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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악보대로 살면 돼

너의 악보대로 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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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52g | 130*190*20mm
ISBN13 9788984059580
ISBN10 898405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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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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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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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난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 날 세상에 보내신 이유를 찾지 못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남들보다 말도 행동도 느렸던 나는 순둥이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어려운 집안 환경 때문에 안 해본 일이 없었고, 돈을 벌기 위해 악착같이 애를 쓰며 어느새 달라졌다. 유년 시절의 순둥이는 간데없이 지금은 단단히 모가 난 사람이 되어 있었다.
폭력은 대물림되고, 상처는 또 다른 상처를 낳는다. 상처가 치유되려면 아물고 딱지가 생겨 새살이 돋아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또 다른 상처가 생기는 일이 잦아지면 그런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상처에 사로잡히게 된다.
내 상처를 보듬기에 급급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잦아지고, 내 상처가 덧날까 두려워 지레 겁먹고 시도 때도 없이 방어기제가 작동한다. 상대가 의도하고 상처를 건드린 것이 아님에도 괜히 발끈해 감정적으로 상대와 맞서고 공격하는 일도 쉽게 일어난다. --- p.12

변화가 필요했다. 내 속의 모난 부분을 다듬고, 상처를 아물게 해야 했다. 그 출발점이 되어주었던 것은 합창이다. 초등학생 시절, 음악 선생님의 합창 참여 권유를 집안 사정상 거절해야 했던 나는 늦게나마 대학에서 합창을 배울 기회를 얻었다. 합창은 내 소리와 모두의 소리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줄이는 일이었고, 그 과정에서 진정으로 함께 호흡하는 법과 템포를 맞추는 법,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합창을 하기 위해서는 나를 이해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실제로 합창을 시작하고 나는 조금씩 달라졌다. 스스로의 상처와 마주하고,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그동안 외면해온 오래된 악보를 용기 있게 연주하는 일과도 같았다. 어쩌면 그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스스로의 모난 부분을 잘 다듬으면 빛나는 개성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서툴지만 조금씩 다른 사람들의 상처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의 악보에도 관심을 갖고 귀 기울일 줄 아는 여유가 생겼다. 합창이 내게 가져다준 변화다. 주변에서도 내가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 p.13

합창을 하려면 먼저 나의 소리와 다른 이들의 소리를 이해해야 한다. 즉 나와 함께 소리를 내는 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이해받음으로써 서로 신뢰하게 된다. 바로 소통이다. 나는 그 과정을 겪어내고 현재 강연자로 활동하며, 합창단의 지휘까지 맡고 있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을 통해 진솔하게 나의 이야기를 하면서 나 자신을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무엇보다 합창을 통해 내게 일어난 변화와 그 변화를 둘러싼 소중한 경험들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지치더라도 스스로를 표현하는 일을 멈추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상처 입고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과 소통하기를 바란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되돌아보고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달라지는 기회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 p.14

문제는 이렇게 표출된 모는 스스로를 당혹스럽게 할 뿐 아니라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때론 관계를 악화시키거나 공동체의 분위기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마음에 모가 나 있고, 모난 행동을 하는 걸까?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 좋을 리 없는데 말이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 역시 아픈 기억이 만들어낸 상처가 있다. 그 상처로 인해 모난 구석이 있다 보니, 예민하고 뾰족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볼 때면 그 이면의 것들을 먼저 헤아리게 된다. 그러나 모든 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는 건 아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진심이 어떻든 드러나는 행동이 모가 나면 오해가 쌓이고 사람들과 거리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그 누구도 타인의 은밀한 내면과 뒷사정을 일일이 헤아려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 p.43

