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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아는 동사 20개면 나도 말할 수 있다

영어, 아는 동사 20개면 나도 말할 수 있다

: 두 번 이상 영어 공부 포기한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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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60g | 128*188*20mm
ISBN13 9791187059448
ISBN10 118705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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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7시에 일어났다. 일어난다(기상한다)는 영어로 뭐지?’가 아니라 ‘20개 동사 중에서 일어난다는 어떤 단어를 쓰면 좋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이렇게 발상을 바꾸면 이미 알고 있는 단어만으로도 놀랄 만큼 다양한 말을 할 수 있다._3p

우리는 흔히 영어로 말하려고 할 때 우선 우리말 문장을 하나하나 영어로 번역하려고 한다. 그러면 우리말의 수만큼 영어 단어를 외워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20개 동사만 철저히 마스터해서 ‘이 동사로 어떻게 말할까?’ 하고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란다._20p

“하고 싶은 말을 어려운 단어를 쓰지 말고 가능한 한 20개 기본 동사로 말하려고 해보세요. 예를 들면 아까 대화에서 ‘일어나다’는 get up, ‘전철을 타다’는 get on a train. 뭐든지 get을 사용해서 간단히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수지 씨는 ‘일어나다’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를 찾고 있었지요? 그러지 말고 ‘내가 알고 있는 동사로 말할 수는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특히 get처럼 자주 사용하는 단어만 잘 활용해도 표현할 수 있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요.”_23~24p

영어로 ‘빅 워드(Big word)’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일상 대화에서는 별로 쓰지 않는 어려운 단어를 말한다. 대학 시험을 위해 외운 단어 중에는 빅 워드가 많다. 예를 들면 TOEIC 단어집에 자주 등장하는 disembark(하차하다)라는 단어가 있다. 이 말은 원어민도 잘 쓰지 않는 빅 워드다. 대신 get을 써서 get out of a car라고 하면 된다._31p

억지로 어려운 단어를 외우고 활용하기보다는 중학교에서 배운 기본 단어를 활용해서 ‘내 수준에 맞는’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영어 표현을 익히면 어떨까?_32p

빅 워드에만 의존한 표현을 쓰다 보면 모르는 단어만 눈에 들어와 ‘아, 단어 실력이 아직 부족해’라고 생각하기 쉽다. 결국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번에도 실패야’ 하면서 좌절만 거듭하게 된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기를 쓰고 빅 워드를 외워서 쓰려고 하지 말고 기본 동사를 잘 응용하자._33p

‘도착하다’는 arrive at…이 아니라, get을 써서 get to…로, ‘비행기에 탑승하다’는 board를 굳이 쓰지 않아도 역시 get on an airplane으로 충분하다._42p

get to가 고생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느낌이라면 go to는 문제없이 간다는 의미로 뉘앙스에 차이가 있다. 매일 다니는 ‘회사에 갔다’는 went to office. 문제가 생겨서 가까스로 회사에 도착했을 때는 got to office로 표현한다._51p

come up은 ‘생각이 떠오르다=생각나다’라는 이미지의 표현이다. 예를 들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말하고 싶을 때는 I’ve got a good idea나 I’ve come up with a good idea라고 한다. 전자는 ‘좋
은 아이디어를 손에 넣었다’, 후자는 ‘좋은 아이디어를 스스로 생각했다’는 뉘앙스다. 자신의 공으로 삼고 싶을 때는 후자를 쓰면 좋다._59p

put은 ‘물건을 두다’라고 배웠지만, 이 동사의 기본 이미지는 ‘~의 위치로 사람이나 물건,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다’이다. 뒤에 오는 in이나 on, off 등의 전치사에 따라 다양한 의미가 된다. 예를 들면 put… in은 ‘안에 넣다, 집어넣다’, put… on은 ‘위에 두다’라는 뜻이 된다._63p

take는 ‘취하다, 골라 가지다’의 뜻으로 배웠지만 기본 이미지는 ‘자기 쪽으로 놓다=자신의 의지로 선택해서 ~하다’이다. 예를 들어 take a picture는 ‘사람이나 풍경에서 그 부분을 골라 사진에 남기다=사진을 찍다’, take a bus는 ‘이동 수단으로서 버스를 선택하다=버스를 타다’가 된다._75p

