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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유애로 그림
보림 199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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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그림책 까치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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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Mi Ae Lee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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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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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로는 자연과 놀이를 모티브로 작품 활동을 전개하는 그림 작가이다. 그녀는 출판미술협회 이사로서 여러 행사를 주최하면서 아이들이 캐릭터 상품처럼 구체적이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상상력의 여지를 남기는 주인공들을 좋아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녀의 주인공들은 한결같다. 그녀에게 어린이 문화대상을 안긴 작품 『갯벌이 좋아요』에서부터 『쇠똥 구리구리』,『반짝반짝 반디각시』는 모두 자연과 곤충들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애로 작가는 자연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며 자라나기를 바란다. 또한 그녀는 최근 육아기를 편찬하여 지켜보되 참견하지 않는 그녀의 육아원칙으
유애로는 자연과 놀이를 모티브로 작품 활동을 전개하는 그림 작가이다. 그녀는 출판미술협회 이사로서 여러 행사를 주최하면서 아이들이 캐릭터 상품처럼 구체적이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상상력의 여지를 남기는 주인공들을 좋아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녀의 주인공들은 한결같다. 그녀에게 어린이 문화대상을 안긴 작품 『갯벌이 좋아요』에서부터 『쇠똥 구리구리』,『반짝반짝 반디각시』는 모두 자연과 곤충들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애로 작가는 자연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며 자라나기를 바란다. 또한 그녀는 최근 육아기를 편찬하여 지켜보되 참견하지 않는 그녀의 육아원칙으로 아이들을 기르는 법을 적어냈다. 도심 속에서 나물을 캐고 방아깨비를 쫓는 그녀의 동화처럼 자연과 가깝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통해 『눈 이렇게 뜨지 않을께요』는 그녀의 두 딸, 단아와 소담이의 호기심과 재능을 그대로 담아냈을 뿐 아니라 그 재능을 키워내는 그림작가 유애로의 손길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 선생님의 꿈은 풀냄새 가득한 곳에 야생화와 예쁜 나무들과 곤충들과 이야기하며 지낼 수 있는 뜨락에 조그만 집을 짓고 좋은 그림책을 만들어 더 많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거랍니다.

『으악,도깨비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100권의 한국의 그림책전시와 일본 미야자키현 키조오 그림책 마을, 원화전시에 초대되었다. 그림책과 연계된 조형놀이와 창의력 키우기 프로그램 기획과 어린이 그림책 워크샵을 하고 있다.

유애로의 다른 상품

저자 : 유애로
숙명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창작그림책으로『쇠똥 구리구리』『돼라돼라 뽕뽕』등이 있고, 솔거나라 시리즈『갯벌이 좋아요』로 96년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0쪽 | 390g | 218*259*15mm
ISBN13
9788943302641

추천평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사랑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군더더기 없이 입말을 살려 쓴 글이 재미있고 옛이야기라는 특성에 맞게 그려낸 등장 인물이나 그림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 애잔하면서도 서정적인 글과 그림은 우리의 정서에 잘맞는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별자리에 얽힌 사랑 이야기로 한국 민담 가운데 서정적이고 애잔함을 보여주는 대표적 이야기.견우와 직녀가 일년에 단 하루 은하수 강가에서 다리가 되어주는 까치와 까마귀의 도움으로 만나는 사랑 이야기가, 시적인 글과 고운 색감의 그림에 애틋하게 담겨 있다. 칠월칠석에 비가 오는 이유는 이들이 헤어지기 아쉬워 흘리는 눈물이라고 한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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