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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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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33326
ISBN10 89950333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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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신성림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파리 제10대학에서 미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번역서로 <떠나지 않는 방랑자>가 있다.
저자 :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라 불리는 세계미술사의 지울수 없는 화인.

1853년 3월 30일 네델란드의 브라반트 북쪽에 위치한 그루스 준테르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881년 12월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890년 7월 27일 권총으로 자살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그중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등은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해바라기>는 1987년 런던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3629만 2500달러라는 거액에 경매되었다. 그러나 장작 그는 37년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려야했다. 늘 고독했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부터 세상르 떠날때까지 편지를 주고 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를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 어머니, 여동생 월, 고갱, 베르나르 등에게 보낸 편지가 남아 있다.

이책은 그 중에서 고흐의 삶과 예술의 지향을 잘 보여주는 편지를 선별한 것이다. 그의 진솔한 육성과 편지에 언급돼 있는 그림을 함께 실어 그림의 탄생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프로방스의 해바라기 광채가 눈이 부셔서....
--- 99/7/11 이상구(flypaper@yes24.com)
빈센트 반 고흐의 책은 이걸로 벌써 세번째다. 도서출판 까치에서 나온 '빈센트 빈센트',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유독 고흐의 무명시절에 초점을 맞추었던 또 하나의 책, 그리고...이번 책,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이런 걸 행운이라고 해야 하나? 어쨋든 고흐에게 동생 테오가 있었다는 것은 심적으로도 경제적인 면에서도 행운이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선진적이었던 점묘화법, 그 누구도 따라 갈 수 없었던 원색 계열의 로우 터치, 하지만 고흐는 자신의 광기와 폐쇄적인 신경회로 탓에 당시의 화상들에게 시큰둥한 반응만을 안겨줬을 뿐, 상업적인 통로로 발을 대딛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가장 큰 위안이 되어줬던 이가 동생 테오이다. 그런 테오의 앞에서 자신의 작품 해바라기를 짓이겨 버리는 귀잘린 고흐.

언젠가 봤던 로버트 알트만의 영화 '빈센트'가 생각난다. 솔직히 좀 따분하고 지겨운 감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역 꾸역 졸면서 스크린에 눈을 집중시키긴 했다. 그러나... 역부족.....한참을 자다 깨다 하면서 비디오를 봤던 기억임에도, 잊을 수 없는 기억... 내내 졸다가 어는 한순간 눈을 번쩍 떴는데.....!!!

아...스크린을 하나 가득 꽉 채우던 그 샛노란 태양빛의 해바라기밭. 프로방스의 은빛 태양을 가득 안고, 노오란 체세포를 반사시키던 해바라기떼. 정말이지....깜짝 놀랐다. 영화 마지막에 접어들던 때였는데, 거미 원숭이가 몰래 접근해 물망치로 뒷통수를 한대 때린 것처럼,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영화였지만, 정말 그 때의 그 원색의 충격은 섬뜻한 멍으로 남아 있다. 책을 읽고 영화 얘기를 해서...샛길로 도망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여하튼 알트만의 영화 '빈센트'에서 프로방스의 그 강렬한 해바라기밭은 잊을 수가 없다. ^^ 몇 권 읽었던 고흐에 대한 그 어떤 책보다도 더욱 더....선명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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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도시나 마을을 가리키는 검은 점을 보면 꿈을 꾸게 되는 것처럼,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늘 나를 꿈꾸게 한다. 그럴때 묻곤 하지. 프랑스 지도 위에 표시된 검은 점에게 가듯 왜 창공에서 반짝이는 저 별에게 갈 수 없는 것일까? 타라스콩이나 루앙에 가려면 기차를 타야 하는 것처럼, 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죽으면 기차를 탈 수 없듯, 살아 있는 동안에는 별에 갈 수 없다. 증기선이나 합승마차, 철도 등이 지상의 운송수단이라면 콜레라, 결석, 결핵, 암 등은 천상의 운송수단인지도 모른다. 늙어서 평화롭게 죽는다는 건 별까지 걸어간다는 것이지.
1888년 6월
--- p.177-178
이 세상은 신이 뭘 하는지 잘 모를 때 제정신이 아닌 불행한 시기에 서둘러서 만들었음이 분명하다. 선량한 신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그것은 자신의 습작을 만들기 위해 그가 많은 수고를 했다는 정도지.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습작은 다양한 방식으로 망가졌다. 그렇게 실수할 수 있는 사람은 주인밖에 없다. 그래, 그게 아마도 가장 훌륭한 위안이 되겠지. 그때부터는 바로 그 창조적인 손에 의해 응분의 보상이 주어지기를 희망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 p.160
의욕적으로 일하려면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은 흔히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훌륭하게 될 거라고 하지. 그건 착각이다. 너도 그런 생각은 착각이라고 말했잖아. 그들은 그런 식으로 자신의 침체와 평범함을 숨기려고 한다.