나는 모난 부분이 있다고 해서 스스로를 책망하지는 않는다. 모를 모두 깎아내 둥글고 무던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오히려 모난 부분을 잘 다듬고 가꾼다면 남과 구분되는 특별한 개성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생각을 달리해보면 모가 났다기보다는 남들보다 조금 섬세한 것일 수도 있다. 밝고 긍정적이며 매사 둥글둥글한 사람도 있지만 모두가 그런 성격일 수는 없다. 사실 모가 났다는 건 그만큼 섬세하고 꼼꼼하며 정확하다는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 그것을 약점이 아닌 자신의 강점으로 인식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나를 알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애써 자기 모습을 부정하고 다른 모습으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모난 구석이나 부정적인 특성은 더욱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갈등이 생겼을 때, 늘 내가 아닌 타인에게서 문제를 찾는다.
“내가 예민한 게 아냐. 사람들이 둔하고 무례한 거라고.”
“웬만한 일에는 화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늘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한다니까.”
“오늘도 팀원 김 대리는 나한테만 무성의하게 인사를 했어. 대체 왜지?”
나 자신을 안다는 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먼저 내 안의 모를 똑바로 대면하여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하자. 모난 면 자체를 부정하면 아무것도 달라질 수 없다.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그것을 알고 이해해야만 다듬어나갈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도 가능한 법이니까. 그리고 그것이 더욱 빛나는 ‘나’를 만드는 길이니까 말이다. --- p.44

악보는 여러 음정과 더불어 다양한 음악 기호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들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조화를 이루면 음악이 탄생한다. 악보에 음과 박자를 아무렇게나 적어 넣는다면 그것은 음악이 아니다. 피아노의 건반을 내키는 대로 마구 눌렀을 때 그것을 연주라고 부를 수는 없듯이 말이다. 규칙에 따라 질서와 조화를 만들어 악보를 완성해야만 그것이 연주가 되고 음악이 된다.
음악 기호를 보면 그 과학성과 섬세함에 놀라게 된다. 4분음표, 8분음표, 도돌이표, 제자리표, 온음표, 내림표, 크레센도, 포르테, 메조피아노 등 음악의 표현 방식은 매우 세밀하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기호와 음계, 화음이 궁극적으로 하나의 목표를 위해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음악이다. 이러한 음악의 조화로움은 공동체와 그 결을 같이한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있는 사회 역시 개개인이 자유롭게 살아가되 상식과 규율로 적절히 통제하며 공존할 때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 --- p.83

인간을 하나의 음이라고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은 도, 어떤 사람은 레, 어떤 사람은 레 샾 혹은 레 플랫일 수 있다. 인간은 모두 개성이 있기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도 제각각이다.
도와 레가 절대로 같을 수 없듯이 이 세상에 완전히 같은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그렇기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우리는 공동체가 정한 규율과 규칙, 상식의 틀 안에서 타인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며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 또한 한 가지 음만으로는 음악이 될 수 없다. 다양한 음들이 화음으로 조화를 이뤄야 음악은 다채롭고 아름다워진다. 인간 공동체도 마찬가지다. 한 사람만 너무 두드러지거나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소리를 낸다면 이상적인 공동체가 될 수 없다.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이 어울려 서로 다른 생각과 목소리를 내고 거기서 조화를 찾아갈 때, 그것이 발전하는 공동체가 된다. 그리고 그 구성원들은 행복감을 느낀다. --- p.84

조화로움을 내재한 특성 때문인지 음악은 발달장애 아동에게 사회화를 학습시킬 때 종종 활용된다. 언어로 협동심을 가르치기는 힘들지만 음악은 가능하다. 음악을 접하면 이들은 본능적으로 음악의 조화를 느낀다. 아이들은 합창을 하면서 화합을 배우고 상호작용을 배운다. 내 목소리만 크게 내지 않고 주변 환경에 맞춰 목소리를 작게 낼 때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아이들도 함께 잘해야 더욱 고운 목소리가 된다는 것을 배운다. 흔히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될 때, 우리는 ‘불협화음을 낸다’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한다. 공동체 내의 소통과 표현이 음악적 조화와 질서와 맞닿아 있음을 느낀다. 음악 특히 합창을 통해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의 ‘표현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어떻게 사람들과 조화를 이룰지, 어떤 방식으로 다가갈지, 어떻게 좋은 인상을 남길지, 어떤 행동과 어투가 필요한지 음악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 p.85

만일 지금 당신이 누군가와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면 당신이 잘못된 악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나 혼자만 전혀 다른 음을 내고 있지는 않은지, 다들 한 템포 쉬고 있는데 혼자 급한 마음에 소리를 당겨 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피라는 말이다. 만일 그렇다면 당신의 악보는 수정이 필요하다. 인간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다. 음 하나가 음악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그렇기에 인간관계에도 악보가 필요하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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