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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119 이럴 땐 이렇게

교사119 이럴 땐 이렇게

: 교사에 의한 교사를 위한 교사 생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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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414g | 140*200*20mm
ISBN13 9791164250196
ISBN10 116425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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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호의 교사훈]
1. Do not work by yourself but network. 혼자 일하지 말고 네트워크하자.
2. Separated we fell; Shared we stand! 나뉘어 쓰러진 교단을 공유로 되살리자.
3. Documentate your idea and it will be knowledge. 아이디어를 문서화하면 지식이 될 것이다.
4. Publish your knowledge on the web or perish in the wet. 지식을 인터넷에 공유하자. 그러지 않으면 축축한 곳에서 사라지게 된다. --- p.6

이 책에 등장하는 멘토 선배교사는 저자인 송형호 또는 왕건환일 수도 있지만, 다른 분들의 수많은 사례를 재구성한 것이기도 합니다. 집단지성의 지혜를 모은 것이니, 저자는 네이버 카페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도움을 주고받은 수만 명의 교사입니다. 따라서 책의 저자 인세는 교육을 위해 기부, 사회에 환원할 것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조언은 모범답안이 아닙니다. 교육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고민한 문제와 그 해결의 실마리들을 담았을 뿐입니다. 누군가 이미 겪었고, 누구나 언젠가 다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시중의 여러 책이 너무나 훌륭한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삶과 노력을 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읽지만, 정작 내가 실천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예비교사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수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깊이나 방대함보다는 당장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간결하게 ‘적정기술’ 수준으로 제시하려 애썼습니다. 신규 연수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현장에 투입돼서 힘든 일들을 뒤집어쓰는 기간제 선생님의 처지도 고려했습니다. 교사 연수를 기획하는 수석교사, 교대와 사범대 교수, 정책연구자들께도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pp.16~17

교사는 법령에 따라 학생을 지도하는 것이고, 학교마다 그 학교 특성에 따른 학칙이 있습니다. 이런 걸 신규교사 연수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학교에서도 전입교사나 신규교사를 신경 써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학급 회장 선거 전에 담임 선생님은 교칙을 숙지하시고 선거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p.96

상식적으로는 한번 혼나고 나면 아이가 다시 안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혼내려고 하는 순간, 아이들은 무서워서 숨어요. 감춰요. 남 탓을 해요. 반성하지 않아요. 자기가 정말 뭘 원하는지 찾지 않아요. 선생님을 미워해요. 혼나기만 해요. 그러다 더 나빠져요. 몰래 해요.
이런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는 것이 교사의 실천적 전문성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분은 그런 것은 학교폭력 담당 교사가 하는 것 아니냐 하시지만, 사실 이 부분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정도만 아셔도 나중에 학부모 상담하실 때나 아이들과 관계 맺기 하실 때, 수업의 질을 높일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 p.181

저는 사랑하는 제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네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건 좋지만, 그 사랑이 지나쳐 아이들을 미워하는 상황이 펼쳐져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다시 말해 아이들을 미워하지 않을 만큼의 한도 내에서 관심을 주고, 애정을 쏟고, 훈육해라. 네가 건재해야만 아이들도 있고, 학교도 있고, 대한민국 교육도 있다. 네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혼자 이 어려움을 타개하려는 것보다 여럿이서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학교 내에서 함께 고민할 분을 찾아보시고요. 그것이 어려우면 각종 연구회와 접촉하여 교류와 소통을 시도해보세요. 혼자 해결책을 찾는 것보다 훨씬 덜 힘들 것입니다. 분명 해결책이 있습니다. 또 그 과정에서, 다시 말해 여러 선후배교사들과 여러 가지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또 다른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그 힘으로 삽니다. ---- pp.217~218

우슨 그동안 아이가 얼마나 속앓이했을지 헤아리고, 아이를 보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어떤 판단도 중지한 상태로요. 그것만 해주셔도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함부로 틀렸다고 말할 수 없고, 다른 것이니까요. 이미 아이에게 말씀하셨으니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아이가 걱정하는 바를 사춘기 시기자 학교 환경과 관련짓는 것이 과연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아이가 걱정하는 바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두어 원인을 밝혀내려 한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뭔가 잘못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성장기라 그렇다거나, 동성애자가 시간이 지나면 이성애가자 되는 경우가 많다거나 청소년기에는 자신을 동성애자로 ‘잘못’ 착각한다거나 하는 얘기는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정보이거나 왜곡된 지식을 전할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그 학생이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가운데 선생님에게 개인적인 커밍아웃을 한 것인데, 절대 비밀 유지해주시고요, 친한 동료 선생님에게도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 p.270