사람을 바보처럼 노려보는 텅 빈 캔버스를 마주할 때면, 그 위에 아무것이든 그려야 한다. 너는 텅 빈 캔버스가 사람을 얼마나 무력하게 만드는지 모를 것이다. 비어 있는 캔버스의 응시. 그것은 화가에게 '넌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캔버스의 백치 같은 마법에 흘린 화가들은 결국 바보가 되어 버리지. 많은 화가들은 텅 빈 캔버스 앞에 서면 두려움을 느낀다. 반면에 텅 빈 캔버스는 '넌 할 수 없어'라는 마법을 깨부수는 열정적이고 진지한 화가를 두려워한다.

캔버스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도 무한하게 비어 있는 여백. 우리를 낙심케 하며 가슴을 찢어놓을 듯 텅 빈 여백을우리 앞으로 돌려놓는다. 그것도 영원히! 텅 빈 캔버스 위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삶이 우리 앞에 제시하는 여백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삶이 아무리 공허하고 보잘것 없어 보이더라도, 아무리 무의미해 보이더라도, 확신과 힘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진리를 알고 있어서 쉽게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난관에 맞서고, 일을 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간단히 말해, 그는 저항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 p.106
요즘은 사람이야 말로 모든 것의 뿌리라는 생각이 든다.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는 우울한 감상이 영원히 지속된다 할지라도, 아니 바로 그렇기 때문에 물감과 석고만으로 작업할 게 아니라 구체적인 사람의 살 속에서 작업하는 게 더 가치를 갖는지도 모르지. 그런 의미에서는 그림을 그리거나 사업을 하는 것 보다 아이를 낳는 게 더 가치 있는 삶이겠지.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역시 나처럼 일상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다른 친구들을 생각하면, 나는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 p. 154
예술이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은 사실이지만, 단지 손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고 할 수는 없네. 더 깊은 원천으로부터, 바로 사람의 영혼으로부터 솟아 나온 것 아닌가.
--- p.104
예술가가 되려는 생각은 나쁘지 않다. 마음속에 타오르는 불과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 억누를 수는 없지. 소망하는 것을 터뜨리기 보다는 태워버리는 게 낫지 않겠니. 나에게 그림을 그리는 일은 구원과 같다.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불행했을 테니까.

사람이야말로 모든것의 뿌리라는 생각이 든다.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는 우울한 감상이 영원히 지속된다 할지라도. 아니 바로 그렇기 때문에 물감과 석고만으로 작업할 게 아니라 구체적인 사람의 살 속에서 작업하는게 더 가치를 갖는지도 모르지. 그런 의미에서는 그림을 그리거나 사업ㅇ르 하는 것보다 아이를 낳는 게 더 가치있는 삶이겠지.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역시 나처럼 일상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다른 친구들을 생각하면, 나는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 p.142,154
사람도 곡식에 비유할 수 있다. 한 알의 곡식에도 싹을 틔울 힘이 있는 것처럼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사람에게도 그런 힘이 있다. 자연스런 삶이란 싹을 틔우는 것이거든. 사람들이 싹을 틔울 수 있는 힘은 바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겠지. 싹을 틔우지 못한 곡식알이 힘없이 맷돌 사이에 놓이게 되는 것처럼, 우리도 자연스러운 성장이 저지되고 아무런 희망 없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곤 하지.
--- p.136
뒤랑 뤼엘에게는, 이 유화를 보이도록 해라. 그가 이 그림을 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대로 내버려두렴. 상관 없다. 그러나 그에게 그 그림을 한번 보여주기는 해라. 사람들에게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어야 할 것 아니냐. 분명 '웬 쓰레기 같은 그림이냐!'는 말을 들을 게 뻔하지만. 내가 각오하고 있듯 너도 각오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해서 진실하고 정직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
--- p.115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가 어떻게 비칠까. 보잘 것 없는 사람, 괴벽스러운사람, 비위에 맞지 않는 사람...... 사회적 지위도 없고 앞으로도 어떤 사회적 지위를 갖지도 못할, 한마디로 최하중의 최하급 사람......그래 좋다. 설령 그 말이 옳다 해도 언젠가는 내 작품을 통해 그런 기이한 사람, 그런 보잘 것 없는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여주겠다. 그것이 나의 야망이다. 이 야망은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원한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왔고, 열정이 아니라 평온한 느낌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따금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그러나 아직도 내 안에는 평온함, 순수한 조화, 그리고 음악이 존재한다. 나는 이것을 가장 가난한 초가집의 가장 지저분한 구석에서 발견한다. 그러면 마음이 저항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그런 분위기에 도달한다.

