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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예찬

식물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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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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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456g | 148*200*20mm
ISBN13 9788984059627
ISBN10 898405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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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20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간 고대 로마인도 도시와 마을의 규모가 커지고 자연에서 멀어짐에 따라 비슷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새롭게 생활반경이 농촌에서 도시로 바뀌면서 그들은 휴식을 찾아 녹지를 여행하려는 충동을 느꼈다. 다른 많은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고대 로마인은 스트레스 해소 영역의 선구자였다. 그들은 삶에서 중요한 뭔가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며 해결책이 많아졌고 환경 요인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하지만 당신이 졸면서 업무가 끝나는 시간을 헤아리며 오후에 눈을 붙일 멋진 해먹을 갈망한다면 이 피로가 무엇 때문에 시작되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로마인과 달리 현대인은 질병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탓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뭔가가 빠져 있다는 이런 거슬리는 느낌을 가리키는 용어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바로 ‘자연 결핍’이다.
--- p.26

당신이 어젯밤에 푹 잤다고 해보자. 그런데 오전 중반쯤부터 벌써 졸고 있다. 눈을 비비며 하품을 하고 빠른 걸음으로 커피를 가지러 가며 당신은 남은 오전을 졸지 않으려고 완강히 버틴다. 그리고 길고 긴 하루가 끝날 때쯤 당신은 뿌듯함을 느낀다. (우리 모두 피로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지력이 좋고 성격도 강인하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피곤하거나 건강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대체로 매우 단순할 수 있다. 당신의 몸은 당신에게 다음과 같은 완곡한 메시지를 건네려 한다. “여기는 조명이 형편없어. 벌써 저녁인가? 잠을 자는 게 좋겠어.” 아니면 “이곳은 우리한테 좋지 않아. 여기서 나가자.” 이런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몸은 더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서 두통, 무기력증, 기침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그러면 우리는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몸이 좋지 않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기면 당신은 또 자랑스러워할 만한 의지력을 보여준 것일까? 하지만 그것은 무엇을 희생하고 얻은 것인가?
--- p.30

우리가 식물이 무성한 삶을 상상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우리 내면의 존재는 우리가 거울 앞을 지날 때마다 보는, 말끔하게 잘 차려입은 생명체가 아니다. 생물학적 측면에서 우리는 아프리카 밀림에 살았던 때와 그렇게 많이 바뀌지 않았다. 실내에서 우리는 수십만 년 전에 식량을 찾아 떠돌던 수렵채집인과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우리가 여전히 찾아다니는 것은 수렵채집인이 찾아다녔던 것과 거의 비슷하다. 바로 식량과 물이다. 식량과 물은 우리의 상상 속 숲에서처럼 녹음이 짙고 울창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런 곳에 끌린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단지 ‘감정’이 아니다. 사실은 10만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가 사는 환경에서 충분한 빛은 여전히 중요하다. 빛이 있어야 우리가 원하는 음식을 찾을 수 있고, 덤불 속에 숨어있을지도 모를 적을 발견할 수 있다. 빛은 식물과 맹수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그러하듯 우리 조상들이 그렇게 긍정적으로 반응한 빛은 무성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백색의 선명한 빛이다. 무성한 식물과 햇빛, 그 두 가지는 아주 단순하다. 식물과 햇빛을 통해 당신은 이제 뿌리와 벌레 사이에서 땅을 파기만 하면 먹을 것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 무성한 식물과 햇빛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과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편해진다. --- p.64~66

어둠 속에서 식물은 산소를 만들어내는 광합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면서 불을 끄면 식물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에 둘러싸일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어떤 식물 관련 서적은 식물이 공기 중의 산소를 고갈시키고 이산화탄소로 바꿔놓아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식물을 침실에 두지 말라고 조언한다. 사실 식물은 밤이고 낮이고 호흡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그 양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며, 광합성을 하는 동안에는 더욱 그렇다. 이산화탄소는 무색무취한 기체로, 우리가 숨 쉬는 공기의 기본 요소다. 그 이미지에 문제가 있긴 하다. 온실 효과를 유발하는 기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산화탄소는 자연의 순환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이며 지구에서 생명이 유지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최근 인간 활동의 결과로 지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졌고, 그 영향으로 기후가 변화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것은 숲속 공기 이용자인 당신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숲속 공기 식물 벽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수준을 집에서든 대기에서든 주목할 만한 정도로 증가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디든 원하는 곳에 식물 벽을 설치하라. 요즘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당신 역시 거실을 침실로 쓰고 있다 해도 말이다. 그리고 푹 자자.
--- p.147~149