선생님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교권은 교사의 권리이자 교육의 권리이기도 합니다. 교육할 권리가 침해되면 그 피해는 모든 학생이 받게 됩니다. 상담 후 우울증 진단받으셔서 공무상 병가 신청하셔요. 월급도 나옵니다. 선생님께서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자존감을 잃지 않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 p.283

일단 교사들은 학부모가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하면 너무 불안해하시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진행하게 되더라도 서면이 오가고 실제로 교사 개인이 법적으로 대응하기까지 여유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다음과 같이 대응하시면 됩니다.
학부모가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나오면 일단 꼬투리를 잡히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최대한 서면이나 문자로 학교의 정상적인 대응을 기록으로 남겨놓고, 통화하더라도 녹음을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상대방이 도발한다고 하더라도 친절하게 대응하되 책임질 수 없는 발언은 안 하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학부모가 흥분해서 책임지라고 하는 경우, 심정적으로는 동조하되 학교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애매한 경우 교육청에 문의하겠다고 하면서 즉답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교사는 교육전문가이지 법률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각 교육청이나 교원단체에는 교사들을 도와주기 위한 변호사들이 있습니다. 해당 기관에 도움을 요청한다면 직접 소송 지원을 해주지는 않더라도 상담이나 자문 정도는 해주기 때문에 상황을 알려주면서 법적인 조언을 구하시는 게 좋습니다.
--- p.29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신규교사한테는 이 책 한 권만 있어도 되겠다. 아니, 이 책 한 권만큼은 꼭 있어야겠다. 이 책은 머지않아 모든 교사의 필독서로 열렬한 환호와 사랑을 받을 게 틀림없다. 나는 이 책을 신규교사, 경력교사, 혁신교사 가리지 않고 모든 교사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전 서울특별시교육감)
교사의 보람은 무엇인가. 이 책은 교사로서 부딪히게 될 고민과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집단지성의 힘과 따뜻함이 고스란히 담겼다. 새 학기에 만나게 될 아이들과 동료교사, 학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자주 펼쳐보고 싶은 훌륭한 지침서이다. 책꽂이에 두었다가 지친 일상에 위로와 격려가 필요할 때 언제든 펼쳐보고 싶은 강력한 책이다.
- 조두형 (발곡고 교사, 참여소통교육모임 대표)
선생님들의 일상에서 얻어진 경험들이 아이들을 이해하고 만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함께 아파하고 눈물짓는 것 그리고 함께 손잡고 더불어 이겨내는 것. 이 책이 그렇게 쓰인 것처럼 말입니다.
- 이범희 (경기도 교육연수원장, 전 용인흥덕고 교장)
교사는 어떤 상황도 ‘교육적 상황’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하는 사람이고, 그가 처한 상황에서 교육할 수 있어야 하고, 그로 인해 학생이 뭔가를 배울 수 있게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교사가 어느 때, 어느 자리,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교육적 상황으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교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교육적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에게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 박순걸 (밀양 송진초등학교 교감, 『학교 내부자들』 저자)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모험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습니다. 교직에 서보면 대학에서 배운 것들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운이 좋으면 학교의 선배교사나 동료교사에게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 현장은 너무나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자기 혼자서 견뎌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과정을 기록하고 동료들과 나누면서 성장해온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교직에 선 후배들의 아픔을 보면서 그 시절의 자신을 떠올립니다.
“나는 많이 아팠지만 당신은 그렇게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SNS를 통해 많은 선생님의 아픔을 함께하고 도와주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방대한 기록이 이렇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정리되어 책으로 나왔습니다.
“내가 외로울 때, 내가 어려울 때 누가 나와 함께해줄까요?”
바로 이 책이 함께해줄 것입니다. 교사로 살아가는 이 길이 너무 외롭지는, 너무 힘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 정유진 (사람과교육연구소 대표, 전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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