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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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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그 부부는 빚을 어떻게 갚았을까?
제2장 빚이 엿 같은 건 모두가 안다
제3장 돈은 이미 충분하다
제4장 당신만 움직이면 된다
제5장 돈은 쥐도 새도 모르게 빠져나간다
제6장 돈 문제는 생기기 마련이다
제7장 빚이 없어야 마음이 편하다
제8장 빚을 더 신나게 갚을 수 있다
제9장 생각만 바꿔도 빚을 갚는다
제10장 내가 이 빚을 다 갚다니!

저자 소개2

홀리 포터 존슨, 그레그 존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Holly Porter Johnson/ Greg Johnson

그레그 존슨과 홀리 포터 존슨 부부는 10년 넘게 장례 업계에서 장의사와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일하며 얻는 보람 덕분에 꽤 오랫동안 업계에 있었지만 혹독한 업무 스케줄과 점점 나빠지는 건강 때문에 괴롭게 생활했다. 저축 하나 해 두지 못해 일을 그만둘 수도 없었다. 부부는 다른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후 가장 먼저 빚부터 없애기로 했다. 두 사람은 ‘제로섬 예산 짜기’라는 방법을 사용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모든 빚을 청산하고 얻은 진정한 자유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책을 썼다. 지금은 두 딸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이루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산다. 부부가 함께 운영
그레그 존슨과 홀리 포터 존슨 부부는 10년 넘게 장례 업계에서 장의사와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일하며 얻는 보람 덕분에 꽤 오랫동안 업계에 있었지만 혹독한 업무 스케줄과 점점 나빠지는 건강 때문에 괴롭게 생활했다. 저축 하나 해 두지 못해 일을 그만둘 수도 없었다. 부부는 다른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후 가장 먼저 빚부터 없애기로 했다. 두 사람은 ‘제로섬 예산 짜기’라는 방법을 사용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모든 빚을 청산하고 얻은 진정한 자유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책을 썼다. 지금은 두 딸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이루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산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와 사이트에는 낭비를 줄이고 현명하게 돈 쓰는 법 등을 게시해 자신들의 재정 관리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잡지사 기자와 대안 학교 글쓰기 교사로 일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대학원에서 수학하다가 현재는 이날코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 중이며 영어와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점만 말하는 책》, 《지구 걱정에 잠 못 드는 이들에게》, 《사마아》, 《일과 사랑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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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63g | 142*210*15mm
ISBN13
9791189279080

책 속으로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 번뿐이다. 딱 한 번!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이 자기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간다. 마치 원하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듯이. 우리는 너무 많이 쓰고, 너무 적게 저축하고, 그리고 이게 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거짓말을 믿는다.”
--- p.21 ‘그 부부는 어떻게 빚을 갚았을까?’에서

“대출은 수입을 무용하게 만들어서 재산을 축적할 기회마저 날려 버린다. 하지만 문제는 빚 자체만이 아니다. 당신이 빚 때문에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 스스로 모르는 것도 큰 문제다.”
--- p.42 ‘빚이 엿 같은 건 모두가 안다’에서

예산이 있으면 돈을 아무 생각 없이 쓰기보다 계획적으로, 중요한 우선순위에 따라 목적을 두고 쓰게 된다. 예산은 월급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일을 막고, 우리가 그토록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보호한다.
--- p.56 ‘돈은 이미 충분하다’에서

당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돈에 맞추어서 예산을 세우면 안 된다. 당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아는’ 돈에 맞추어라. 그러니 지난달 수입을 기초로 삼을 것!
--- p.67 ‘돈은 이미 충분하다’에서

“대부분은 물건을 구입하고도 자신에게 중요한 경험들을 할 돈이 충분히 남는다. 그런데 어째서 늘 쪼들리는 기분이 들까? 왜냐하면 그 돈을 이미 중요하지도 않은 데에서 낭비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월급을 비효율적으로 쓰고 있다.”
--- p.115 ‘돈은 쥐도 새도 모르게 빠져나간다’에서

“스스로 가치 있게 여기는 데 돈을 써야 한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을, 우리 인생을 내준다. 따라서 뭔가를 사기 위해 돈을 낼 때는 그 상품을 얻으려고 사실상 우리 인생의 일부를 지불하는 셈이다.”
--- p.125 ‘돈은 쥐도 새도 모르게 빠져나간다’에서

“잠깐, 그러니까 비상금은 손대기 어려우면서도 찾아 쓰기 쉬워야 된다고?”
--- p.147 ‘돈 문제는 생기기 마련이다’에서

“당신은 정확히 무슨 일이 생길지는 몰라도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안다. 비상금을 곧바로 보충해 놓으면 어떤 일이 닥쳐도 해결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마음이 놓일 것이다.”
--- p.153 ‘돈 문제는 생기기 마련이다’에서

“더 좋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빚을 초고속으로 청산하기는 생활 습관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변화가 급진적일수록 결과는 더 빨리 나타난다. 더 좋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p.176 ‘빚이 없어야 마음이 편하다’에서

토머스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다. “대다수 사람이 기회를 놓치는 이유는 기회가 작업복 차림의 일감처럼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이 말은 부업의 정체를 잘 설명한다. 부업은 다름 아닌 성공의 기회다.
--- p.190 ‘빚을 더 신나게 갚을 수 있다’에서

“인생의 매 순간을 만끽하는 법을 배워라. 지금 행복하라. 외부의 무언가가 언젠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 주기를 기다리지 마라.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든 가족과 함께 보내든, 당신에게 주어진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라. 매 순간을 즐기고 아껴라.” --- p.얼 나이팅게일
--- p.190 ‘생각만 바꿔도 빚을 갚는다’에서

‘황금을 쥔 자가 규칙을 정한다’는 말 기억하는가? 누군가에게 돈을 빌리면 그 사람이 당신의 상황을 통제한다. 하지만 자기 보금자리를 스스로 통제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내가 이 빚을 다 갚다니!’에서

--- p.226

출판사 리뷰

빚이 엿 같은 건 누구나 안다!
인생 계획, 빚부터 갚고 세워라

“빚은 당신이 꿈꾸는 인생 앞에 가로놓인 가장 큰 장애물이다.”

