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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8년 04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188*257*20mm |
| ISBN13 | 9788964980620 |
| ISBN10 | 896498062X |
러닝 레볼루션
: 보다 더 멀리, 보다 더 빨리, 부상없이 달리는 법
Dr. NICHOLAS ROMANOV 저 / 박현진 역
|
신흥메드싸이언스
|
2018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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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취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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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을 극대화하고 부상을 최소화하려면 밑창이 납작하고 얇고 유연하면서 전체적으로 가벼운 신발을 사야 한다. 이런 신발을 신으면 발과 지면이 매우 정교하고 정밀한 상호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두껍고 단단한 신발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 p. 27
1970년대 초반에 달리기 붐이 일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선수나 코치들은 근력 훈련을 거들떠보지조차 않았다. 당시에는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굳는다는 미신이 퍼져 있었다. 잘 달리려면 그저 뛰는 게 능사였던 시절이었고, 심혈관계, 그러니까 심장과 폐에만 모든 관심이 쏠려 있었다. 그 시절 사람들은 몸을 전체적으로 바라보지 않았던 것이다. --- p. 68
이 끊임없는 부상의 연쇄는, 증상만 치료하고 원인은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부상의 원인인 기법상의 결점부터 교정해야 한다. 말하자면, 이 챕터를 통해 기법을 다스리는 의사가 되는 것이다. 핵심 원인인 기법상의 오류를 교정하면 부상은 해결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상의 악순환을 막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1970년대 초반에 달리기 붐이 일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선수나 코치들은 근력 훈련을 거들떠보지조차 않았다. 당시에는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굳는다는 미신이 퍼져 있었다. 잘 달리려면 그저 뛰는 게 능사였던 시절이었고, 심혈관계, 그러니까 심장과 폐에만 모든 관심이 쏠려 있었다. 그 시절 사람들은 몸을 전체적으로 바라보지 않았던 것이다. --- p. 68
이 끊임없는 부상의 연쇄는, 증상만 치료하고 원인은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부상의 원인인 기법상의 결점부터 교정해야 한다. 말하자면, 이 챕터를 통해 기법을 다스리는 의사가 되는 것이다. 핵심 원인인 기법상의 오류를 교정하면 부상은 해결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상의 악순환을 막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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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주법은 나를 괴롭히던 부상을 없애는 것을 넘어, 나의 스포츠 활동이 끊임없이 향상되게끔 하는 중추가 되었다. 덕분에 52세가 된 지금에도 성장하고 있다. 건강이 확실히 개선되고 근력이 향상된 건 덤이다. 보드게임이나 겨우 하고 앉아있으리라고 믿었던 이 나이에도 꾸준한 향상을 거치며 달리기의 여정을 지속하고 있다.”
- 테리 로버츠 (철인경기 28회 완주, 호주 철인경기의 전설적 인물)
“한 해 전쯤만 해도 나는 장경인대 증후군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고작 500미터도 뛸 수 없었다. 그런데 로마노프 박사님과 함께 한 30분짜리 세션이 끝나자마자 나는 통증 없이 원하는 만큼 뛸 수 있게 되었다. 전미 파라트라이애슬론 챔피언, 그게 지금의 나다.”
- 데이비드 카일 (앨러배마 대학교 보건체육교육 이사)
“만일 당신이 부상 위험성의 감소, 퍼포먼스의 향상, 훈련 프로그램의 설계와 관련된 자료를 찾고 있다면, 다른 책을 펴 볼 필요도 없다. 달리기 선수로 활동해 온 지난 25년 동안, 나는 이보다 나은 책을 만난 적이 없다.”
- 톰 휘플 (물리치료사, 펜 스테이트 스포츠의학과, 『Endurance Paradox』 저자)
“달리기를 새로이 배워야 할 기술로서 접근하는 그의 역작 포즈 주법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계하면서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충격을 최소화하는 착지를 전파했고, 나아가 속도를 올리고 부상을 줄이며 달리기 커리어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로마노프 이전에는 아무도 자세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제 우리는 그것이 결정적이라는 사실을 안다. 제대로 된 자세 없이는 달리지 않겠다는 러너들이, 내가 인터뷰 한 것만 수십 명이다.”
- 로이 M. 월렉 (『Barefoot Running Step by Step』, 『Run For Life』 저자)
“포즈 주법이 나를 더 효율적인 러너로 만들어 주었다는 데에는 일말의 의심조차 들지 않는다. 매 훈련 세션마다 원칙을 지켜 나간다면, 당신이 누구든 간에 이 주법 체계의 미학 안에서 성장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다.”
- 앤드류 월터스 (호주 엘리트 마라토너, 포즈 주법 코치, 세타이도 오스트레일리아 설립자)
“4년 전쯤 찾아낸 로마노프 박사님의 포즈 주법은 내가 달리기를 이해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그 뒤로 나와 내가 이끄는 선수들은 더 먼 거리를 달릴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몸에 스트레스를 덜 주고 빠른 회복을 유도하면서 러닝 관련 부상을 줄여 나갈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당신 또한 더 부드럽고 자신감 넘치는 선수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다.”
- 길 크레이머 (엘리트 울트라 마라토너, 러닝 테크닉 스페셜리스트)
“몸을 움직이는 기술은 퍼포먼스의 근간을 이룬다. 로마노프 박사님은 동일한 접근 방식을 달리기로 가져왔다. 로마노프의 책 『러닝 레볼루션』은 기술의 관점에서 달리기를 받아들이게 한 공통의 기준이나 다를 바 없다.”
- 데이비드 펠트웰 (소령, 미 육군 물리치료사)
“달리기에 관련된 문제를 생각하면서 생의 대부분을 보내던 로마노프 박사에게 해답이 찾아왔다. 바로 포즈 주법이다. 우리가 과거에 이해하지 못했던 수많은 달리기의 문제들을 풀어내고자 로마노프 박사가 쏟아 부은 쇠털 같은 시간을 생각할 때면, 때로는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 데비 새비지 (스트렝스&컨디셔닝 코치, 호주 스포츠위원회, 전 엘리트 단거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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