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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철학에서 개인주의의 재구성

선진철학에서 개인주의의 재구성

: 『순자』에서 『논형』까지, 개인의,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철학

고은강 | 눌민 | 2020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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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4g | 140*210*20mm
ISBN13 9791187750291
ISBN10 118775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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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서구 근대성의 전유물로 한정하여 동아시아 사회에 ‘개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동아시아 사회의 맥락에서는 ‘동아시아적 자아’ 혹은 관계 속의 인간을 강조하는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사람(person)’이 ‘개인’을 대신한다고 보는 관점은 동아시아의 특수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측면이 있다.
---「1장」중에서

홉스의 개인성을 루소의 개인성과 묶어서 ‘서구의 개인성’으로 부를 수 있는 경우가 홉스의 개인성과 한비자의 개인성을 묶어서 ‘적대하는 개인성’, 루소의 개인성과 맹자의 개인성을 묶어서 ‘연대하는 개인성’으로 부를 수 있는 경우보다 더 절대적이고 필연적일 이유가 있는가?
---「1장」중에서

근대정신을 함축한 말로 자주 언급되는 ‘자유, 평등, 연대’는 서로 필수불가결한 관계를 맺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전 시대로부터 여러 사상가들이 남긴 문헌에서 개별적으로 언급되고 개념화된 자유, 평등, 연대는 근대라는 역사적 시기에 이르러 서로 연관된 개념으로 구체화되어 현대에 이르렀다. ‘자유, 평등, 연대’는 인간 존재에 대한 하나의 관점이다. 비록 서구의 근대 사상가들과 근대혁명에 빚지기는 했지만, 서구 사상가들의 전유물도 아니며 서구의 근대라는 역사적 시기에 고착된 관점도 아니다.
---「1장」중에서

자유, 평등을 포함하여 여러 주제로 진행해온 연구를 굳이 ‘개인주의’라는 이름으로 묶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개인주의라는 말에 천착하는가? 개인주의라는 관점에서 ‘자유롭고 평등하며 서로 연대하는 개인’이란 말을 다시 들여다보면, 자유가 평등의 전제조건이며 자유와 평등이 연대의 전제조건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물론, 평등이 전제되지 않는 자유 역시 근대성과는 거리가 멀다. 이러한 자유는 전제군주처럼 권력을 독점한 소수만 누릴 수 있는 자유이거나 성인, 군자처럼 외적 조건에 얽매이지 않은 탁월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자유이다. 평등이 전제된 자유야말로 근대의 성취다.

자유가 전제되지 않은 평등, 자유와 평등을 희생한 연대는 개인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무의미하며 무가치하다. 연대를 위한 자유와 평등으로 ‘자유, 평등, 연대’를 해석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필자는 ‘자유롭고 평등하며 서로 연대하는 개인’은 근대 서구의 전유물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보편적 정의이며, 개인, 개인성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평등과 연대는 무의미하다는 말을 ‘자유, 평등, 연대’와 가장 무관한 듯 보이는 중국 고대 사상가들의 문헌을 통해 하고자 했다.
---「1장」중에서

동양 정치사상의 ‘욕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자유롭고 평등한 사람’이라는 인간관을 『순자(荀子)』에서 찾을 수 있다. 『순자』에 관한 방대한 연구결과 축적에도 불구하고, 『순자』에 나타난 근대적 개인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다. 본 연구는 『순자』의 인성론, 심론, 욕망론, 감정론에 대한 선행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욕망에 대한 인정에서 출발하는 『순자』의 인간관을 근대적 개인성에 초점을 맞추어 재해석하고자 한다. 개인의 자유와 평등은 『순자』에서 개인의 욕망을 긍정하는 논리 구조와 예(禮)를 축으로 맞물린다. 『순자』의 정치사상으로 알려진 예치(禮治)란 ‘욕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자유롭고 평등한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을 적절히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정치’라 할 수 있다.
---「2장」중에서

『한비자』에서는 법을 독점하는 군주의 역할이 강조된다. 모든 인간이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에 법치가 가능하다. 신하와 백성이 법을 따르도록, 통치자는 인간의 본성을 이용한다. 법을 따르면 이익을 주고 법을 어기면 해악이 가도록 한다. 만약 인간이 이익을 따르고 해악을 피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에 따라 욕망을 충족하려 하지 않는다면, 인간에게서 이러한 욕망이 제거된다면, 상벌에 의지하여 법을 집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해를 피하고자 하는 욕망이 제거된 사람이라면, 법을 어겨 벌을 받게 되어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이라도 개의치 않을 것이다. 『한비자』의 법치에서 인간의 욕망은 법치를 작동하게 하는 전제이지 법치를 위해 제거되거나 억압되어야 하는 방해물이 아니다.
---「3장」중에서

