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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아티스트

포이즌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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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610g | 146*206*30mm
ISBN13 9791196038687
ISBN10 119603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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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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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 드 쥬. 프랑스 술이에요.”
그녀가 말했다.
그는 바텐더에게 손짓해 그녀가 말한 술의 이름을 댔다. 바텐더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잠시 뒤 쟁반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케일럽과 여자 사이에 깨끗한 레저부아 잔을 내려놓고 초록색 압생트를 30그램 정도 따랐다. 그리고 유리잔 위에 은으로 만든 슬로티드 스푼을 얹었다. 이어서 스푼 위에 각설탕을 올리고는 바 위에 얼음물이 담긴 작은 물병을 가져다 놓았다. 그는 케일럽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고는 바의 다른 끝에 있는 손님들에게로 사라졌다.
“당신이 따라봐요. 루슈(The Louche)를 보고 싶네요.”
그녀가 말했다.
“무슨 말이에요?”
“각설탕 위로 물을 붓는 거예요. 내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알았어요.”
--- p.25

“대사 물질을 살펴보기 전까지는 말이 되지 않았지. 그런데 약물들이 신체의 체계를 무너뜨리기 시작한 부분들을 살펴봤더니 답이 나오더군. 타이밍 문제도 있었어. 사실 그게 대단히 중요했지. 이 남자는 베쿠로니움을 두 번 맞았어. 간의 대사 물질은 나이테처럼 나타나잖아. 첫 번째 주사는 죽기 네 시간 전에 주입된 거야. 간이 그걸 청소하자 투욘이 주입됐지, 그것도 아주 많은 양이. 그러고 나서 베쿠로니움이 또 주입됐어. 물에 들어가기 직전에.”
헨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 말인지 알겠군. 누군가 그를 통제하기 위해 근육 이완제를 놓은 거겠지? 그를 안전한 곳에 데려가 결박한 다음 세 시간 동안 무슨 짓인가를 한 거야. 그런 다음에 근육 이완제를 또 놓고 해변에 빠트려 죽인 거지.”
“그랬을 가능성이 농후해. 물론, 한 가지가 더 있지만. 내가 지금 통증의 화학적 효과를 연구 중이잖아. 고통이나 통증이 신체에 어떤 화학적 영향을 미치는지 말이야. 꽤 능률이 오르고 있어. 시작한 걸 제대로 끝내려고 NIH에 연구 기금도 신청했고. 측정법을 연구하는 중이야.”
케일럽이 말했다.
“얘기한 적 있지. 들은 지는 좀 됐지만. 난 네가 단지 약물만 가려낸 줄 알았어. 마시가 놓친 것들 말이야.”
헨리가 말했다.
“그가 살아 있었던 마지막 세 시간 동안 내분비계가 분출한 것들을 분석했어. 히스타민계도 마찬가지로. 차트에는 그 내역이 없더군. 그는 죽기 전에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치의 고통을 겪었어. 세 시간, 혹은 그 이상 동안.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궁극의 고통이었을 거야.”
“그렇다면 평범한 살인범이 아니란 말이네, 그렇지?”
“전혀.”
--- p.96~97

10시에 전화벨이 울렸다. 그는 화급히 휴대전화를 들어 화면을 확인했다. 하지만 화면에 뜬 번호는 그가 기다리던 것이 아니었다.
브리짓이었다.
그는 부엌 조리대 위에 휴대전화를 올려두고 뒤로 물러나 가만히 바라보았다. 부질없는 벨소리는 그를 어둠으로, 암흑이 고여 있는 가파른 경사로로 조금씩 밀어 넣고 있었다. 그 어둠 속에, 그 낭떠러지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전화를 받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그는 더 이상 아래로 미끄러지지 않고, 빛에 감싸일 것이라는 사실을 그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 다른 종류의 희망이 끝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었다.
어두운 욕망.
--- p.236

이 집과 명패의 이름을 보니 어떤 기억이 떠오를 듯했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헨리에 대한 것이거나 압생트 한 잔만큼이나 균형 잡히고 자만심 넘치는, 여러 감정이 뒤섞인 무엇인가일 수도 있다. 어둠에 대한 공포와 결합한 각성의 빛. 그의 피부 아래로 주입된 잉크처럼 둘 모두의 이면에는 지워지지 않는 수치심이 자리하고 있었다. 25년 전 그는 이런 장소를 알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미친 듯이 달리면서 경찰관의 셔츠 소맷동을 질질 잡아끌고 케일럽의 이름을 외쳤다. 철제 지팡이를 떨어뜨린 그녀는 절뚝거리는 다리로 뛰고 있었다. 붕대는 모두 풀었지만, 자상과 피부 이식의 상처가 완전히 낫지 않아 그녀의 볼과 이마에는 구불구불한 봉합흔이 여전했다.
그는 그 일이 일어난 것을 직접 보지 못했다. 어머니의 이미지는 기억이 아니라, 그녀가 해준 이야기의 조각들을 맞춰본 결과였다. 이제 그녀는 가고 없지만 말이다. 그러니 그 장소가 이곳이었는지, 아니면 이것 또한 도시에 가득 찬, 케일럽의 또 다른 위상인지 그녀에게 물어볼 수가 없었다.
--- p.241~242

