

19,800 (10%)

'언마스크드 UNMASKED' 상세페이지 이동

위스퍼맨

위스퍼맨

14,220 (10%)

'위스퍼맨'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의 봄 (상)

세상의 봄 (상)

13,500 (10%)

'세상의 봄 (상)' 상세페이지 이동

암보스

암보스

12,420 (10%)

'암보스' 상세페이지 이동

타투 사냥꾼

타투 사냥꾼

13,950 (10%)

'타투 사냥꾼'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의 봄 세트 (상,하)

세상의 봄 세트 (상,하)

27,000 (10%)

'세상의 봄 세트 (상,하)' 상세페이지 이동

적의 연작 살인사건

적의 연작 살인사건

12,150 (10%)

'적의 연작 살인사건' 상세페이지 이동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13,500 (10%)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위스망스는 절대로 새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의 마음속에서 까닭을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케이블카 승강대 위, 그러니까 도르래와 로프 사이에 마치 거대한 나비처럼 생긴 뭔가가 매달려 있었다. 주변의 하얀 눈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음침하고 불길한 나비 형상이었다.
빌어먹을! 저게 뭐야?”
케이블카가 속도를 늦추는 동안 불길한 나비 형상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세상에!”
나비도 야생독수리도 아니었다.
마침내 케이블카가 멈춰 섰고, 자동문이 열렸다.
눈보라가 섞인 차가운 돌풍이 정비공들의 얼굴을 때렸지만 아무도 내려설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평생 잊지 못할 광기어린 작품을 넋을 잃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p.14

“저 복도 끝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죠? 저들은 당신이 가끔 악몽을 꿀 때 등장하는 괴물보다 훨씬 더 끔찍한 환자들입니다. 복수의 신 네메시스의 자식들이죠. 신을 죽인 인간들이 악이 규범화된 사회를 만드는 바람에 반대급부로 나타나게 된 악마들 말입니다.”
크자비에 박사의 마지막 말은 과장이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안은 두려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그의 말을 듣는 동안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느낌을 받았다. 크자비에 박사 역시 치료감호소 환자들을 두려워하는 게 분명했다. 그들이 매일 밤 악몽에 등장하고, 사무실에 앉아 있다 보면 울부짖는 소리가 그의 귀에 들려올지도 모른다. 염색이 그다지 자연스럽지 않은 크자비에 박사의 머리카락을 보노라니 『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마스 만의 중편 소설로, 주인공 구스타프 폰 아센바흐는 50대의 작가로 우연히 만난 미소년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비스콘티 감독의 영화로도 유명하다 : 옮긴이)』에 나오는 구스타프 폰 아센바흐가 떠올랐다. 그는 바닷가에서 만난 청년의 마음을 얻고 다가오는 죽음을 부정하기 위해 머리카락과 눈썹, 콧수염을 염색했다. 물론 크자비에 박사가 어떤 의도로 머리카락을 염색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게 없었다.
“저는 법심리학 관련 경력이 있어요. 3년 동안 백 명이 넘는 성범죄자들을 만나 상담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살인자는?”
“살인자도 한 명 만나봤어요.”
크자비에 박사가 그것보라는 듯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나서 빨간색 안경을 코 위로 내리더니 그녀가 제출한 서류를 눈으로 훑어보기 시작했다.
--- p.82~83

“프랑스에서는 정신분석에 기반을 둔 접근, 그러니까 인성의 심층을 재구성하는 방식을 선호하죠. 죄의식이나 인간의 보편적 정서를 기대할 수 없는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에게 정신분석학에서 이야기하는 방식을 적용할 경우 반드시 실패한다고 봅니다.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에게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바로 ‘조련’이죠.”
‘조련’이라는 단어를 발음하는 크자비에 박사의 목소리가 마치 빙벽을 뚫고 흐르는 차갑고 가느다란 물줄기 같았다.
“우리는 적합한 보상과 제재를 동시에 가하는 방식을 통해 환자들 스스로 치료에 대한 책임을 갖게 만들고, 결국 제어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게 됩니다. 사법당국이나 정신병원의 요청을 받아들여 환자들의 위험성에 대한 정신감정도 실시하죠.”
“정신감정이 별 효력이 없다는 사실이 이미 증명되지 않았나요? 위험성 평가의 50퍼센트 정도가 오류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 p.91