Just give it a shot.(일단 열심히 해.) 원래는 ‘일격(a shot)을 가하다, 타격을 주다’라는 뜻에서 파생해서 누군가에게 ‘해봐!’ ‘열심히 해!’라고 격려할 때 쓴다. Just는 ‘일단’이라는 뜻인데, ‘일단은 해봐’라는 뉘앙스로 사용하기 편한 표현이다._91p

Can you make it tonight?은 ‘오늘 밤 (약속에) 올 수 있을 것 같습니까?’의 뜻으로 쓰인다. make it은 (회의나 대기) 상황(=it)을 성립시키므로 ‘제시간에 맞추다’는 의미가 된다._101p

이럴 때 원어민은 빅 워드를 쓰지 않는다.
-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experience a crummy feeling ⇒ I don’t feel good.
- 고려해주세요 consider ⇒ think about it
- 할아버지에게서 온 소식이 있다 receive a letter(message) from my grandfather ⇒ hear from my grandfather _105p

feel은 ‘느낀다’로 번역하고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 이미지는 ‘느끼다’지만 구체적으로는 ‘오감으로 느끼다’의 뉘앙스가 있다. 예를 들면 I am tired는 단순히 ‘피곤하다’는 뜻이지만 I feel tired는 ‘전신 피로감이 있다’는 느낌이 된다. We feel so comfortable은 ‘오감으로 쾌적하게 느끼고 있다’는 뜻이다._107p

think는 ‘생각한다’는 의미 외에도 ‘사고하다’, ‘머리를 굴리다’와 같은 뜻으로도 활용된다. ‘심사숙고해주세요’, ‘잘 생각해보시고’와 같은 문장은 어려운 단어를 고민하지 않아도 Think about it이나 Think carefully를 쓰면 된다._113p

‘신중을 기하다’ → ‘안정적이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의미로 keep warm이나 stay healthy면 충분하다. ‘최선을 다하다’도 ‘최선=my best’까지는 떠올라도 ‘다하다’가 의외로 생각이 안 난다. 그럴 때는 ‘try=~의 동작을 해보다, 유지해보다’를 쓰면 된다. Try my best는 ‘최선을 다하다’는 느낌으로 쓸 수 있는 편리한 말이다._121~122p

이럴 때 원어민은 빅 워드를 쓰지 않는다.
- 토론하다 discuss it ⇒ talk about it
- 의논하다 consult my boss ⇒ talk with my boss
- 근거를 제시하다 provide the rationale ⇒ tell me why
- 속내를 드러내다 disclose oneself ⇒ speak my mind
- 상사와 딱 마주치다 encounter my boss ⇒ meet my boss _139p

speak one’s mind는 ‘속내를 소리로 내다=털어놓다’가 된다. 원어민은 회의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talk와 speak를 잘 구분해서 쓴다. 예를 들면 사전 협의나 회의 등에서 전원이 대화에 참가해야 하는 경우에는 I’d like to talk on…(~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반면에 강단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청중을 향해 이야기할 때는 I’d like to speak on…(~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으로 말할 때가 많다._151p

Press conference will meet next Tuesday. (다음 주 화요일에 기자회견이 개최된다.) 개최할 경우에는 …will be held(hold의 과거분사형)라는 표현이 있지만 이런 표현은 빨리 생각나지 않는다. will meet이라는 간단한 표현으로 ‘개최되다, 열리다’라는 뜻을 나타낼 수 있다._159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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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내 오래된 숙제에 대한 해답이다. 중학교 1학년이면 누구나 아는 동사 20개로 필요한 모든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미국인도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외우느라 고생하는 영어학습자에게는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은 책이다.
- 박균호 | 영어교사, 《독서만담》 《사람들이 저더러 작가라네요》 저자

실제 영어로 하는 의사소통에는 많은 단어가 필요하지 않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 아는 동사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원어민과 통할 수 있다. 10년 넘게 공부한 영어, 실패와 좌절만 맛보았다면 기본 동사에서 답을 찾아보시길. 상대방이 바로 알아듣는 영어, 실전에 강한 영어가 가능해진다.
- 허성원 | 영어교육전문가, 허성원어학원 원장

이 책을 보고 나서, 그동안 원어민에게 듣거나 내가 사용했던 단어가 어렵지 않았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
- 김문조 | 15년 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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