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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트남 시장인가

왜 베트남 시장인가

: 전 세계 부자들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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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8g | 152*225*15mm
ISBN13 9791189430481
ISBN10 118943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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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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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10년 내내 ‘베트남 시장은 2020년부터’라고 공공연히 말을 해 사람들로부터 시장 비관론자로 불렸다. 한국의 모든 언론과 경제 기관들이 베트남을 황금알을 낳는 시장으로 연일 보도했고 수천 개의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하고 있었기에 다들 필자를 시장 비관론자로 분류했다. 그러다 이제 베트남에 투자할 때가 되었다고 하니 ‘비관론자의 긍정적인 전망’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었다. 베트남에 대해 공부하고 다시 살펴보면서 그런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닌지 여러 번 생각해봤다. 하지만 그때마다 역시 베트남 시장은 분명 좋은 시장일 수밖에 없고 2020년부터는 눈에 띄게 좋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p.4

베트남은 한국, 중국, 대만, 일본과 더불어 유교 문화권이자 한자 문화권이자 젓가락 문화권이다. 하지만 한국과 인접한 일본인이나 중국인보다도 직선상으로 2,70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베트남 사람들이 정서상 더 비슷한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다 만 베트남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하는 것은 한국, 중국, 대 만, 일본처럼 교육열이 높다 보니 국민들이 뭐든 빨리 배우고 새로 운 것을 습득하는 것을 좋아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왜 베 트남 시장인가’라는 제목에 여러 가지 분석을 내놓았다. 그 대답 중 하나가 바로 베트남의 ‘교육열’이다. 머지않아 베트남이 한국, 대만, 중국의 모습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바로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높은 배움에 대한 욕구 때문이다.
--- p.28

중국에서 치솟는 인건비와 미국과의 갈등으로 제조 시설을 베트남으로 옮기는 글로벌 기업과 중국 로컬 기업들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다. 베트남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들의 톱 5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대만과 같은 아시아국가들인데 이제는 태국, 인도네시아 대기업들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시장이 투명해지고 안정화되기 시작하면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서구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될 것이다. 베트남 인건비가 오르기 시작해서 인근 캄보디아나 미얀마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 베트남 경제도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미 7~8년 전부터 베트남 인건비에 부담을 느낀 생산, 제조 업체들이 캄보디아나 미얀마로 이전했다가 얼마 되지 않아 돌아왔다. 생산성이 베트남과 비교가 안 되기 때문이다. 또한 생산 자동화 시설의 확충으로 제조라인에서 인력 활용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단순 인건비 상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회 인프라 확충 여부와 정치 사회적 안정성 여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베트남은 그 어느 개발도상국보다도 매우 안정적인 사회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p.37

베트남은 우리 예상과 달리 의외로 매우 건강하고 개방적인 사회주의 국가이다. 베트남은 공산당이 집권하는 유일당 사회주의 국가 체제이지만 중국 정부보다 개방적이고 자유스러우며 유연한 사회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요즘 아시아 문화를 선도한다는 대한민국이 라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일본 만화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을 괴짜 취급하거나 사회 부적응자로 생각하는 인식이 강하다. 그것이 왜색이라서가 아니라 남달리 희한한 짓을 한다고 배척하고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모습으로 분장하거나 코스프레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어주면서 나름 연예인이 된 듯한 기쁨도 만끽하면서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자아를 표출하는 것은 매우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법이다.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일본 만화 캐릭터나 게임 캐릭터로 코스프레한 젊은 친구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거의 3~4개월에 한 번꼴로 이들을 위한 축제도 열리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재미난 구경거리로 바라본다. 한국에서처럼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개방성이 한국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 p.66~67

베트남의 1960년생에서 1970년생들은 유년시절 전쟁을 겪었고 식량이 부족해 먹을 것을 걱정했던 사람들이니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어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오토바이처럼 자신을 과시할 수 있고 필요한 물건에 대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절약하는 것이 당연한 사람들에게는 화장품과 같은 사치 품목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주요 소비층인 40대들이 소비를 적극 해주어야 소비재 시장이 커진다. 그런데 이들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미국 달러, 금, 부동산 투자에 집중하다 보니 베트남 소비재 시장이 더디게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10년간 단순하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른 글로벌 경제 위기 때문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베트남 소비재 시장이 부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p.100