딱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고 싶은가? 아마 크고 작은 계획이 있을 것이다. 몇 년 안에 여행을 가거나, 집을 장만하거나, 노후 준비를 하는 등 무조건 돈이 필요한 일들을 생각해 보자. 그런데 빚이 있다면? 그동안 꿈꾼 목표와 계획은 절대 이루지 못한다.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저축도, 투자도 아니다. 빚부터 갚는 것이다.
평소에 어땠는지 돌아보자. 월급을 받은 기쁨도 잠시 집세, 각종 공과금과 대출 상환금 등이 빠져나가면 통장에 찍혔던 액수는 온데간데없다. 하루 종일 일터에서 보내며 번 돈을 모두 남이 가져가는데도 주변인들도 대부분 이렇기 때문에 빚을 당연하게 느끼는 것이 문제다. 그 빚을 다 갚기 전까지 당신은 절대 자유롭지 못하다. 더는 빚을 지지도, 번 돈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도 않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부터 할 일,
돈을 알고 나를 알면 100퍼센트 빚 청산!

“돈에게 할 일을 알려 주지 않으면 사라진다.”

학자금 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처럼 ‘대출’이 붙어야만 빚이 아니다. 당장 다음 달에 내야 할 신용 카드 대금도 부채다. 당신의 빚은 얼마인가? 단돈 얼마라도 빚졌다면 냉정하게 당신은 빚쟁이다. 그 액수를 생각하면 어떤 마음이 드는지 솔직하게 자기 자신에게 말해 보자. 그 빚을 대대손손 물려줄 생각이 아니라면 답답하고, 막막하고, 한숨이 나올 것이다. 지금부터 할 일은 본격적으로 빚을 갚는 것이다. 이는 월급만으로 충분하다.
그런데 빚을 청산하는 데도 방법이 있을까? 우선 돈과 빚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눈으로도 보지 못한 거금이 서류로 왔다 갔다 하고, 카드 하나로 현재의 소비를 다음 달 혹은 몇 개월씩 나누어 계산할 수 있는 시스템은 돈 쓰는 사람을 무감각하게 만든다. 이를 의식하지 못하면 힘들게 번 돈은 다음 달 청구 금액으로, 상환금으로 모조리 빠져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수입과 지출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돈을 써 버리기 전에 빚을 갚기로 미리 정해 두어야 한다.
가장 빨리 빚 갚는 법,
진짜 다 갚은 부부에게 배우는 탈脫빚 방법!

“제로섬 예산은 월급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두 자녀가 있는 홀리 포터 존슨과 그레그 존슨 부부도 여느 가정과 비슷했다. 남들만큼 벌었지만 회사일과 집안일을 힘들게 병행했고, 먹고사느라 저축은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이 정도의 고통은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고 여겼다. 하지만 더는 쳇바퀴 구르듯 사는 삶을 참지 못해 회사를 관두고 싶어졌을 때, 빚 때문에 그만두지 못하자 모든 빚을 없애야 정말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리고 연필과 종이만으로 문제점부터 해결까지 찾아내고 빚을 끝내 버렸다.
‘제로섬 예산’은 수입에서 지출과 저축을 빼면 잔액이 ‘0’이 되어야 한다는 이론이다. 이 책에는 이 방법으로 빚 5만 달러와 주택담보대출을 모두 갚은 부부의 경험이 담겨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자기의 수입을 통제하려고 예산을 짜거나 가계부를 써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나갈 돈이 얼마인지 아는 정도로 적었다면 여기에서 그동안 왜 실패했는지 알 수 있다. 저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예산 짜기 방법과 비상금 만드는 방법을 통해 빚을 진 사람뿐 아니라 이제 막 수입이 생긴 사람, 수입이 들쭉날쭉한 사람에게도 필요한 돈 관리 노하우를 알려 준다.

빚 없는 사람이 알부자!
현금으로 사는 삶을 만들어라

“현금으로 살 수 없으면 살 형편이 못 되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가? 당장 회사를 그만두어도 반년은 문제없이 살 수 있나? 빚만 없다면 적어도 빚 때문에 싫은 일을 계속 하지는 않을 수 있다. 또 비상금이 있다면 갑자기 치과 치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와도 할부 결제를 할 필요 없이 바로 계산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매달 적지 않게 빠져나가는 돈을 보며 속 쓰리지 않아도 된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부자의 삶이라면, 빚 없는 사람이야말로 실속 있는 ‘진짜 부자’다.
혹시 돈을 불릴 욕심에 빚까지 굴리지 마라. 어느새 몸집이 커진 빚을 갚지 않으면 새 나가는 돈 또한 막을 수 없다. 다른 일보다 빚 청산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달성하자. 빚을 지기 전이라면 돈을 올바로 관리하는 법을 깨치고 자유롭게 살기를 선택하자. 당신이 빚을 모두 청산한 그 순간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고 홀가분한 자유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빚을 다 갚다니!’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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