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슈팅 SHOOTING

슈팅 SHOOTING

김기호 | 두남 | 2017년 12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베스트
스포츠/오락기타 top100 8주
정가
20,000
판매가
20,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2쪽 | 176*248*30mm
ISBN13 9788964147634
ISBN10 8964147634

이 상품의 태그

The Champion 더챔피언 2024-2025

The Champion 더챔피언 2024-2025

31,500 (10%)

'The Champion 더챔피언 2024-2025' 상세페이지 이동

who? special 이강인

who? special 이강인

13,500 (10%)

'who? special 이강인' 상세페이지 이동

Who? special 손흥민

Who? special 손흥민

12,600 (10%)

'Who? special 손흥민' 상세페이지 이동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리커버 에디션)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리커버 에디션)

16,200 (10%)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90분 너머 축구 이야기

90분 너머 축구 이야기

16,200 (10%)

'90분 너머 축구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유럽 풋볼 스카우팅 리포트 2024-25

유럽 풋볼 스카우팅 리포트 2024-25

29,700 (10%)

'유럽 풋볼 스카우팅 리포트 2024-25' 상세페이지 이동

슈퍼스타 축구 기술

슈퍼스타 축구 기술

16,920 (10%)

'슈퍼스타 축구 기술' 상세페이지 이동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베컴

15,750 (10%)

'데이비드 베컴' 상세페이지 이동

현대 축구 전술 바이블

현대 축구 전술 바이블

18,000 (10%)

'현대 축구 전술 바이블' 상세페이지 이동

아르센 벵거 자서전 My Life in Red and White

아르센 벵거 자서전 My Life in Red and White

19,800 (10%)

'아르센 벵거 자서전 My Life in Red and White' 상세페이지 이동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22,500 (10%)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 상세페이지 이동

손흥민 월드와이드 팬북

손흥민 월드와이드 팬북

8,100 (10%)

'손흥민 월드와이드 팬북' 상세페이지 이동

위르겐 클롭

위르겐 클롭

15,750 (10%)

'위르겐 클롭' 상세페이지 이동

손흥민 : 그래픽 에세이

손흥민 : 그래픽 에세이

13,500 (10%)

'손흥민 : 그래픽 에세이' 상세페이지 이동

네이마르

네이마르

15,750 (10%)

'네이마르' 상세페이지 이동

who? 축구선수 레전드 세트

who? 축구선수 레전드 세트

38,700 (10%)

'who? 축구선수 레전드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세르히오 라모스

세르히오 라모스

15,750 (10%)

'세르히오 라모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런던의 에이전트 레이디

나는 런던의 에이전트 레이디

13,500 (10%)

'나는 런던의 에이전트 레이디' 상세페이지 이동

더 믹서 The Mixer

더 믹서 The Mixer

22,500 (10%)

'더 믹서 The Mixer' 상세페이지 이동

피지컬 코치, 축구시장의 판을 바꿔라

피지컬 코치, 축구시장의 판을 바꿔라

15,300 (10%)

'피지컬 코치, 축구시장의 판을 바꿔라' 상세페이지 이동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국가 대표팀의 경기력에 우려를 보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최근의 2 경기를 살펴보면 2017년 6월 8일 02:00(한국시각) 한국은 이라크(FIFA 랭킹 120위)와의 평가전을 득점없이 0:0으로 비겼습니다. 놀랍게도 90분 동안 골문 안으로 향한 유효 슛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2017년 6월 14일 04:00(한국시각)에 벌어진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8차전에서 2:3으로 패했습니다. 1984년 이후 카타르에 당한 첫 패배입니다. 이 경기 여파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됐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가도 승점자판기가 될 것으로 예측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역대 한국의 각급 축구대표팀은 아시아권 밖의 수준 있는 팀과의 경기에서 체력과 조직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려고 해왔습니다. 개인 기술 능력이나 상황 판단 능력이 이들에 뒤지기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고육지책이었지요.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중요 국제대회에서 결코 탁월한 성적을 낼 수 없습니다. 주요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의 골 결정력 부족을 지적받지 않은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가요? 대표팀의 고질적인 득점력 빈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가요?
P?R?E?F?A?C?E“어느 학생(선수)이 그 수업을 완료했는지 못했는지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교사(감독 코치)에게 달려 있다.” (Guskey)는 지적 그대로 교육의 성과를 이야기할 때 교사(감독 코치)의 지도력이 필연적으로 등장합니다.
감독 코치는 알아야 합니다. 득점하기가 매우 쉽다는 걸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선명하게 계획된 슛이 날아올 때 골키퍼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걸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러나 감독 코치에게 영향 받은 선수는 줄기차고도 끈질기게 득점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득점이 어려운 게 아니고 선수 자신의 슛 품질이 조악하기 때문에 득점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무득점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3골 넣으면 많이 득점했다고 만족합니다. 많이 잘못된 생각이지요. 경기마다 5골 이상 넣어야 관중에 대한 예의입니다. 그 이상도 어렵지 않습니다. 90분이라는 충분한 경기 시간이 있지 않는가요! 놀랍게도 선수가 득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든, 쉽다고 생각하든 그 생각 그대로 됩니다. 골 결정력이 슛 자신감과 비례하기 때문이지요.