미국은 자신들의 우방은 아니더라도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국가로 베트남을 주목했다. 지난 20여 년간 인도를 적극 지원했지만 밑 빠진 독의 물 붓기였다. 게다가 최근 파키스탄과의 국경 분쟁에서 허약한 인도 코끼리의 전투력을 드러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남미에서는 좌파 정권의 확산을 막기 위해 브라질을 적극 지원했지만 심각한 부정부패와 넘쳐나는 빈민으로 개선될 기미가 없다. 그런 와중에 동남아시아에서 눈에 띄는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베트남이다. 그 어떤 나라보다 성실하고 빠르게 발전해나가면서 중국을 싫어하는 나라. 기존에 적극 지원했던 인도나 브라질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민한 대응력과 유연한 베트남 정부가 새로운 파트너로서 최적이었다. 게다가 중국이 함부로 할 수 없는 인구 1억 명에 동남아시아 최고의 군사 대국이다. 무엇보다 미국, 중국 모두와 전쟁에서 승리한 강인한 나라로 전세계에서 검증받았다. 그래서 미국이 동남아시아의 전략적 동반자로 베트남을 선택한 것이다. 게다가 북한이 신뢰하는 우방국가이다. 또한 북한에게 롤 모델로 제시하기 에 매우 적합한 나라이다.
고래 싸움에 하늘로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나라가 바로 베트남이다. 세계 역학 관계 속에서 왜 베트남 시장인지에 대한 또 하나의 대답이기도 하다.
--- p.1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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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가 일본이라면, 베트남은 자주 만나면서도 미쳐 속을 헤아려보지 못했던 동료 같은 나라다. 이 책은 성장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베트남의 가능성을 짚어보고 지정학과 문화에서부터 마케팅전략과 기업 성공사례까지 다양한 베트남의 현재 모습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가진 현장의 충분한 경험에서 나오는 예리한 분석과 통찰력이 지금 당장 베트남으로 달려가고 싶게 만든다. 과거의 베트남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베트남에 흥미를 느낀다면 이 책은 적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고영경 (말레이시아 썬웨이 대학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파이낸스 박사)
저자는 이 책에서 베트남은 ‘만만치 않은 시장’이라고 말하기에도 부족한 ‘어려운 시장’이라고 말한다. 그 ‘어려운 시장’인 베트남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시장은 그 나라의 역사, 정치, 가치관, 사회, 문화의 특징이 응축해서 드러나는 곳이다. 베트남 시장에 대해 다층적이면서도 촘촘한 경험적 분석은 놀랍다. 책의 곳곳에서 탐구적 지식과 값진 경험이 잘 녹아 있다. 10년간의 숙고로 만들어진 이 책은 ‘어려운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최경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선임연구원)
모두 중국을 넘어 베트남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베트남만큼 과거에 박제된, 한편으로는 편견이 지배하는 나라도 없지 않나 싶다. 저자인 유영국 법인장은 그런 면에서 현재의 베트남을 그 역사의 근원에서부터 이해시키는 것은 물론 과거 생산기지로서의 베트남이 어떻게 가장 역동적인 시장으로 변해왔는지를 다채로우면서도 체계적으로 펼쳐 보여준다. 베트남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탄탄한 입문서이기도 하지만 베트남에 대한 인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 엄태준 (SV인베스트먼트 PE 대표)
그의 시각은 날카롭다. 한국 언론이 ‘박항서 매직’ 덕에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 좋아한다고 하면 ‘이전부터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을 좋아해왔다.’라고 응수하는 식이다. ‘한류는 무조건 좋아한다’는 시각에도 ‘괜찮은 한류 콘텐츠를 베트남식으로 리메이크한 콘텐츠를 좋아한다.’라고 바로잡기도 한다. 파편적인 사실로 베트남에 막연히 접근하다 실패한 한국 기업 사례도 적나라하게 소개한다. 그렇다고 베트남에 오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베트남을 더 깊이 알고 연구하고 접근하란 진심이 느껴진다. 10년 전 돌연 베트남행을 택했던 그가 그 시간만큼 베트남에 대한 애정을 뜨겁게 쌓았음을 이 책은 증명하고 있다. 베트남판 ‘팩트풀니스’라 할 만하다.
-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유영국 법인장의 책을 매우 기다렸다. 베트남의 현재를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유 법인장은 가장 트렌디한 화장품 산업에 종사하며 최근 10년을 베트남과 함께했다. 한국 사람에게 베트남을 설명해줄 최고의 한국인을 꼽으라면 단연 유 법인장이다. 최근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고평가된 국가를 꼽으라면 베트남이다. 제2의 중국을 꿈꾸며 많은 한국 사람들은 베트남 부동산을 사겠다며, 한국 식당을 하겠다며 베트남행 비행기를 탔고 대부분은 빈손으로 돌아오고 있다. 유 법인장의 분석은 현실적이다. “비 오는 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데 어떻게 화장을 합니까? 하지만 지하철이 생기면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할 겁니다.” 재미로 보든, 사업하기 위해 보든, 세상 물정을 알고 싶어 보든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기자·팟캐스트 [발칙한 경제]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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