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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테드를 봅니다

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테드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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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04g | 150*210*20mm
ISBN13 9791160022797
ISBN10 116002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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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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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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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으로 이용했습니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동기부여 강연자가 되었습니다. 타인의 말에 휘둘려 자신의 삶이 망가지는 것에 지쳤을지도 모릅니다. 타인이 말하는 외모, 콤플렉스나, 시각장애인으로서의 모습은 떨쳐버리고 타인에게 운전대를 맡기지 않고 자신이 직접 인생의 운전대를 잡기 시작한 겁니다. 어떤 길로 갈지는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게 아니라 내가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테드 강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운전석에 앉아 있는 건 여러분이에요. 좋은 길로 갈지, 나쁜 길로 갈지 결정하는 건 여러분의 몫이에요.”
--- p.22-23

지금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가고 있나요? 아니면 위축되어 자신의 미래는 생각도 못하고 있나요? 자신감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핵심 열쇠입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끝없이 떨어질 수 있고, 어떤 일을 하든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정장애도 어쩌면 자신감이 없어서일지 모릅니다. 그녀는 테드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자신감의 결여는 우리를 밑바닥에서 끌어내리고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오게 만들며, ‘할 수 없다’ ‘못할 것이다’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물론 자신감이 과해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보지 못하고 이상적인 모습만 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여러분이 그리던 꿈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너무 안타깝지 않을까요?
--- p.58

그녀는 테드 강연 마지막에 펭귄들이 벼랑 끝에서 뛰어내리는 그림을 보여줍니다. 아무런 대책 없이 뛰어내리는 펭귄과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 펭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될까요? 무턱대고 뛰어내리는 펭귄은 상상하는 대로 좋지 않은 결과를 보입니다. 때로는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낙하산이라도 메고 뛰어내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미친 자신감은 잠시 버리고요.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면 그만큼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낙관적인 것보다는 조금 지적인 낙관주의자가 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 펭귄처럼요.
--- p.66-67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너무 그 일에 몰입하지는 않나요? 그러다 스스로 ‘결국 내가 문제인 건가?’라는 생각을 하지 않나요? 저 또한 어떤 관계에서든 마찰이 생기면 혼자 생각해봅니다. 그러다 ‘결국 내가 문제지’라는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을 바꾸는 건 나를 바꾸는 것보다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보다 남을 바꾸는 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자존감은 끝없이 추락합니다. 여러분 마음속의 상처를 스스로 더 심하게 만드는 상황이 되어버리죠. 이때 상처 부위에 밴드를 붙이는 것처럼 자신의 마음을 달래줄 밴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자신이 더 소심하다면요.
--- p.76

생각을 바꾸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요? 매일 몇 분씩 감사한 것에 대해 글을 쓰면 됩니다. 긍정심리학자인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Emily Esfahani Smith 또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감사일기를 언급했습니다. 감사일기가 유대감을 더 높여줄 수 있다고 했죠. 좋은 소식을 반복해서 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들은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을 오래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이 말합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것은 잊혀져갑니다. 이를 경계해야 합니다. 한번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긍정적인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도록 말이죠.
--- p.83-84

20세 무렵 안 좋은 일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그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술을 마시거나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혹은 그 일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일에 몰두하기도 합니다. 그는 어떻게 했을까요? 히말라야 산으로 갔습니다. 승려가 되어 명상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지만 무엇보다도 ‘더 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을 이해하는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어떻게 지금 이 순간 여기에 머무르면서 마음을 챙기며 지낼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과도한 생각에 잠기지 않고 산만해지지 않으며 힘든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는 겁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과소평가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현재 이 순간’에 너무 적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평균 47% 정도의 시간 동안 우리는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 p.109

트레저는 자신의 블로그에 경청이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크게5 가지를 제시합니다. 먼저 경청은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누군가의 말이 무슨 뜻인지는 들어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친밀감을 높여줍니다. 여러분이 경청을 하면 그 사람은 여러분을 낯선 사람 대하듯이 하지 않겠죠. 세 번째는 설득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일에 참여하길 원한다면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는 학습입니다. 우리는 들어야 배울 수 있습니다. 들어야 질문을 할 수 있고, 그 질문을 통해 배움으로써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입니다. 우리가 소음에만 익숙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건강은 악화될 것입니다.
--- p.122-123

