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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05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598g | 152*224*22mm |
| ISBN13 | 9788965707899 |
| ISBN10 | 8965707897 |
유전자 클린 혁명
: 원인치료와 백년건강을 위한 획기적 자가 치유 프로그램
벤 린치 저 / 엄성수 역 / 김영준 감수
|
쌤앤파커스
|
2019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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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취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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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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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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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이라는 분야 자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매일같이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감히 단언하건대, 대략 10년만 지나면 인류는 건강에 대해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강력한 통제력을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년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 지금 당장 건강할 수 있는 방법을 원한다. 그래서 연구와 별도로 수천 명의 환자, 수백 명의 의사와 함께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바쁜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 19p. [프롤로그_ 유전자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꾼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 몸속의 수많은 유전자는 뇌, 소화계, 피부, 심장, 간 등 여러 부위에 수많은 지시를 내리고 있다. 유전자가 지시를 내리면 건강의 모든 측면이 결정된다. 습관적으로 하는 호흡, 만지고 느끼는 모든 물체, 떠올리는 모든 생각 등이 유전자에 기록되고 유전자는 그에 반응한다.
- 32~33p. [우리를 괴롭힌 질병의 진짜 원인]
유전자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은 바로잡지만,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흔히 겪는 두통, 발진, 체중 증가, 불면증 등은 하나 이상의 더러워진 유전자 때문에 발생한다. 약이나 보조제 하나 먹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 이제부터는 음식을 먹든, 보조제를 복용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지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먼저 해보자. ‘이것은 내 유전자에게 도움이 될까, 아니면 부담이 될까?’
- 207~208p. [기본 클린 프로그램]
식단을 바꾸는 일을 조금이라도 더 쉽고 간단하게 하고 싶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에게 식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려 한다. 나는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음식을 싫어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한 가지 레시피를 알려주는 대신 건강에 도움이 될 여러 가지 레시피를 제공하려 한다. 이 레시피 중 상당수는 현재 내가 가족들과 함께 먹고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각 레시피에는 어떤 유전자에 도움이 되고 어떤 유전자는 오히려 더 더러워질 수 있는지도 소개했다.
- 241p. [오늘의 식사가 내일의 유전자를 좌우한다]
여러분의 유전자는 매일 더러워질 것이다. 다른 날에 비해 더 많이 더러워지는 날도 있을 것이다. 매일 느끼지 못할 만큼이겠지만,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먼지는 쌓이기 마련이다. 여러분은 이제 유전자 클린을 통해 매일 먼지를 털어내는 방법을 깨달았으리라 믿는다. (…)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유전자가 어떻게 그리고 왜 더러워지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더러워진 유전자를 다시 깨끗하게 되돌리는 데 필요한 방법도 배웠다.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값진 결실에 대한 반가운 소식을 하루속히 들을 수 있기를 고대한다.
- 331~333p. [에필로그_ 이제는 유전병이 두렵지 않다]
- 19p. [프롤로그_ 유전자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꾼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 몸속의 수많은 유전자는 뇌, 소화계, 피부, 심장, 간 등 여러 부위에 수많은 지시를 내리고 있다. 유전자가 지시를 내리면 건강의 모든 측면이 결정된다. 습관적으로 하는 호흡, 만지고 느끼는 모든 물체, 떠올리는 모든 생각 등이 유전자에 기록되고 유전자는 그에 반응한다.
- 32~33p. [우리를 괴롭힌 질병의 진짜 원인]
유전자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은 바로잡지만,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흔히 겪는 두통, 발진, 체중 증가, 불면증 등은 하나 이상의 더러워진 유전자 때문에 발생한다. 약이나 보조제 하나 먹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 이제부터는 음식을 먹든, 보조제를 복용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지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먼저 해보자. ‘이것은 내 유전자에게 도움이 될까, 아니면 부담이 될까?’
- 207~208p. [기본 클린 프로그램]
식단을 바꾸는 일을 조금이라도 더 쉽고 간단하게 하고 싶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에게 식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려 한다. 나는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음식을 싫어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한 가지 레시피를 알려주는 대신 건강에 도움이 될 여러 가지 레시피를 제공하려 한다. 이 레시피 중 상당수는 현재 내가 가족들과 함께 먹고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각 레시피에는 어떤 유전자에 도움이 되고 어떤 유전자는 오히려 더 더러워질 수 있는지도 소개했다.
- 241p. [오늘의 식사가 내일의 유전자를 좌우한다]
여러분의 유전자는 매일 더러워질 것이다. 다른 날에 비해 더 많이 더러워지는 날도 있을 것이다. 매일 느끼지 못할 만큼이겠지만,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먼지는 쌓이기 마련이다. 여러분은 이제 유전자 클린을 통해 매일 먼지를 털어내는 방법을 깨달았으리라 믿는다. (…)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유전자가 어떻게 그리고 왜 더러워지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더러워진 유전자를 다시 깨끗하게 되돌리는 데 필요한 방법도 배웠다.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값진 결실에 대한 반가운 소식을 하루속히 들을 수 있기를 고대한다.
- 331~333p. [에필로그_ 이제는 유전병이 두렵지 않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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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건강 운명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증명하는 유일한 책.
- 데이비트 펄머터 (David Perlmutter, 마이애미밀러의과대학 부교수, 《그레인 브레인》 저자)
벤 린치 박사의 메시지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유전자는 죄가 없다. 당신의 올바른 선택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디애나 미니츠 (Deanna Minich, 웨스턴스테이츠대학교 교수, 《완벽한 해독법Whole Detox》 저자)
유전자 연구자는 물론이고 관련 분야의 의사, 유전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필독서.
- 크리스 크레저 (Chris Kresser, 캘리포니아 기능의학연구소 공동 책임자, 《자연이 알려주는 치료법 The Paleo Cure》 저자)
누구나 자신의 유전자를 정확히 이해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놀라운 치유를 경험할 것이다.
- 조셉 피쪼르노 (Joseph Pizzorno, 바스티어대학교 설립자, 《자연의학 백과사전》 저자)
벤 린치 박사의 선구적인 유전자 관련 연구는 다음 세기 의학과 환자 치료에 있어 기준이 될 것이 분명하다.
- 피터 다다모 (Peter J. D’Adamo, 국립자연의학대학 겸임교수, 《4가지 체질에 따른 다이어트 식이요법Eat Right 4 Your Type》 저자)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저자의 탁월함과 섬세함에 박수를 보낸다.
- 세라 고트프리드 (Sara Gottfried, 고트프리드 연구소 책임자, 《영거》 저자)
이론적으로만 존재했던 후성유전학 지식을 실제로 환자에게 적용하고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 론 훈닝하케 (Ron Hunninghake, 리오던 클리닉 의료책임자)
분명하게 과학을 기반으로 하면서 누구나 수긍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간단명료한 해법을 제시해 의심할 바 없는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
- 앙주 어스먼 (Anju Usman, 트루헬스의학센터 의료디렉터)
벤 린치 박사를 10년 전, 아니 5년 전에만 만났더라면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그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다.
- 얀 키엘만 (Jan Kielmann, 펑셔널웰니스 영양 담당 이사)
지금까지 수많은 전문가와 협업했지만 후성유전학과 영양학 분야에 있어 벤 린치 박사를 능가하는 지식과 치료 노하우를 가진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 피터 오스본 (Peter Osborne, 《만성 통증에서 해방되는 곡물 단식 요법No Grain, No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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