“수업의 질은 결코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는 지적 그대로 골 결정력 역시 결국 감독 코치의 지도력으로 귀결됩니다. 감독 코치의 평생교육(Lifelong Education)이 그 감독 코치의 경쟁력입니다. 이때 책은 가장 강력한 평생교육 수단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은 축구 지식이 빈곤하고 부족한 나라입니다.
한국은 해마다 5만 5천여 권의 신간을 출판하는 세계 7위의 출판대국이지만 매년 한국인이 쓴 축구전문서가 1~2권 있을까 말까 하지요. 외국 축구서적 번역본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초판 1,000권 팔리는 축구전문서가 매우 드물지요. 축구서적을 한 번 내었다가 환멸을 느끼고 그후로 축구서적을 출판하지 않기로 결정한 출판사가 한둘이 아닙니다.
2017년 7월 14일 현재 대한축구협회에 등록한 축구팀이 3천365개 팀이고, 감독 코치는 최소 1만 명 이상입니다. 협회에 등록하지 않은 팀과 감독 코치까지 더하면 더욱 많습니다.
이들 중 7%만 구입해도 1,000권을 넘기나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선수의 장래를 책임지고 있는 감독 코치가 책을 읽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가르치려고 하는가요?
오히려 축구매니아와 선수 학부모가 구입하는 축구서적이 감독 코치보다 더 많습니다. 서점에서도 찬밥 신세입니다. 축구서적 신간이 잠시 서점 매대에 놓여 있다 서가로 옮겨지고 이어 창고로 퇴출됩니다.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사라지기 전에 구입해 놓지 않으면 헌책방(또는 인터넷헌책방)을 전전해야 합니다. 이마저도 운이 좋아야 만날 수 있고 대부분 구할 수 없습니다. 지면이 재산인 언론에서도 축구서적 출판은 보도하지 않습니다. 출판계에서 영향력이 거의 없기 때문이지요.
하여 저자 외에는 축구서적이 출간되었다는 걸 아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기막힌 현실입니다. 일부러 대형서점의 축구 코너에 가서 확인하거나 인터넷서점에서 검색해야 알 수 있습니다.