식물은 스펙트럼에 있는 모든 색을 가진 빛을 필요로 한다. 아니, 사실 식물이 필요로 하는 것은 빛의 입자가 갖는 에너지다. 이 에너지는 식물 내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작용의 바탕이 되는 원동력이다. 이런 작용 중에서도 공기 중에서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식물 뿌리가 빨아들인 물이 포도당과 산소로 변환되는 광합성이 주목할 만하다. 빛의 질이 좋을수록 식물은 더욱 고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다.
식물 벽의 인공조명이 이와 같은 효과를 발휘하려면 가능한 한 햇빛의 색에 가까운 색상 조합이 요구된다. 결코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예를 들어 인공조명에는 인체가 비타민D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외선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것은 조명 제조업자들이 식물이 자외선을 견딜 수 없다고 믿어서가 아니라 아직은 이런 조합으로 전등관이나 전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온도 5500켈빈의 인공조명은 숲속 공기 식물 벽에만 완벽한 것이 아니다. 단순히 초록 식물에서 반사되는 빛만 받는다고 해도 인간에게도 이롭다. 병원, 양로원, 직장에서 실시된 실험들을 통해 식물에 좋은 빛은 인간에게도 좋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p.169

초점을 맞춰야 할 세 가지 핵심 영역은 빛, 물주기, 흙이었다. 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 보였다. 명확하게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식물이 일종의 활력을 뿜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생명력이 아니라 넘치는 생명력 말이다. 핵심은 성장이었다. 거의 매일 눈에 보일 정도로 자라는 식물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느 순간 잃어버린 느낌의 일부를 사람들에게 되돌려주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 느낌은 우리가 속해 있으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살아있는 생명체 집단에 둘러싸이는 데서 비롯된다. 여러 사무실에서 물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면서 나는 내가 친숙해진 모든 식물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이런 요구를 가장 잘 충족시키는 식물은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식물이었다. (…)
빛부터 살펴보자. 다른 열대 식물과 비교하면 내가 고려한 식물들이 필요로 하는 빛은 꽤 소박했다. 이들은 우림의 높은 곳에 있는 형제자매 식물들보다 훨씬 적은 빛으로도 살아가고, 바람이나 부식이나 날뛰는 원숭이 덕분에 무성한 나뭇잎 사이에 구멍이 만들어져서 그를 통해 햇빛이 자신에게 비칠 때까지 끈기 있게 기다린다. 햇빛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며칠 지나지 않아 소중한 햇빛을 얻으려 경쟁하는 나무들과 기어오르는 생물들에 의해 빛은 다시 가려질 것이다. 따라서 기회가 찾아오면 숲은 가능한 한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도의 성장을 한다.
다음으로는 물이 있다. 우림은 거의 항상 습하긴 해도 물이 정기적으로 제공된다는 보장이 없다. 식물은 뿌리를 이용해서 필요한 물을 스스로 얻는다. 뿌리에 있는 돌출부의 도움을 받아 물을 감지한 후 그렇게 한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식물은 한동안 제힘으로 살아갈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다.
세 번째는 식물들이 토양 속에서 얻는 영양분이다. 나는 흙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식물을 찾고 있었는데, 공간의 제약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이었다. 집에 식물을 재배할 넓은 땅이 남아도는 사람은 없다. 이런 면에서 우림 식물은 훌륭하다. 우림에 있는 지층은 얕고 영양분이 부족해서 지상에서의 생존 경쟁이 험난하다. 덕분에 이런 종류의 열대 식물은 필요한 영양분을 확보하는 데 가장 뛰어나다.
마지막으로 살아남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성장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식물이 필요했다.
--- p.192~195

주변에 식물과 자연을 두는, 더욱 단순한 삶을 동경하는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현실과는 동떨어진 그저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꿈과 같다. 하지만 연구를 통해 이는 꿈이 아니라는 점이 밝혀졌다. 자연 결핍은 진정 심각한 문제이고 그로 인한 결과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곳에, 특히 실내에 자연의 요소들을 도입하는 일이 주변 환경에서 오는 압박감을 완화해주고 여러 건강 문제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과정을 지켜보기도 했다. 인류가 실내에 살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산업혁명으로 사람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일하게 된 지 250년 정도 되었다. 그 와중에 사람들의 태도 변화가 있었다. 기업이나 조직에 고용된 사람들은 노예를 연상하게 하는 근무 환경을 조장하는 곳에서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곳으로 옮겨갔다. 앞으로는 최고의 직원을 고용하고 싶은 회사라면 연봉을 넉넉하게 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직원들과의 관계와 사회적 문제에 윤리적으로 관여하는 일도 중요하다.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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