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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89년생이 알려주는 세대차이 세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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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86g | 140*200*14mm
ISBN13 9788990701121
ISBN10 89907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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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에게 일이란 단순히 지시 사항을 처리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어떤 목적에 합당하게 쓰였는가’와 연관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업무 분배를 할 때는 일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팀원 개개인의 역량 정도를 파악하여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일을 배분해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본인의 관점에서 합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를 듣기 원한다. 면담 시 업무의 중요도와 양에 대하여 충분한 이유를 들어 설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 p.30~31

밀레니얼 세대는 개인의 의견과 가치가 존중받는 회사에서 일하기를 희망한다. 버티면 인정받고 올라가는 것이 아닌, 나와 맞지 않으면 한시라도 빨리 결정해 옮기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오히려 직장에서 자리를 부지하기 위해 존중받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는 윗세대를 보아왔기 때문이다. 입사하자마자 퇴사를 생각하는 밀레니얼이 다소 한심하고, 끈기 없고, 정신력이 약하다는 편견은 이러한 차이에서 온 것이다. --- p.63

업무 시 필요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선배, 후배가 실수를 했을 때 바로잡아주고 그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이끄는 멘토 같은 역할을 하는 선배들을 조직 문화 차원에서 준비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직 내에서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과 중요성을 사업 전체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회사와 함께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가시적으로 확인하고 확신할 때, 밀레니얼 세대는 더욱 업무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 p.77

삶도, 소비도, 직장도 ‘욜로’. 자기 뜻대로 선택하며 취향에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돌아서는 것을 마치 이 세대의 특징처럼 여겨왔다. 이러한 사회적 인식과는 별개로 각종 통계 및 설문을 보면, 밀레니얼 세대는 욜로가 아닌 현실주의자에 더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그들이 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 p.85

커리어의 성장과 개인의 성취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인재의 경우, 미션과 비전이 명확할수록 회사와 일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에 애사심이 없는 세대라고 쉽게 이야기하지만, 그 전에 우리 회사가 그들에게 ‘월급 제때 주는 것’ 외에 어떤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를 보여주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직원들이 회사에 ‘돈을 벌러 오기’를 바라는지, 기업의 존재 이유를 ‘함께 완수해나가기’를 바라는지 선택해야 한다. --- p.107

직장 내에서 소통 방식을 조율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은 “내 생각이 정답은 아니다”,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마다 각자 자라온 배경이 다르고 앞으로 나아갈 길도 다르다.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이 어렵다고 고민될 때는 “그럴 수도 있다”를 받아들이고, 협업의 관점에서 서로 상생할 방법을 터놓고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 p.131

시대가 지나도 세대 간의 갈등은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했는데 변한 건 뭘까? 세대가 통째로 바뀐 게 아니라 세월이 흐름에 따라 갈등의 소재만 변한 건 아닐까? 그렇기에 세대와 시대의 흐름을 잘 아는 건 조직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세대도 시대도 아니다. 절대 변하지 않았던 ‘그것’에 주목해야 한다. 젊은 꼰대도, 밀레니얼 세대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기성세대도 결국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었다는 점이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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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곧 직급이 되고, 직급이 곧 권력이 되는 한국 조직 문화에서 직장 내 세대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첫 단추가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라면, 권력 피라미드의 아래에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 김성겸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미국 사업이사)
나 또한 밀레니얼 세대에 속해 있지만 밀레니얼 사이에서 일하고, 이제는 소위 Z세대들과 부대끼고 있다. 중국 및 한국에서의 여러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이러한 조직 내 세대의 격변에서는 개인의 의식적 노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런 의식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필사적으로 하려는 동시대의 직장인에게 흥미로운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 좋아하는 업계 동료들에게 흔쾌히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차승학 (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 전 바이트댄스 콘텐츠사업 팀장)
결국에는 사람이다.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결코 다르기만 한 건 아니다. 이 책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기엔 너무 어려운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그들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김광민 (틱톡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밀레니얼이 소비의 중심이 되고 90년대생이 사회에 진출하는 요즘, 그들의 문법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밀레니얼과 소통하고 협업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을 밀레니얼 중심의 조직 관리자들이 성공적인 팀 빌딩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실무 지침서이자 바이블로 활용하길 추천한다.
- 이부형 (컬쳐랩 대표)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그리고 그 신입사원과 함께 일하는 경력사원들이 모두 읽어야 할 책!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내가 속한 조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정보를 제공한다. 직장 생활을 아직 경험하지 못한 신입사원이라면 처음 입사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가 될 것이고, 관리자와 경력사원이라면 신입사원과 어떤 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 박형선 (데브시스터즈 게임 디자이너)
“하……라떼는 말이야……”, 아직도 라떼를 찾으시는 전국의 팀장님, 대표님들! 그때랑 요즘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일하는 법이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 송범근 (IT 미디어 아웃스탠딩 기자)
직장 내 실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밀레니얼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다. 회사에서 그들과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 신명진 (비스킷랩스 대표)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들이라고 한다. 또한 이들은 일하는 공간에서도 유연성을 추구하고,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고 한다. 우리 회사에서 운영 중인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에도 주요 구성원들이 밀레니얼 세대이다. 나는 이 책에 소개된 생생한 100명의 인터뷰 사례를 통해서, 현재 또는 앞으로 우리 공간의 주역이 될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으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 심정원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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