감독 코치는 공부하여 아는 만큼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러하기에 진정으로 잘 가르치려는 사람은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축구전문서 종수도 많고 판매도 최소 1만권을 쉽게 넘기지요.
이게 축구서적 집필에 대한 강력한 동기로 작용합니다. 그들이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는 증거입니다. 국가대표팀을 비롯하여 한국축구가 일본에게 추월당한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축구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국제 경쟁력이 없습니다. 유럽에 비해 최소 30년 이상 뒤져 있고 그 격차는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유럽축구의 장점을 벤치마킹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하건데 한국은 축구 지식이 부족한 국가로 줄기차게 서비스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을 계속 반복해야 하는가? 해결 방법이 없는가요?
축구는 상대보다 득점을 많이 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득점이 축구 경기의 꽃입니다. 득점이 없는 경기를 하는 건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대한 배신행위이지요. 경기장을 찾고 싶은 마음을 빼앗아가는 원흉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어떻게 골 결정력을 혁신할 수 있는가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슛을 과학적 체계적 통합적으로 알려주는 슛 전문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한국 최초 유일의 슛 전문서입니다. 골 결정력을 배가시키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압도적인 볼 점유율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수십 번 슛하고도 득점하지 못하는 경기가 적지 않습니다. 반면에 극단적인 수비 중심의 경기를 하다 기습 한 방으로 1 : 0으로 이기는 경기도 많습니다. 결국은 골 결정력입니다. 슛하지 않으면 득점이 없고 슛 중에서도 위협적인 유효슛만이 득점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요?
A팀과 각급 대표 선수와 K리거는 한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골 결정력이 평범합니다. 초·중·고·대학 실업팀은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상대팀들의 수비 조직력이 현저하게 탁월하여 이런 결과가 생기는가요? 아닙니다. 그러면 골키퍼가 뛰어나서 그러한가요? 이 역시 아닙니다.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골키퍼가 있는가요? 선수는 매 경기마다 슛을 합니다. 그러나 슛에 대한 자기 자신만의 철학과 스포츠물리학 그리고 경쟁력있는 슛 노하우를 가지고 슛하는 선수가 몇 명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감으로, 경험으로 슛하고 있지 않는가요? 그 결과 어처구니없는 슛이 쏟아지고 관중과 시청자들을 탄식하게 합니다. K리그에 관중이 적은 건 득점수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 축구계의 무명소졸입니다.
아직 제도권 축구계에 한 번도 등장하지 못한 어중이떠중이입니다.
한국축구를 위해 이루어 놓은 업적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축구전문서 8권을 출간했을 뿐입니다. 이런 사람이 이 책을 썼다는 건 요행이요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탁월성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축구 공부는 세계의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하고 힘써 노력하고 있습니다. 축구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원대합니다. 크고 가치 있으며 대담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빈약하고 둔한 머리로 책을 쓰면서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마다 머리카락에 쥐가 났고 이윽고 원고를 탈고할 즈음에는 전보다 머리카락이 더 하얗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한국축구 136년(1882~2017)이 되고 대한축구협회 창립 69주년이 됩니다. 이 오랜 기간 한국축구계에 세계에 앞서 있는 혁신이 하나라도 있었던가요? 대한축구협회와 각급 축구대표팀, 프로축구연맹과 22개 프로축구단, 17개 시·도 협회, 협회 등록된 모든 팀들, 선수 감독 코치 학부모가 축구에 투입하는 시간 돈 노력에 비해 산출되는 결과물이 지나치게 졸렬합니다. 그동안 배출한 월드 클래스 선수가 단 한 명이라도 있었는가요? 월드 클래스의 재능은 즐비했습니다.
1983년 5월 8일 K리그 출범 이후 지금까지 프로구단이 줄기차게 적자 행진을 해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해결 방법이 없는가요? 역대 A팀 감독을 역임하고 지금도 축구계에서 온갖 대접과 영화를 누리고 있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나는 한때 대표팀 감독으로서 한국 축구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축구 지도력도 최정상급이며 제자들이 무수히 축구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의 축구 이력에 존경을 보내고 있다. 나는 한국 축구계의 지대한 공로자야!”
이와 달리 또 하나의 입장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 당시 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그러나 한국 축구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가? 대표팀 운영에 대한 시스템을 하나도 남겨주지 못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밖에 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 한국축구가 여전히 유럽보다 30년 이상 뒤지고 있다.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나의 책임을 통감한다. 고요히 생각해보면 난 한국축구에서 대접받기만 했을 뿐 해 놓은 게 없어. 죄송한 마음 가득하다.”

이전과는 현저하게 다른 현실을 만들어내어야 하는 과제가 한국 축구인들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한국을 축구 선수 대비 세계 최대의 프로선수 수출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매년 수십조 원의 수익을 올려 한국 경제에 기여하면 나쁠 게 없습니다.
해마다 월드 클래스 선수를 배출해야 합니다. 왜 스페인 독일 등지로 축구 유학 가야 하나요? 세계 축구 강국의 선수, 지도자, 피지컬 트레이너, 마케팅 전문가, 행정가들이 한국으로 유학오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을 세계 축구의 중심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생활축구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면 축구의 저변 확대, 관중석 점유율, 우수 선수 조기 발굴이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다. 프로구단 흑자 경영을 이루어 내어야 하지요. 이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1983년 5월 8일 K리그 출범 이후 어느 프로구단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려운가요? 아닙니다. 쉬운 일입니다.

