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4
초보 작가의 고민 9 제1장 글쓰기 준비 독자 여러분에게 13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17 글쓰기 준비 21 글 근육 만들기 34 작가 수업 살피기 39 글쓰기를 위한 읽기 45 제2장 본격 글쓰기 독자 여러분에게 67 답이 있는 문장 70 무엇을 쓰면 좋을까 76 교정하기(짧은 글) 78 교정하기(긴 글) 103 퇴고하기 136 글쓰기 팁 139 미션 게시판 돌아보기 150 제3장 글 돌아보기 독자 여러분에게 155 뇌 과학자의 글에 대한 통찰 157 글 노출하기 160 글쓰기 워크숍 167 작가 수업 워크숍 체험기 171 집필진 소개 190 제4장 남겨둔 선물 독자 여러분에게 203 도움을 받은 책 205 필사한 책 217 출판사 대표가 드리는 조언 223 운영진에서 바라본 ‘책 내는 사람의 특징’ 226 워크플로위를 활용한 책 쓰기 229 공동 편집을 하게 된 배경 234 마치며 244 부록 ‘꿈꾸는 만년필.’ 작가 수업 프로그램 251 남겨둔 선물 |
양정훈의 다른 상품
김정아의 다른 상품
류미정의 다른 상품
소재호의 다른 상품
신농부의 다른 상품
임미정의 다른 상품
황다리아의 다른 상품
김택우의 다른 상품
임기용 의 다른 상품
|
글쓰기 준비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려면 더 어렵게 느껴진다. 뭔가 꼬인 실타래를 안고 있는 기분이다. 그때 기본적인 몇 가지 활동이 도움 된다. 문구를 메모한다 순간에 번뜩이는 느낌을 쓰고 싶을 때 그 상황을 기억할 수 있는 단어나 문구를 꼭 적는다. 예를 들면 ‘뜨거운 커피’, ‘화학 선생님과 96점’, ‘마을버스에서 내리지 못한 무당벌레’ 등 이렇게 적어놓으면 시간이 흘러도 그 장면으로 쉽게 돌아갈 수 있다. 기억과 메모는 천양지차임을 알게 될 것이다. 사전을 활용한다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늘 쓰던 단어도 사전을 찾아 그 단어의 어원을 보면 의외로 숨어 있는 이야기가 많다. 이 단어는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원래 의미와 지금 쓰이는 의미의 변화를 알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료를 모은다 내용을 충실하게 하고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 서적이나 문서를 모은다. 대형서점은 다양한 책이 구비되어 있어 한눈에 보고 비교하면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전문서적을 모아놓은 도서관이나 서점도 있다. 영화전문인 씨네 라이브러리, 여행전문인 트래블 라이브러리가 그런 곳이다. 특히 어학전문 자료는 각 나라의 문화원을 활용하여 모으면 좋다. 그리고 이제 글을 쓰기 위해 최적의 환경을 준비한다. 기분이 좋으면 글도 잘 써진다. 때로는 음악으로 흥을 돋우기도 하고 예술품을 감상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한다. 최적의 분위기가 형성되면 몰입하여 나만의 글쓰기를 시작한다. --- 본문 중에서 |
|
초보 작가를 위한 안내서
이 책은 글을 쓰고자 하는 초보 작가를 위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9명의 저자들이 1년간의 작가 수업을 통해 겪었던 과정과 경험을 가감 없이 기술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말한다. “글쓰기는 펜과 종이, 혹은 디지털 기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과정이다. 그러나 누구나 예외 없이 겪어야 하는 고통의 과정이기도 하다. 비켜갈 수 없는 길임을 알기에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부딪쳐 나아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각자의 고통보다 더 큰 황홀함 속에 더 많은 세상의 것들을 느끼고 바라보며 그 삶을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매일 쓰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글이 눈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누구나 매일 쓰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글이 눈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머릿속에 멋진 생각이 났을 때 막상 글을 쓰려 하면 막막하고 두려워서 망설이고 뒤척거리곤 한다. 이는 마치 아름다운 바다를 앞에 두고 모래밭에서 준비 운동만 하는 것과 같다. 수영을 배우려면 물에 뛰어 들어야 한다. 물도 먹고, 호흡도 차고, 손발도 저리지만 앞으로 나가려면 계속 팔다리를 움직여야 한다. 그러다 보면 몸이 나가고 결국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고 또 쓰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글이 눈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