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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머스트 리드 AI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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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42g | 150*215*19mm
ISBN13 9791164840502
ISBN10 11648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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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언젠가 때가 되면 인지 기술이 기업의 사업 방식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지금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해 차분히 단계를 밟아나가는 한편 머지않은 장래에 혁신적 변화를 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최종적으로 고객과의 상호작용 업무는 로봇에 맡기고 싶을 테지만, 지금으로서는 이 최종 목표를 향해 가는 한 단계로서 IT 부서 내 업무 지원 서비스를 자동화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고 또 더 합리적이라 하겠다
--- 「Lesson 1. 실생활 속 AI」중에서

[데이터는 ‘길이’보다 ‘넓이’가 중요하다] 고객 정보를 표로 만들어 정리한다고 가정하자. 표에서 가로행으로 표시되는 항목이 고객이고 고객이 많을수록 세로 줄이 늘어나면서 표가 길어진다. 그리고 각 고객에 대한 정보가 많을수록 각 정보 유형이 세로 열 하나씩을 차지하면서 표의 가로 폭이 넓어진다. 데이터의 길이, 즉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도 예측력이 증가하지만, 빅데이터의 위력은 데이터의 폭, 즉 폭넓은 데이터 수집에서 나온다. 포괄적인 정보의 활용이야말로 예측력의 핵심이다. 상세 정보가 하나둘 늘 때마다 예측 단서가 하나둘 추가되는 셈이고 그 하나하나가 또 이미 수집한 단서와 결합된다. 문자 정보는 폭넓은 데이터 수집의 주요 원천이다. 말하자면 단어 하나하나가 하나의 단서가 된다.
--- 「Lesson 3. 알고리즘도 관리자가 필요하다」중에서

[Pull 마케팅보다 Push 마케팅이 더 중요해진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이라면 AI 플랫폼이 고객과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리라는 예측이 가능할 것이다. 소비자의 관심이 AI 비서 쪽으로 옮겨짐에 따라 제조 역량이나 브랜드 같이 전통적으로 중요시해온 자산의 중요성은 줄어드는 반면 소비자 데이터와 AI의 예측력에 대한 가치는 급등할 것이다. 또 플랫폼에 제품의 판매를 맡기는 ‘푸시 마케팅Push Marketing(기업 위주로 진행하는 밀어붙이기 식의 고압적인 마케팅-역주)’은 더 중요해지고 반면 자사 제품을 사달라고 소비자를 설득하는 ‘풀 마케팅Pull Marketing(고객 위주의 마케팅 전략으로서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 판촉을 벌여 소비자가 자사 제품을 찾게 만드는 방식-역주)’의 중요성은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 「Lesson 4. 알렉사 시대의 마케팅」중에서

[블록체인, 아직 시간 있다] 블록체인은 기반(Foundational) 기술로서 우리의 경제적·사회적 체계의 새로운 토대를 만들어낼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그 잠재력이 엄청나다 하더라도 블록체인이 경제·사회적 기반 시설에 확실히 스며들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리리라 본다. 기술적 그리고 제도적 변화 추세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블록체인 체계를 돌연 채택한다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서서히 도입하는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 「Lesson 7. 블록체인에 관한 진실」중에서

[3D 프린팅, 어디까지 왔나] 수많은 기업이 적층 가공의 잠재력에 주목하면서도 그에 따른 위험 요소를 경계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현재는 주로 시제품과 틈새시장을 노린 소량 제조품에 적용하는 정도다. 그러나 이제 대규모 상업용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 요컨대 적층 가공을 대규모 상용 제품을 생산하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 채택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기업은 이제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만 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익혀서 경쟁 판도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방법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 「Lesson 9. 3D 프린팅 전략 교본」중에서

[더욱 격화하는 허브 권력] 아이러니하게도 세계 경제 전반에 걸쳐 유례없는 기회를 창출했던 디지털화 그리고 디지털화가 만들어낸 추세가 이제는 이미 위험 수준에 이른 소득 불평등을 더욱 악화시키고, 경제 기반을 약화시키며, 심지어 사회적 불안을 초래하는 상황에까지 이를지 모른다. 이러한 추세가 반전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설명하겠지만, ‘허브 경제’는 아마도 당분간은 계속되리라 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허브가 되지 못할 기업이 대다수이므로 점점 격화하는 허브 권력의 집중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운영 역량의 디지털화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 「Lesson 11. 허브경제의 관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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