이제 책 속으로 걸어들어가 볼까요? 이 책은 모두 6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1부 슛에 대한 이해’는 34편의 글을 담고 있습니다. 슛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골 결정력을 높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독 코치는 슛의 실체를 밝게 알고 슛을 선수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선수는 슛이 무엇인지 적확하게 알고 자신만의 슛 노하우를 가지고 슛해야 득점력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2부 메시와 호날두 슛의 차이점’에서는 현재 최고의 골잡이인 두 선수의 슛의 차별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3부 팀(개인) 연습과 슛 연습 시 반드시 지켜야할 원칙’에서는 연습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행하면 전과는 다른 효과를 절감하게 됩니다. ‘제4부 코칭 예시 : 인스텝슛’에서는 ‘인스텝슛’이라는 주제를 선수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를 자세히 보여줍니다. ‘제5부 슛 연습 방법’에서는 말 그대로 100여 가지의 슛 연습 방법을 그림과 해설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슛 패턴별로 나누어 상황을 단순화시켜 알려주며 파급력과 확장력이 보다 큰 슛 연습 방법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1부와 제5부가 이 책의 핵심 부분입니다.

프로축구 선수가 되려고 결정한 선수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할 첫 번째 사람들입니다. 가능한 빨리 읽고 연습하고 마스터하여 세계의 경쟁자보다 더 빨리 경기에서 활용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경기마다 최고 득점자, 대회마다 득점왕을 목표로 하고 성취하세요.
감독 코치에게도 필수적인 책입니다. 슛 지도에 두고두고 텍스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공을 그 누구보다 염원하는 선수 부모는 이 책을 참고하여 자녀에게 슛을 직접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감독 코치 지망생, 축구매니아, 조기축구회원, 대학의 축구학과 교수와 학생, 이외 여러 축구 관계자들이 요긴하게 활용하기를 희망합니다. 이 책을 읽고 활용하는 모두가 득점력을 배가하려는 뜻을 달성하기를 기원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식의 사회성’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책 내용 중 저자가 창조한 지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리했을 뿐입니다. 그동안 읽은 책, 월간지, 논문, 신문, 부정기간행물, 축구카페와 블로그의 정보에 힘입은 바 큽니다. 인용한 자료는 그 페이지에 출처를 모두 밝혀 놓았습니다. 축구에 밝은 분들과의 대화도 요긴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2부 메시와 호날두 슛의 차이점’에서는 강경훈 선생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수열 한국축구연구원 원장님의 구체적인 조언도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김문기 코치님과 서정빈 코치님과의 대화는 책쓰기에 대한 영감을 길어 올리고 집필 추진력을 성큼 높여 주었지요. 인터넷에서 만나는 문홍 감독님의 축구 동영상 강의도 매우 요긴하게 활용했습다. 김태열 마포신북클럽 총감독님의 브라질 경험담을 듣고 탁월한 드리블 지도를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곤 합니다. 곽기주 보경기획 실장님이 선명한 솜씨로 책 속의 그림과 도해를 그려 주어 책의 완성도와 가독성을 성큼 높여 주었습니다.
출판을 결정하고 원고를 책으로 완성한 두남출판사의 전두표 사장님, 실무를 정확하게 그리고 추진력 있게 풀어나가는 이승구 상무님, 원고를 편집한 박소희 과장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태양같은 열정으로 날마다 괄목상대 일취월장하는 박서준 선수(표지 사진)가 하루 속히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표지 사진을 제공한 박용호 선생님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이 책의 출간에 심부름을 하였으니 다시 주제를 정하여 또 하나의 책쓰기에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와는 다른,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할 과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기는 분들은 소수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러나 이건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영향받지 않는 우주의 섭리입니다. 진리는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축구선수는 왜 축구를 할까요? 선수마다 다르겠지만 “세계적인 선수가 되면 돈을 많이 번다. 인기도 최고다. 어디서나 좋은 대접을 받는다. 나 자신을 자랑하고 드러낼 수 있다.” 등 이런 이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질문드립니다. 축구선수는 왜 축구를 할까요? 선수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말하지만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유는 “몸이 있기 때문에 축구를 합니다.” 코치 감독도 그러합니다. 세상 떠난 후에는 축구를 할 수 있나요?
사람에게는 3가지 생명이 있습니다. 세 번째 생명이 ‘돈’입니다. 두 번째는 몸입니다. 세 번째는 가장 중요하고 오직 유일한 생명인 영혼입니다. 돈은 사람에게 무엇일까요? 돈은 몸을 위해 사용되고 몸은 곧 욕망입니다.

