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정가제 Free EPUB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eBook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9,000
판매가
9,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7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80쪽?
ISBN13 9788960605367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0 (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레벌루션 No.3

[대여] 레벌루션 No.3

3,000 (71%)

'[대여] 레벌루션 No.3' 상세페이지 이동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10,500 (0%)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대여]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3,000 (70%)

'[대여]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삶을 견디는 기쁨

[대여] 삶을 견디는 기쁨

3,000 (75%)

'[대여] 삶을 견디는 기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0,98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톨스토이 단편선

[대여] 톨스토이 단편선

3,000 (66%)

'[대여] 톨스토이 단편선' 상세페이지 이동

미적분의 쓸모

미적분의 쓸모

13,650 (0%)

'미적분의 쓸모'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6,500 (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월요일의 말차 카페

[대여] 월요일의 말차 카페

3,000 (70%)

'[대여] 월요일의 말차 카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500 (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오만과 편견

[대여] 오만과 편견

3,000 (75%)

'[대여] 오만과 편견'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에밀리의 작은 부엌칼

[대여] 에밀리의 작은 부엌칼

3,000 (75%)

'[대여] 에밀리의 작은 부엌칼'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2부

삼체 2부

17,500 (0%)

'삼체 2부'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1,900 (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대여]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3,000 (76%)

'[대여]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상세페이지 이동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1,900 (0%)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수상한 목욕탕

[대여] 수상한 목욕탕

3,000 (70%)

'[대여] 수상한 목욕탕'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플라이, 대디, 플라이

[대여] 플라이, 대디, 플라이

3,000 (71%)

'[대여] 플라이, 대디, 플라이'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아주 오래된 지혜

[대여] 아주 오래된 지혜

3,000 (75%)

'[대여] 아주 오래된 지혜'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라는 뜻의 온고지신溫故知新! 가훈으로 많이 쓰는 말이라 익숙한 한자성어죠. 『논어論語』 「위정爲政」편에 나오는 온고지신은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문장의 한 부분으로 따뜻할 온溫, 예 고故, 알 지知, 새 신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온溫은 물 수水 변에 죄인 수囚와 그릇 명皿으로 이루어진 글자인데, ‘죄인에게 한 그릇의 물을 주는 따뜻한 마음’ 또는 ‘고기를 넣고 모닥불에 끓여 수프를 만든다.’는 풀이가 있어 익히다·복습하다·원만하다·순수하다 등으로 해석합니다. 옛날 혹은 옛일을 뜻하는 고故는 ‘과거의 사상과 역사’를 의미하며, 지知는 알다·깨닫다·느끼다·분별하다란 뜻이고, 신新은 새로운 것이란 뜻입니다. --- p.19~20

가끔 일부 몰지각한 지식층이 지식을 악용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할 지도층 인사들이 뻔뻔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해서 사람들을 실망시키기도 합니다. 이것은 지식만 쌓았을 뿐 그것을 삶으로 익히지 못해 예禮가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들 중에는 성적만 중시할 뿐 자녀들이 무례한 행동을 해도 무관심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정말 큰 문제지요. “예로써 요약한다.”는 것은 가정교육, 특히 부모의 교육철학과 실천적 행동이 중요한 것으로, 그를 통해 공부가 완성되어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널리 배우고 익히되 사회적 책임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는 공자의 가르침은 현대에도 관통하는 훌륭한 행동양식이며, 고리타분한 탁상공론이 아닌 살아 있는 사회규범입니다. 이 때문에 박문약례는 학교의 교훈이나 가정의 가훈으로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 p.47

물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닦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묵자는 물을 거울삼지 말고 사람을 거울삼아 자신을 되돌아보라고 말합니다. 물에 비치는 모습은 선명하지 않기에 자신이 은연중에 바라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면 잘하는 사람을 통해서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잘못된 사람을 통해서는 자신의 잘못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거울 삼으라고 한 것이지요. 이렇게 누구를 거울로 삼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그 거울은 참으로 무섭기까지 합니다. 거울로 삼는 사람들을 통해 삶의 길흉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자의 시를 도용한 교수는 제자가 그 사실을 밝힌 것에 대해 인간적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했는데, 이는 제자가 할 말이지 스승이라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요. --- p.78~79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자주 몸 전체가 흔들리고 힘들어합니다. 언제나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갖고 싶지만 쉽지 않지요. 불교에서는 평상심平常心을 말하면서 우리가 겪는 오만 가지 일을 억지로 구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억지로 하면 일이 잘 풀리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세상도 어지러워져 결국 스스로 문제를 만든다는 것이죠. 그래서 과욕·과음·과식·과로를 자제하고 무심無心이나 하심下心(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 방하착放下着(집착하는 마음을 없애고 내려놓는 것)을 강조합니다. 마음을 없애거나 비우거나 내려놓으라는 것이죠. 그런데 마음도 모르는데, 어떻게 마음을 없애거나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 p.93~94

