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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작가의 글감옥 탈출기
예비 작가를 위한 글쓰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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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4
초보 작가의 고민 9

제1장 글쓰기 준비
독자 여러분에게 13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17
글쓰기 준비 21
글 근육 만들기 34
작가 수업 살피기 39
글쓰기를 위한 읽기 45

제2장 본격 글쓰기
독자 여러분에게 67
답이 있는 문장 70
무엇을 쓰면 좋을까 76
교정하기(짧은 글) 78
교정하기(긴 글) 103
퇴고하기 136
글쓰기 팁 139
미션 게시판 돌아보기 150

제3장 글 돌아보기
독자 여러분에게 155
뇌 과학자의 글에 대한 통찰 157
글 노출하기 160
글쓰기 워크숍 167
작가 수업 워크숍 체험기 171
집필진 소개 190

제4장 남겨둔 선물
독자 여러분에게 203
도움을 받은 책 205
필사한 책 217
출판사 대표가 드리는 조언 223
운영진에서 바라본 ‘책 내는 사람의 특징’ 226
워크플로위를 활용한 책 쓰기 229
공동 편집을 하게 된 배경 234
마치며 244
부록 ‘꿈꾸는 만년필.’ 작가 수업 프로그램 251
남겨둔 선물

저자 소개 9

블록체인매니지먼트연구소 소장. 학창시절에 경제 통상학을 전 공했으며, 전자상거래 과정을 거쳐 창업했다. 이후 다우데이타에 서 파트너 솔루션 사업부, 대우정보시스템에서 시스템 통합 사 업부를 거치며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일한 후 포스코 HR인재 혁신실에서 포스코 ICT와 함께 조직 문화, 스마트 워크를 구축 했다. 현재 블록체인 매니지먼트를 연구하며 적용 모델과 기법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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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학습지 교사로 활동하며 영아를 만났고, 리더십 강사로 다수의 학생을 만났다. 글쓰기 코칭프로그램인 “꿈꾸는 만년필” 운영자로 활동하였고, 동명의 팟캐스트 진행과 편집을 하였다. 영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을 만나왔고, 생활 중이다. 공저로 『초보 작가의 글감옥 탈출기』가 있고, 네이버 블로그 ‘서울사는 신농부’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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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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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고, 삼성SDS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삼성 계열사였던 CJ, 르노삼성자동차, 볼보건설기계코리아(전신은 삼성중공업 건설기계 부문)의 시스템 운영과 개발 업무를 했다. 여기서의 경험으로 기업의 업무를 보는 시각과 데이터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글로벌 제품인 SAP의 경험은 기업의 표준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BI 전문회사인 디포커스를 공동설립하여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SK, 위니아 등 기업의 분석 시스템과 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시대적 상황과 산업의 변화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편성되고 있음을 느끼고 나무데이터(주)를 설립했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여 AI 분야의 머신러닝을 연구하고 있다. 정보관리기술사 자격 취득 후 프로젝트 외 기업과 대학에서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데이터에 담긴 인사이트를 글로 쉽게 전달하고자 작가 업에 참여하여 『초보 작가의 글감옥 탈출기』를 공동 집필하였다. 데이터 속에서 사회와 기업에 유익한 부분을 찾고 있으며, 일상에 숨어 는 데이터가 우리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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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심리 기반의 조직개발 전문 기업인 뉴코컨설팅의 대표이며,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KSC), 게슈탈트 상담심리사다.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이후 박사과정에서 뇌과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다수의 대학원에서 리더십, 코칭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코치, 기업교육 강사, 코칭 수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인 뇌과학을 기반으로 뇌과학기반NLP, 꿈활용 코칭, 상징 이미지활용 코칭(타로심리코칭)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코치, 상담사, 일반일을 대상으로 공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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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3*224*20mm
ISBN13
9791188393053

책 속으로

글쓰기 준비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려면 더 어렵게 느껴진다. 뭔가 꼬인 실타래를 안고 있는 기분이다. 그때 기본적인 몇 가지 활동이 도움 된다.

문구를 메모한다

순간에 번뜩이는 느낌을 쓰고 싶을 때 그 상황을 기억할 수 있는 단어나 문구를 꼭 적는다. 예를 들면 ‘뜨거운 커피’, ‘화학 선생님과 96점’, ‘마을버스에서 내리지 못한 무당벌레’ 등 이렇게 적어놓으면 시간이 흘러도 그 장면으로 쉽게 돌아갈 수 있다. 기억과 메모는 천양지차임을 알게 될 것이다.

사전을 활용한다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늘 쓰던 단어도 사전을 찾아 그 단어의 어원을 보면 의외로 숨어 있는 이야기가 많다. 이 단어는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원래 의미와 지금 쓰이는 의미의 변화를 알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료를 모은다

내용을 충실하게 하고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 서적이나 문서를 모은다. 대형서점은 다양한 책이 구비되어 있어 한눈에 보고 비교하면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전문서적을 모아놓은 도서관이나 서점도 있다. 영화전문인 씨네 라이브러리, 여행전문인 트래블 라이브러리가 그런 곳이다. 특히 어학전문 자료는 각 나라의 문화원을 활용하여 모으면 좋다.
그리고 이제 글을 쓰기 위해 최적의 환경을 준비한다.
기분이 좋으면 글도 잘 써진다. 때로는 음악으로 흥을 돋우기도 하고 예술품을 감상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한다. 최적의 분위기가 형성되면 몰입하여 나만의 글쓰기를 시작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초보 작가를 위한 안내서

이 책은 글을 쓰고자 하는 초보 작가를 위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9명의 저자들이 1년간의 작가 수업을 통해 겪었던 과정과 경험을 가감 없이 기술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말한다.
“글쓰기는 펜과 종이, 혹은 디지털 기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과정이다. 그러나 누구나 예외 없이 겪어야 하는 고통의 과정이기도 하다. 비켜갈 수 없는 길임을 알기에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부딪쳐 나아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각자의 고통보다 더 큰 황홀함 속에 더 많은 세상의 것들을 느끼고 바라보며 그 삶을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매일 쓰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글이 눈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누구나 매일 쓰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글이 눈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머릿속에 멋진 생각이 났을 때 막상 글을 쓰려 하면 막막하고 두려워서 망설이고 뒤척거리곤 한다. 이는 마치 아름다운 바다를 앞에 두고 모래밭에서 준비 운동만 하는 것과 같다. 수영을 배우려면 물에 뛰어 들어야 한다. 물도 먹고, 호흡도 차고, 손발도 저리지만 앞으로 나가려면 계속 팔다리를 움직여야 한다. 그러다 보면 몸이 나가고 결국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고 또 쓰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글이 눈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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