“투욘으로 작은 실험이라도 하는 건가? 살인범의 마음을 읽어보려고?”
헨리가 말했다.
그는 농담조로 가볍게 던진 말이었지만 케일럽은 순간 속이 답답해지면서 두 눈이 가늘어졌다.
“잠깐, 지금… 뭐라고?”
“투욘? 살인범이 베쿠로니움이 효과가 다 떨어질 때쯤 피해자들에게 주입한 약물이잖아.”
“근데 그게 왜?”
“투욘으로 만든 술이 압생트잖아. 그게 약쑥에 든 화학 성분이더라고. 반 고흐 같은 사람을 미치광이로 만든 것도 그 약쑥, 그러니까 투욘이라는 얘기가 있지. 그게 GABA 수용체 길항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누군가를 고문할 때 사용하기에 딱 좋은 약물이란 얘기지.”
케일럽은 헨리를 쳐다본 뒤 테이블에 놓인 병을 쳐다보았다. 그 차갑도록 푸른빛을.
--- p.271~272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여자친구와 심하게 싸우고 난 후, 바를 돌아다니며 술을 마시는 독성학 박사 케일럽 매독스. 그러던 중 그는 한 바에서 매혹적이고 신비한 여인을 만나 그녀에게 빠져든다. 다음 날, 그녀를 또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그곳을 찾은 케일럽 매독스는 바를 나오던 형사 두 명을 만나고, 그들에게서 전날 자신이 바에 있던 그 시각, 같이 있던 한 남자 손님이 죽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케일럽 매독스는 형사들에게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포이즌 아티스트》는 충격에서 충격으로 이어지는 아주 짜릿한 작품이다. 마지막 100쪽가량은 한자리에서 쉼 없이 읽어 내려갔다. 그중 마지막 장은 단연 소름이 돋는다. 토머스 해리스의 《레드 드래곤》 이후로 이렇게 소름 끼친 작품은 처음이다.
- 스티븐 킹
진득하고, 세련됐으며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서스펜스가 넘치는 작품.
- 리 차일드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매혹적이고 장대한 심리 스릴러. 감히 한눈을 팔 수 없다.
- 저스틴 크로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The Passage》의 작가)
조너선 무어는 영악스럽게도 기발하고, 감정적으로 오묘한 소설을 탄생시켰다. 책을 덮은 뒤에도 그 여운이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매혹적으로 공포스럽고 공포스러울 정도로 매혹적인 작품. 《포이즌 아티스트》는 히치콕의 영화들을 떠올리게 한다.
- 루 버니 (《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의 작가)
《포이즌 아티스트》는 우아하고, 매력적이면서도 머리카락을 곤두서게 하는 고딕 스릴러다. 에드거 앨런 포와 《양들의 침묵》,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을 섞어놓은 듯한 작품. 긴 밤 독서에 몰입하다보면, 쉽사리 빠져나올 수 없다.
- 윌리엄 랜데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제이컵을 위하여》의 작가)
조너선 무어는 《포이즌 아티스트》라는 명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재기 넘치고 신랄하며 매우 멋진 작품. 매 장마다 펼쳐지는 사건들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다. 히치콕은 당장 무덤에서 일어나 이 작품을 영화화해야 한다.
- 하워드 노먼 (《The BirdArtist and NextLife Might BeKinder》의 작가)
고전 서스펜스 영화처럼 환상적인 작품. 우아한 스릴러로서, 강박과 폭력적인 죽음의 충돌을 그려냈다.
- 더 인디펜던트
조너선 무어는 섬뜩하고 오싹한 필력을 타고난 저자다.
- 더 타임스
《포이즌 아티스트》는 옛 필름 느와르의 구성을-한 남자가 팜므파탈을 만나게 되고 그녀가 보기보다 더 위험한 인물일 수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시작한다-현실에서 재현한다. 기발한 반전이 돋보이는 쫓고 쫓기는 이야기.
- 메일 온 선데이
《포이즌 아티스트》의 반전은 미스터리가 시작되는 술집에서만큼이나 어둡고 도취적이다.
- 선데이 미러
독특한 음험함이 있는 영화 같은 분위기의 소설. 애거서 크리스티처럼 조너선 무어는 냉정하고 임상적인 처형법으로 독약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을 매혹시킨다. 《포이즌 아티스트》는 모범적인 심리범죄소설이자 도취적인 공포를 완벽하게 이끌어낸 명작이다. 고급 싱글 몰트 위스키를 즐기듯 읽을 수 있는 기이하고 감각적인 이야기.
- 크라임 픽션 러버
조너선 무어는 에멀린이라는 묘령의 여인에게 빠져드는 케일럽의 모습과 사람 사냥을 하나의 이야기로 능숙하게 엮어놓았다. 또한 여유롭고 짓궂은 방식으로 독약을 이용한, 강렬한 심리스릴러 작품으로 히치콕의 〈현기증〉처럼 몽환적인 샌프란시스코를 그려냈다.
- 더 크랙 매거진
어두운 밤 이불 밑에서 읽기에 완벽한 작품. 《포이즌 아티스트》는 고딕적이기도 하고, 일부 CSI적이기도 하다.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샌프란시스코는 어둡고 위험하다.
- 리뷰잉 디 에비던스
조너선 무어는 아름답고 세심한 문장력으로 독자들에게 분위기 있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특히 오감이 돋보이는 음식, 섹스, 알코올의 묘사 부분에서 그는 그 생생한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데 열중했다. 압생트, 굴, 존 싱어 사전트의 그림, 클래식 차, 그리고 충격적인 연쇄 살인. 그 모든 것이 독자들에게 이 어두운 이야기를 더 각인시킨다.
- 커커스 리뷰
긴장감 어린 대화 및 능숙한 구성과 더불어 이 분위기 있는 소설은-어두운 안개의 도시 12월의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매우 매력적인 작품이다. 법의학 스릴러를 좋아하면서 으스스한 분위기에 매료되는 독자라면 《포이즌 아티스트》에 단연 빠져들 것이다.
- 북리스트
정교한 스토리, 공감 어린 캐릭터와 히치콕 스타일의 결말은 《포이즌 아티스트》를 필독서로 만든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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