과연 세상이 어지러운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세상이 스스로 어지러운 것인가요? 아닙니다. 세상은 사람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어지럽고 살기 힘든 곳이 되기도 하고, 양보와 배려와 사랑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즉 사람들의 행위와 모습에 따라 세상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 속에 내가 있지요. 따라서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세상은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한 사람이 바꿀 수 있을 만큼 세상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한 사람이 마음을 열고 세상을 향해 따뜻하게 손을 내밀고 주변에 감동을 준다면 주변이 변하고, 변한 그들이 각자의 자리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작은 변화가 퍼지고 퍼져 마침내 큰 변화를 이룰 때 물속의 고기가 뛰어오르고 풀을 먹던 말들이 고개를 들어 돌아보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 p.109-110

아이가 7~8세가 되면 『소학小學』으로 삶의 기본을 익히게 했지요. 바로 쇄소응대진퇴灑掃應對進退가 그것입니다. 쇄소응대진퇴는 물 뿌리고 청소하며 손님을 맞이하고 접대하며 어른 앞에서 나아가고 물러나는 예의범절로, 삼절三節이라고 합니다. 즉 청소를 통해 주변을 깨끗이 정돈하는 습성을 몸에 익히고, 궂은일도 스스로 할 줄 아는 봉사하는 심성을 기른 것입니다. 또한 응대하는 방법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와 조직 속에서 자신의 자리와 위치를 알게 하고, 타인에게 귀 기울이는 사려 깊은 사람이 되도록 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익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때에 맞게 나아가고 물러남을 알아서 할 수 있도록 행동거지를 단정하게 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했지요. 즉 구체적인 상황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p.136

첫 만남, 첫사랑, 첫 출근…. 어느 순간이든 어떤 경우든 ‘처음’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세상을 날것으로 만나는 낯섦과 순수純粹를 간직한 처음! 만약 사람들이 모두 이 첫 마음을 잃지 않고 산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처럼’이라는 단어에는 자신을 다잡는 결의가 배어 있습니다. ‘처음처럼’과 같은 뜻이 초지일관初志一貫인데, ‘첫 마음을 끝까지 유지한다.’는 의미입니다. 처음 초初, 뜻 지志, 한 일一, 꿸 관貫으로 이루어져 있죠. 뜻을 의미하는 단어로 지志와 의意가 있는데, 의가 ‘어떤 일을 하고자 마음먹은 것’이라면, 지는 ‘마음먹은 것을 단단히 해서 실행에 옮긴 것’입니다. 그래서 초지일관은 처음에 마음먹었던 뜻을 그대로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밀고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p.155

게으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내일 하지 뭐.”입니다. 내일이 있기 때문에 오늘 게을러도 되고, 내일이 있기 때문에 오늘 하지 못해도 괜찮으며, 내일이 있기 때문에 오늘 잘못해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내일이 있을까요? 내일은 악마의 속삭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악마가 우리를 유혹하는 방법이 바로 “내일이 있잖아!”라는 속삭임이죠. 우리에게 주어진 날은 오늘밖에 없고, 내일은 우리의 의식 속에만 있을 뿐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내일이 있다는 속삭임에 속아 넘어가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의 게으름에 안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게으름을 시간 도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p.199

‘이처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자신을 바꾼다면 그것이 쌓여 덕을 이루게 되고, 성인의 마음까지 갖출 수 있다는 것이 순자의 생각입니다. 순자는 힘써서 착한 행동을 하고, 남에게 베풀 때 자신을 닦는 수신을 이룰 수 있다고 여겼지요. 즉 선善이 쌓이면 수신修身의 정도가 높아져 마침내 성인聖人에까지 도달한다고 본 것입니다. 성인의 마음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서 도달할 수 있으며, 자연현상에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수신을 하면 성인에 도달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노력에 따라 자기의 가치가 결정된다고 본 순자가 강조한 것은 끊임없는 노력입니다. 노력을 통해 자연 그대로인 성性을 변화시키고 위僞를 일으킬 수 있는 존재(화성기위化性起僞)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순자가 인간에게 거는 기대였습니다. --- p.215