우리는 대화를 하다 보면 대화 내용에 집중합니다. 그런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화 내용 그 자체보다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합니다. 내가 말하기 위해서 대화 내용에 관심을 갖다 보면 대화가 끊길 수도 있고, 집중하지 못해 대화의 맥락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게 됩니다. 상대의 마음을 여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잠시 나를 내려두는게 좋습니다. 내 머릿속에 대화를 방해하는 생각들, 말하고 싶은 욕구, 내가 꼭 말해야만 하는 사항들도 말입니다. 마음을 여는 대화는 사실 엄청난 스킬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싹 다 잊어버리라고 한 그런 스킬이 아니라면 그저 상대에게 집중만 하면 됩니다.
--- p.133-134

그녀가 찾아낸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도움이 필요하면 큰 소리로 요청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투명성 착각illusion of transparency’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테드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투명성 착각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생각, 감정, 욕구를 정말로 명확히 알 것이라는 잘못된 신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처지를 잘 알 것이라 생각하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잘 생각해보면 가족관계에서도 도움이 필요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남이라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어떤 고민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지를 모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p.139-140

우리는 항상 한두 번 시도해보고 좌절을 합니다. 거절당하면 안 된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거절도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의견이 무엇인가요? 말 그대로 의견은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상황에 따라 여러분의 제안이나 부탁은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지아 장이 강연에서 말한 것처럼 거절당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다시 준비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제안한 것이 정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거절의 횟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찌 되었든 실행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세요. 그 시간 속에 얼마나 많은 거절이 있었는지, 거절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거절은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수치심이나 부끄러움을 주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어쩌면 거절하는 당사자도 여러분의 제안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웠을지 모릅니다.
--- p.154-155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강력한 지지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겸손하게 그들을 추켜세우면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이건 또 다른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바로 ‘자기홍보self-promotion’의 딜레마입니다. 자기홍보의 딜레마는 자신의 성과를 알리지 않으면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알리면 비호감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성과에 대해 조언을 요청하면 상대방은 나를 유능하다고 느끼면서도 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자신 있게 주장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전문성은 신뢰감을 줍니다. 전문가라는 인상을 주는 방법은 열정입니다. 사람들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일 때 눈을 반짝이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목소리도 높아지고, 말도 빨라졌습니다. 이런 열정은 용기를 북돋아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p.161-162

우리는 프랜시스 프레이의 신뢰 구축을 위한 3가지 요소인 공감, 논리, 진정성을 살펴봤습니다. 지금 누군가에게서 신뢰를 잃었다거나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신뢰를 잃어버렸나요? 그렇다면 어떤 것이 문제였는지 공감, 논리, 진정성 측면에서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공감은 필수입니다. 공감 없이 관계는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이런 공감을 통해 악어의 눈물이 아닌 진정성이 표출될 수 있습니다. 논리도 공감을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를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핵심을 이야기해 상대가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거죠. 가끔 자신에게도 잘못이 있다면서 1분이면 끝날 이야기를 빙빙 돌려 수십 분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우리는 그 사람에게 신뢰감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해보면 결국 ‘나부터 자신에 대해 신뢰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p.170-171

그녀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캐나다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친구 에반이 충분한 음식Plenty of Plates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는데, 이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했을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그들의 진정한 목표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사람들이 이 동네를 피하지 않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거나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우리는 기부를 통해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쓴다고 행복감이 저절로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 우리가 기부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앞에서 봤듯이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서 말이죠.
--- p.207-208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행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마음이 따라오지 않는 겁니다. 가오위안은 저서 『하버드 행동력 수업』에서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건 깊이 생각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위기가 찾아왔을 때 쉽게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내가 정말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겁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제대로 실행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팀 페리스의 경우는 스토아학파의 극기주의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극기주의란 인내를 가지고 불행을 극복하려는 자세를 말합니다. 여러분 앞에 여러분이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게 하는 수많은 장애물들이 분명 존재할 겁니다. 그런 장애물을 하나씩 제거하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후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성공의 비법을 어떻게 실행할지보다 말입니다.
--- p.228-229

여러분이 무인도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에게 이 섬은 탈출해야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는 사람에게 무인도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대상의 가치는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장점과 단점으로만 분류해버리면 그 특징은 고정된 틀에서만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특징 자체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려 한다면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기계적으로 나의 장점과 단점을 만들기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열해놓고 새로운 관점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해볼 수 있을지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러면 성장과 나다움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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