“정신과 의사들은 오래전부터 인간의 광기도 독감처럼 전염된다는 점을 지적해왔죠.”
세르바즈 경감이 말했다
“인간의 광기가 전염된다고요?”
마르샹이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되물었다.
“인간의 광기는 독감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로 전염되는 게 아니라 한 무리에서 다른 무리로 옮겨가기 시작해 한 세대 전체를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말라리아를 옮기는 매개체가 모기라면 광기를 옮기는 매개체로는 미디어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죠.”
마르샹과 지글레르 대위가 동시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세르바즈 경감은 방금 전 자신이 한 말에 대해 그다지 신경 쓰지 말라는 뜻으로 손사래를 쳤다. 어느새 9시 42분이었고, 나무들 위로 솟은 태양이 희미한 햇살을 뿌리고 있었다.
“현장감식반은 왜 이리 늦는 거야? 햇살이 뜨거워지면 눈이 다 녹을 텐데!”
세르바즈 경감이 조바심이 난다는 듯 말했다.
아직은 눈이 녹을 만큼 햇살이 뜨겁지 않았지만 현재 상태가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게 뻔했다. 마침내 숲 쪽에서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잠시 후, 그들의 눈에 현장감식반의 밴이 보였다.
--- p.142

스핏즈네르 교수는 디안에게 집을 구경시켜 주고 싶어 했다. 그가 부부가 사용하는 침실 앞에서 문을 열더니 갑자기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그들 부부가 사용하는 침실에서 섹스를 한다는 게 꺼림칙해 거절했지만 그가 특유의 어린애 같은 표정으로 계속 졸라대는 바람에 마음이 약해져 결국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스핏즈네르 교수는 주네브에서 가장 비싼 상점에서 구입했다며 부인의 속옷을 입어 보라고 했다. 디안은 망설였지만 탈선을 부추기는 분위기와 금지된 행위가 가져다주는 묘한 심리적 쾌감에 빠져 양심의 질책을 외면했다.
디안은 그의 부인과 속옷 사이즈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가 눈을 감고 그와 하나가 되었을 때, 출입문에서 당장이라도 깨어질 것처럼 날카롭고 냉랭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창녀를 데리고 당장 나가!”
--- p.251

“어제는 마침 휴가 중이었는데 케이블카 안에서 쥘리앙 이르트만의 DNA가 나왔다는 얘길 듣고 나서 그와 관련된 사항들을 자세히 검토해봤습니다. 쥘리앙 이르트만은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려 들고, 소시오패스이고, 게다가 아주 영리합니다. 그는 계획적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자들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으로 그 정도의 인성장애가 있을 경우 어떤 식으로든 지적 능력이나 사회생활에 영향을 끼치게 되죠. 주변사람들이 끔찍한 인성장애를 가진 사람의 특성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인성장애를 가진 범죄자의 경우 늘 주변에 공범이 있게 마련이죠. 특히 부인이나 연인이 공범일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공범 역할을 한 부인도 당사자 못지않게 끔찍한 인물이기 쉽죠. 아무튼 범인의 주변 사람 중 누군가 나서서 겉으로 드러나는 특성을 가려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반면, 쥘리앙 이르트만은 범행이 발각되기 전까지 사회생활을 완벽하게 해냈고, 격정과 광기에 휩싸인 내면을 완벽하게 숨겨 왔습니다. 물론 쥘리앙 이르트만 같은 사이코패스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처럼 사회지도층 직업에 종사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시몽 프롭 박사가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테이블 주위를 돌기 시작했고, 세르바즈 경감은 자꾸 짜증이 일었다.
심리학자들이 자주 써먹는 일종의 최면술인가?
“쥘리앙 이르트만은 25년 동안 무려 마흔 명의 젊은 여성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흔 명을 살해하는 동안 아무런 단서도 남기지 않았죠. 그의 집과 은행 금고에서 나온 기사스크랩이 없었더라면 의심조차 받지 않았을 겁니다.”
--- p.293~294