돈은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정당하게 벌어 어려운 이웃(고아, 과부, 독거노인, 병자, 외국인 등)에게 무제한의 구제를 할 때만 돈은 아름답고 장엄하며 거룩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은 자기 자신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올무가 될 뿐입니다. 돈은 ‘현대판 神’이 되어 뭇 사람들에게 경배받고 있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지나치게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온갖 죄악과 범죄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축구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매월 얼마를 기부하고 있나요? 전혀 하지 않는 분은 기부를 시작하고 하시는 분은 지금보다 더 하기를 권유드립니다. 거의 대부분 자신의 수중에 있는 돈은 일견 자기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돈을 자기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사용합니다.
돈은 자기 자신의 소유가 아니고 신(神)이 올바르게 관리하고 활용하라고 맡겨주신 것입니다. 돈은 결코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돈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입니다. 이러하기에 정당하게 벌어 이웃에게 무제한의 구제를 해야 하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검소하게 생활하며, 부지런히 일해야 합니다.
자신의 것이 아니라 맡아 관리하는 돈을 자신의 욕망 충족에만 사용해버리면 훗날 자신의 영혼이 그 엄하고 중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신(神)이 세상에 거지를 둔 것은 부자를 시험하기 위해서다.” 라는 말을 스쳐 지나가 버릴 수도, 깊이 명심할 수도 있습니다.

필리핀의 영부인이었던 마르코스 이멜다는 구두를 무려 3천 켤레 소유했습니다. 청나라 말기 귀족들은 연일 산해진미 파티를 열었고, 더 먹을 수 없으면 거위털을 목구멍에 넣고 토한 후 다시 먹었습니다. 당시 상하이에는 굶어 죽은 어린아이 시신이 9만 구 이상이 버려져 있었는데, 중국 어디서나 이런 상황이었지요. 민중들은 죽음보다 차가운 분노를 품고 있었으며, 청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손흥식씨(광주광역시)는 728회의 헌혈로 한국기록이며 신장 하나와 간 1/2을 장기 기증했습니다. 회사원 고영씨는 2007년부터 연봉의 80%를 털어 어려운 곳에 기부하고 있지요. 로버트 도허티(잉글랜드)는 지금까지 1조 5,60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그가 돈버는 이유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처럼 돈에 대한 철학의 차이는 극명하게 다른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두 번째 생명이 몸입니다. 몸은 돈보다 더 소중합니다. 몸이 아플 때 돈 아끼려고 치료받지 않는 사람 있나요? 몸은 실로 소중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축구를 잘하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몸이 건강해야 사업 공부 업무 등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으므로 몸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몸이 소중한 가장 큰 이유는 이것입니다. 몸이 살아 있을 때에만 영적(靈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몸의 사망 이후에는 그 어떤 기회도 없습니다. 살아 있을 때에만 기회가 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패배한 후 사망한 인생만큼 불쌍한 인생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세상에서 누린 권력, 돈, 명예, 이런 건 아무 의미도, 어떤 가치도, 조금의 소용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부터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인생들이었습니다. 왜 그러한지 아시나요?
일찌기 조나단 에드워드는 “사람이 지옥의 실체를 안다면 함부로 살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계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생명이 영혼(靈魂)입니다. 유일하며 영원한 생명이지요. 돈과 몸은 한시적이기에 진정한 생명이 아닙니다. 영혼은 몸 안에 거주합니다. 몸이 죽으면 영혼은 몸을 빠져 나옵니다. 이 영혼은 몸처럼 보고 듣고 말하고 냄새 맡고 느끼는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몸보다 더 섬세하고 더 선명하게 더 생생하게 느끼고 반응합니다.
고통을 느끼는 면에서도 그러합니다. 영혼은 불멸입니다. 영혼은 죽을 수도 자살할 수도 없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몸이 태어났으니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일까요? 자신의 영혼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영적 평강을 누리는 일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천하를 얻고도 몸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라는 말보다 “천하를 얻고도 자신의 영혼을 구원받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실패하면 초강대국의 대통령도, 세계 최고의 부자도, 월드컵축구 우승도, 올해의 축구선수도, 하버드대의 총장도, 지상에서 가장 인기 높은 가수 영화배우도 그리고 그 어떤 부귀영화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일이 영적 무지입니다.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존재합니다. 몸은 길어야 100년입니다.
몸이 이 세상에서 사는 100년은 영원 속에서 ‘순간(눈을 한번 감았다 뜨는 사이의 시간)’보다 더 짧은 아무 것도 아닌 시간입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온갖 세상의 것을 탐하며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인생만큼 영적으로 위험한 건 없습니다. 축구선수가 프로선수가 되지 못할 수도, 선수로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됩니다. 몸이 살아가는 인생에서도 축구는 전체가 아닌 한 부분일 뿐이며 영혼의 세계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자신의 영혼이 평강을 누리도록 몸이 구별되고 거룩한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몸의 욕망 충족)이 아니라 거룩(영혼의 평안)입니다!
축구는 소중합니다. 그러나 영혼의 평강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구별된 삶을 살아 축구에서도, 영적 전쟁에서도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힘으로,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살아가고자 했고, 삶의 의미도 모르고 영적으로 무지하고 초라했던 저자에게 값없이 따뜻한 햇볕과 신선한 공기를 주신 신(神)의 은혜에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지구에 비가 오지 않으면, 햇볕이 비치지 않으면 돈 아무리 많아도 인류가 살아갈 수 있나요? 현재의 지구 공전 궤도가 태양에 조금 더 가깝거나 멀어지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생명체가 모두 타죽거나 얼어 죽게 됩니다. 이걸 사람이 만들었나요?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자고 나면 날마다 24시간을 지갑에 촘촘히 넣어주시고 의지할 것 하나 없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 언제나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는 신(神)에게 무한 감사드립니다.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걸 한시라도 잊지 않게 하여 주시고 바닥까지 낮아져 주께 하듯 사람을 섬기며 힘써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드리옵니다.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걸 항상 자각하여 사람들의 종으로, 청지기로, 심부름꾼으로 세상을 걸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사람들 모두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인간이 절대로 자신의 힘(돈)으로 살아갈 수 없고 더없이 연약한 존재라는 걸 알게 해주신 신(神)의 은혜에 한없는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2017년 8월 23일
고요하고 온화한 땅 용성에서
저자 김 기 호
--- 저자 서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를 보면서 팬들이 해설자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멘트가 있다.
“골 결정력 부족”