다른 것은 점점 내 관심 영역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그럴 수록 회화적인 것에 더 빨리 눈을 뜨게 된다. 예술은 끈질긴 작업, 다른 모든 것을 무시한 작업, 지속적인 관찰을 필요로 한다. '끈질기다'라는 표현은, 일차적으로 쉼없는노동을 뜻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에 휩쓸려 자신의 견해를 포기하지 않는 것도 포함된다.
--- p.58-59
너에게 빚은 갚으마. 만약 안 된다면 내 영혼을 주마.
--- 본문 중에서
내가 미치지 않았다면, 그림을 시작할 때부터 약속해온 그림을 너에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나중에는 하나의 연작으로 보여야 할 그림이 여기저기 흩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도, 너 하나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전체 그림을 보게 된다면. 그래서 그 그림 속에서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하게 지냈겠지. 돈은 꼭 갚겠다. 안 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
--- p.215-216
나는 램프 불빛 아래에서 감자를 먹고 있는 사람들이 접시로 내밀고 있는 손,자신을 닮은 바로 그 손으로 땅을 팠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려고 했다. 그손은, 손으로 하는 노동과 정직하게 노력해서 얻는 식사를 암시하고 있다.

이 그림을 통해 우리의 생활방식,즉 문명화된 사람들의 생활방식과는 상당히 다른 생활방식을 보여주고 싶었다. 사람들이 영문도 모르는 채 그 그림에 감탄하고 ,좋다고 인정하는 것이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일이다.그 것을 위해 겨울 내내 이 직물을 짜낼 다양한 색채의 실을 손에 쥐고서, 그 결정적인 짜임새를 찾아왔다.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고 거친 모양을 한 천에 불과하지만 ,그 천을 짠 실은 세심하게, 그리고 특정한 규칙에 따라 선택되었다.

언젠가는 <감자를 먹는 사람들>이 진정한 농촌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 감상적이고 나약하게 보이는 농부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대상을 찾겠지.그러나 길게 봤을때는 농부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달콤하게 그리는 것보다,그들 특유의 거친 속성을 살려내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다.여기저기 기운 흔적이 있고 먼지로 뒤덮힌 푸른색 스커트와 상의를 입은 시골 처녀는 날씨와 바람,태양이 남긴 기묘한 그늘을 갖고 있을때 숙녀보다 더 멋지게 보인다고 생각한다.그녀가 숙녀들이 입는 옷을 걸친다면 그녀의 개성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또한 농부는 일요일에 교회에 가려고 신사복을 차려입었을 때보다 작업복을 입고 밭에 나가 있을 때가 더 좋아 보인다.

이와 비슷하게, 농부의 삶을 담은 그림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세련되게 그리는 것은 잘못이다.농촌 그림이 베이컨, 연기, 찐 감자 냄새를 풍긴다고 해서 비정상적인게 아니다.마구간 그림이 거름 때문에 악취를 풍긴다면 훌륭하다고 해야겠지.바로 그게 마구간 이니까. 밭에서 잘 익은 옥수수나 감자냄새, 비료냄새, 거름냄새가 난다면 지극히 건강한 것이지.특히 도시에 사는 사람들한테는 더욱 그렇다.그런 그림이 그들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그러나 어떤일이 있어도 농촌생활을 다룬 그림에서 향수냄새가 나선 안된다.
--- pp.113-115
깊이 생각하고 늘 신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한 까닭은 그런 자세가 우리의 에너지를 집중하고 다양한 행동을 하나의 목표로 모아주기 때문이다.

위대한 일이란 그저 충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속되는 작은 일들이 하나로 연결되어서 이루어진다.
---본문 중에서
... 그러니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우리의 작품은 남을 것이다. 나는 내가 한 일을 후회하지 않을 테다. 더 적극적인 사람이 더 나아진다. 게으르게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느니 실패하는 쪽을 택하겠다.
--- p.118
... 그러니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우리의 작품은 남을 것이다. 나는 내가 한 일을 후회하지 않을 테다. 더 적극적인 사람이 더 나아진다. 게으르게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느니 실패하는 쪽을 택하겠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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