인간은 희로애락喜怒哀樂에 좌우되고 욕망에 흔들리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 때문에 순간순간 자신을 사로잡는 욕망을 버리고 마음을 텅 비우고 환하게 통하게 한다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만일 장준혁이 열악한 환경을 이기고 의사가 되는 과정에서 인간교육과 올바른 행실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자신을 닦았더라면 자신이 꿈꾸던 진정한 의사가 되지 않았을까요? 뛰어난 존재가 되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진실하고 성실하며 남과 더불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덕에 나아가 학업을 닦고 남과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합니다. 그럴 때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도 바르게 할 수 있지요.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천재의 모습일 것입니다. --- p.241~242

길가에 서 있는 매우 큰 나무! 그 거대함에 사람들은 감탄했지만, 나무의 줄기는 울퉁불퉁해 먹줄을 칠 수 없고 잔가지는 꼬여 있어 자를 댈 수 없었습니다. 즉 아무 쓸모가 없기에 그렇게 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세」의 나무 역시 그러합니다. 큰 목수인 석石이 제자들을 데리고 쓸만한 나무를 찾으러 길을 떠났는데, 제나라의 곡원曲轅에서 수천 마리의 소를 덮을 만큼 크고 백 아름이 될 만큼 굵은 상수리나무를 만납니다. 구경꾼들이 장터처럼 몰려들어 감탄했지만 정작 석은 그냥 지나칩니다. 제자들이 이유를 묻자 석은 그 나무로 배를 만들면 가라앉고, 관이나 곽을 만들면 빨리 썩어버리며, 그릇을 만들면 바로 깨지고, 문짝을 만들면 진이 줄줄 흐르며, 기둥을 만들면 좀이 먹는다고 말하지요. 즉 무엇도 만들 수 없기에 거대한 나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남백자기南伯子ヘ란 사람이 만난 거목은 사마駟馬(네 필의 말) 수레 1천 대를 맬 수 있을 정도로 컸지만 그 역시 재목감이 아니었습니다. --- p.260

아름다운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발자취는 남다릅니다. 그들의 호흡·손길·미소·걱정·작은 탄성까지도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어, 거친 호흡으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줍니다. 그것은 마치 사랑에 빠진 사람이 주변을 빛나게 하는 것처럼 그들의 삶은 세상에 아름다운 자취를 남깁니다. 추기경의 삶이 그랬습니다. 크게는 국가부터 작게는 서울역 쪽방촌 사람들까지 추기경의 진솔한 마음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지요. 그랬기에 김수환 추기경은 비록 삶과는 결별하더라도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큰 울림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열자列子』 「설부說符」편에 언미즉향미言美則響美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말이 아름다우면 그 메아리도 아름답다. 관윤關尹이 열자列子에게 말했다. ‘말이 아름다우면 그 울림도 아름답고, 말이 악하면 그 울림도 악하다. 몸이 길면 그 그림자도 길고 몸이 짧으면 그 그림자도 짧다. 이름은 울림과 같아야 하며 몸은 그림자와 같아야 하니, 그대가 말을 신중히 하면 거기에 합하는 자가 있을 것이며, 그대가 행동을 신중히 하면 거기에 따르는 자가 있을 것이다.’”입니다. --- p.292

통치자가 국가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왕이 국익만을 생각하면 대부大夫도 사士도 백성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게 되어 그 나라는 위태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통치자가 리利가 아닌 인과 의를 추구할 경우 백성들 또한 인과 의를 행하기 때문에, 어버이를 뒤로 하거나 임금을 뒤로 하는 자가 없는 의로운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논어』 「헌문憲問」편에는 ‘이익을 보면 의로운지를 생각하라.’는 견리사의見利思義가 있습니다. ‘위험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는 견위수명見危授命과 대구가 되는 문장으로, 안중근 의사가 여순감옥에서 쓴 글입니다. 볼 견見, 이로울 리利, 생각할 사思, 의로울 의義로 이루어진 이 문장은 『춘추좌전春秋左傳』 「소공昭公」 30년조의 ‘행할 때는 의로운지 생각하라.’는 행즉사의行則思義와도 통합니다
. --- p.31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