경기를 주도하는 것 같은데 왜 골이 안 들어갈까?
경기 중 득점 기회가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 왜 마무리를 짓지 못할까?
정말 우리나라 선수들은 ‘골’만 넣지 못하는 것일까?

대표팀이 세계적인 강팀과의 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내용을 선보이고도 결국 승리하지 못하고 돌아올 때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골 결정력이 뛰어난 세계 수준의 팀과 우리 대표팀의 차이는 무엇일까? 유럽과 남미의 강호들은 득점 기회가 오면 잘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잠잠하다가도 필요한 순간에 멋진 슛을 선보이며 경기의 성패를 가른다. 슛의 세기와 정확도 모두 일품이며, 감탄사를 자아낸다.

하지만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슛을 하는 공격수의 임펙트 타이밍과 위치, 그리고 침착함이다. 강팀들의 경기를 보면 공격수가 좋은 타이밍에 좋은 위치를 선점하여 자신감 있게 슛을 시도한다. 당연히 골이 나올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슛의 세기와 정확도가 수준급인 선수가 적지 않다. 하지만 슛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잡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세계 수준의 공격수와 우리나라 공격수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세계 수준의 공격수는 공격이 개시되는 시점에 이미 마무리 순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과 패턴을 머릿속에 그린다. 반면 우리나라 공격수는 일단 전방까지 전진하고 난 후에야 급히 생각한다. 문전 처리 과정에서 머뭇거림이 많고, 슛 기회가 왔을 때 침착성이 부족한 건 이런 영향이 크다.

왜 그럴까? 브라질 선수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상상하는 것을 즐긴다. 상대를 제치기 위해, 슛하여 득점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상하고 상상한 것을 거침없이 펼친다.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골을 넣는 비법을 터득한다. 유럽 선수들은 브라질 선수들만큼 상상력이 풍부하지는 않다. 대신 공격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인지하고 전술적으로 풀어나간다. 유럽의 우수한 지도자들은 과거부터 브라질 공격수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전술적으로 패턴화시켜 왔다. 선수들은 철저하게 체계화된 프로그램 속에 어떤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패턴을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길러진다.

반면 우리나라는, 냉정히 말하면 위의 둘 중 어느 쪽도 아니다. 한국축구는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지만, 정작 그 기본기를 전술화시키는 과정의 세밀함은 아직 떨어지는 편이다. 열심히 기술을 익히고 신체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다양한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며 플레이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슛에 통달하고 골 결정력을 높이고자 하는 축구인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슛을 잘할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슛 기회가 발생할 때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패턴을 세분화하여 언급하고 있다. 나아가 각 패턴에 대한 연습 방법까지 빠짐없이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패턴들을 꼼꼼하게 숙지한 후 필드 위에서 적용해보고 응용해보기 바란다. 상상하는 즐거움과 슛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으로 슛 기회를 만들고 능숙하게 골을 넣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수열(한국축구연구원 원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