『상군서』가 상정하는 시대는 자유롭고 평등한 국민으로부터 주권이 나오고 법이 제정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러나 『상군서』에서 군주와 신하에 의한 사적 지배를 금지하고 오직 명명백백한 법에 의해 통치하며 자의적이고 사사로운 방식이 아니라 엄격하게 정해진 예에 의해 일을 처리한다면, 그 결과로 주어지는 개개인 간의 관계는 자유롭고 평등한 관계에 가까울 것이다. 법을 무시한 사적 지배와 통제, 예의를 무시한 사사로운 관계가 비록 친밀함과 가까움이라는 선한 의도, 부드러운 온정의 손길에서 시작되었더라도 결과적으로는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침해하고 나아가 인권을 빼앗는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수없이 목격한다.
---「3장」중에서

『순자』, 『한비자』, 『관자』, 『상군서』는 예(禮)와 법(法)으로 대표되는 공동체의 질서를 전면에 내세우는 문헌이지만, 그 근본에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긍정과 그에 수반되는 개인의 이익에 대한 고려가 있다. 인간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사회적 장치로서 예와 이러한 제도를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한 법은 공동체의 이익을 위한 개인이 아니라 개인의 이익을 위한 공동체로 해석할 수 있다. 개인을 위한 공동체에서 공동체의 존재 의의를 찾는 관점은 『순자』, 『한비자』, 『관자』, 『상군서』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3장」중에서

“자기 몸에서 한 개의 터럭을 뽑음으로써 천하가 이롭게 된다 해도 뽑아 주지 않았고, 천하를 다 들어 자기 한 사람에게 바친다 하더라도 받지 않”는 삶의 태도, 즉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것이 천하라 해도 받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터럭이라 해도 주지 않는 삶의 태도는 적어도 이기주의는 아니다. 이기주의라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천하가 아니라 터럭이라도 받을 것이다. 양주는 온 천하 사람들이 몸과 물건을 공유할 수 있는 사회를 이상적인 사회로 여기되, 그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세상은 본시부터 한 개의 터럭으로 도울 수 있는 게 아”님을 자각하고 “자기 한 몸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한다. 이는 이기주의가 아닌 개인주의에 가깝다.
---「4장」중에서

양주의 개인주의는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 안만을 잘 다스리려는”사상이다. “반드시 밖의 일이나 물건을 어지럽히지 않으며 타고난 본성을 더욱 편안하게 할 것”이라는 말에는 양주의 개인주의의 핵심이 담겨 있다. “밖을 잘 다스리려는 사람”은 특정 시점에 특정 사람들의 욕망을 실현하는 일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결코 오래 지속될 수는 없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이 변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 일을 실행한 자기 자신의 욕망도 변한다. 즉 자기 자신의 마음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맞도록 할 수는 없”다는 점이 “밖을 잘 다스리려는 사람”의 한계다. 그러나 “밖을 잘 다스리려는 사람”과는 달리, “자기 안만을 잘 다스리려는” 사람은 적어도 자기 자신의 마음에 맞도록, 자기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
---「4장」중에서

『논형(論衡)』은 동양철학에서 운과 정의의 문제를 다룬 대표적인 문헌이다. 자유주의적 정의론의 출발점인 ‘개인의 행복은 개인의 책임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한 왕충(王充)은 롤즈와 드워킨으로 대표되는 자유주의적 정의론과는 다른 방향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롤즈와 드워킨이 평등에 초점을 맞추어 운의 문제를 논했다면, 왕충은 도덕에 초점을 맞추어 운의 문제를 논했다. 그러나 ‘개인의 행복은 개인의 책임인가’라는 질문을 ‘부와 권력의 사회적 재분배에서 정의의 문제’로 보는 관점은 같다.
---「5장」중에서

『논형』에서는 ‘국가가 잘 다스려지면 백성은 저절로 잘 살게 된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 국가가 잘 다스려진다고 해도 백성이라 불리는 개개인은 각자의 命과 性에 따라 잘 살 수도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 국명이 개인의 명을 이긴다는 말은 국가가 잘 다스려지면 그에 속한 개개인은 자신의 명과 성을 복을 누리는 방향으로 실현하기 쉽고, 반대로 국가가 잘 다스려지지 않으면 화를 입는 방향으로 실현하기 쉽다는 뜻이지 개인의 명이 국가의 명에 완전히 종속된다는 뜻은 아니다. 개인의 명이 전적으로 국명에 지배된다면 이 둘을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 명과 성에 따라 자신의 삶에서 복 또는 화로 연결되는 의사결정을 하고 그 의사결정에 따라 행동을 하며 그 행동에 따라 자신의 성을 바꿔나가는 개인은 의사결정의 주체이며 행동의 주체라 할 수 있다.
---「5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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