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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글쓰기다

설교는 글쓰기다

아트 설교 시리즈-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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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24*30mm
ISBN13 9788934118268
ISBN10 893411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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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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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본성적으로 보이는 것에 집중한다. 우리가 설교해야 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채우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부려야 한다. 하나님으로 채울 때 쓰는 방법 중 하나가 말씀 묵상이다. 하나님으로 채우는 묵상은 작은 일이다. 날마다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하려면 자세히 보아야 한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날마다 할 수 없다. --- p.37

남의 글로 설교하는 것은 가짜다. 자기 글로 설교하는 것이 진짜다. 오늘 하나님은 자신의 글로 설교하고 있느냐, 남의 글로 설교하고 있느냐를 물으신다. 남의 글로 쓴 설교는 가짜라고 버리신다. 하지만 자기 글로 쓴 설교는 진짜라고 취하신다. 진짜는 언제가 빛을 발한다. 그러므로 실망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글을 써라. 언제가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용하실 것이다. 그것은 자기 글로 쓴 설교자가 “진짜 설교자”이기 때문이다. --- p.81

읽기와 쓰기는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다. 그러므로 독서를 했다는 것은 쓰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평이나 독후감을 쓰든 초서를 하든 써야 한다. 그 이유는 초서법의 본질은 “이의역지”(以意逆志)이기 때문이다. “이의역지”는 “나의 뜻으로 다른 사람의 뜻을 헤아려 보는 독서법”이다. 그래서 초서 독서는 한 권을 읽더라도 책을 쓰기 위해 생각하고, 연구하고, 종합하는 훈련 과정을 다 해내는 독서법이다. --- p.150

설교는 청중에게 명확하게 들려야 한다. 그것은 설교가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글이기 때문이다. 의미를 단순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면 된다. 단문은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된다. 단문이란 주어와 술어 하나만 가지고 하나의 의미를 드러낸다. --- p.222

우리들은 성경을 잘 연구하는 것이 설교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틀린 말이다. 설교는 논리성, 구성, 공감력, 개념 활용, 신학적 사상(의미), 현실과 연결, 적용이 중요하다. 성경 공부는 역사적 배경, 단어 해석과 구절의 의미 그리고 적용이 중요하다. 이 둘은 근본적으로 같을 수 없다.
--- p.28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말은 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글이 먼저입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도인 목사의 이 귀한 책이 나온 것은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이 책이 한국 교회 설교자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을 확신합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신학생과 설교로 고민하는 설교자 그리고 설교의 향상을 꾀하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이재영 목사 | 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회중에게 말씀이 공급되는 가장 주된 경로는 설교입니다. 설교는 말로 행해지는 사역이지만 그 내용은 글입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글쟁이여야 합니다. 단, 그 글은 들려질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정확한 해석을 근간으로 한 들려지는 글쓰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형국 목사 | 독타피에타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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