“내 죄 때문에 당신들이 저지른 잘못이 덜해질까요? 당신들의 편협한 행동과 악덕이 과연 내 죄 때문에 사해질까요? 당신들은 살인자, 강간범, 흉악범들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요? 사회의 보호 장치가 완벽하게 되어 있어 악이 다가서지 못하도록 당신들을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인간은 선한 자와 악한 자가 각기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당신들이 아내와 자식에게 거짓말을 하고, 일신의 편의를 위해 늙은 어머니를 요양원에 버리고, 다른 사람을 속여 돈을 벌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지불해야 하는 세금이 아까워 우울해하고,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정녕 자신을 무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은 스스로 믿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치료감호소에 수용되어 있는 환자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본질적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결국 당신들이나 나나 본질은 똑같다는 말입니다. 인류의 공통된 본질이니까요.”
쥘리앙 이르트만이 몸을 굽히더니 베개 밑에서 성서를 꺼내들었다.
--- p.388~389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그들에게는 과거형이 되었지만 그에게는 매일 밤 찾아오는 악몽이었다!

피레네 산맥의 골짜기에 있는 아룬스 수력발전소의 해발 2천 미터 높이 케이블 승강대에서 목이 잘린 상태로 로프에 매달린 말의 사체가 발견된다. 헌병대 조사 결과 죽은 말은 아룬스 수력발전소의 소유주이자 다국적기업의 총수인 에릭 롱바르가 가장 아꼈던 말로 밝혀진다. 에릭 롱바르는 현재 미국 출장 중이다.
생마르탱 검찰청의 카티 뒤미에르 검사는 툴루즈 경찰청의 세르바즈 경감, 포 헌병대의 지글레르 대위를 핵심으로 하는 특별수사대를 편성한다. 죽은 말의 주인인 에릭 롱바르가 프랑스 정부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기도 했지만 말의 목을 자르고 해발 2천 미터에 있는 케이블카 로프에 매달았다는 사실이 대단히 엽기적으로 받아들여진 탓이기도 하다.
아룬스 수력발전소가 위치한 골짜기 위쪽에는 지금은 폐쇄된 이자르 여름학교가 있고, 그 위쪽에는 유럽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환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바르니에 치료감호소가 있다. 정신병원이나 교도소에서 관리하기에는 위험한 환자들을 모아 수용해놓은 곳으로 특히 40여 명의 여성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쥘리앙 이르트만이 수용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과학수사대가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과 흔적을 분석한 결과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바르니에 치료감호소에 수감되어 있는 쥘리앙 이르트만의 유전자가 말이 죽은 현장에서 발견된 것이다. 바르니에 치료감호소는 철통같은 보안을 갖춘 시설이었고, 지금껏 단 한 명의 탈출도 허용되지 않은 곳이었기에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세르바즈 경감과 지글레르 대위는 에릭 롱바르와 사건 당일 밤에 수력발전소를 지킨 두 명의 경비원, 현장을 최초로 발견한 수력발전소 직원, 말을 관리했던 승마장 담당자들을 연이어 조사하지만 특별한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피레네 골짜기에서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한다. 생마르탱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쥘 그림이 계곡의 다리에서 목이 매달린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곧이어 쥘 그림과 절친한 친구인 세르주 페로마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수사는 점점 더 복잡한 상황으로 치닫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