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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의 여행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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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책먹는 여우와 함께 그리고 쓰는 DIY북] ? 소금 톡톡 후추 톡톡 뿌려 책을 먹는 책 먹는 여우가 5년만에 여행일기로 돌아왔습니다. 책먹는 여우는 여름을 맞아 일상으로 여행을 떠나기를 제안합니다. 나만의 보물 숨기기, 이닦는 횟수 세기, 상상 속 나를 그려보기, 먹고 싶은 특별 요리까지! 책 먹는 여우와 함께라면 일상이 여행이 됩니다 - 어린이 MD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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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프란치스카 비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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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iska Biermann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00쇄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35만명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났다.『책먹는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00쇄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35만명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났다.『책먹는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말한 우화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반적으로 유쾌한 문장과 희극적인 그림속에 가벼운 풍자와 해학이 반짝이는 작품이다.

이럴듯 대표작인 『책먹는 여우』에서 보여지듯 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글과 함께 자유로운 색쓰기과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으로 확고한 작가만의 개성을 나타낸다는 것에 있다. 지은 책으로 『두 여자 친구가 속을 터놓네』, 『행운의 책』,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게으른 고양이의 결심』등이 있다.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슬라브어문학과에서 체코 문학을 전공했다.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강사. 공동 저서로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2004)과 『한국문학의 해외 수용 현황』(2005)이 있다. 옮긴 글로는 밀란 쿤데라의 희곡 「야곱과 그의 주인」과 바츨라프 하벨의 희곡 「재개발」, 보후밀 흐라발의 단편과 리보르 코발의 시집, 레나타 푸치코바의 『드보르자크의 삶과 음악』 등을 번역했다. 그 외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잭키 마론과 악당손』 등 현재까지 독일 아동 문학 작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슬라브어문학과에서 체코 문학을 전공했다.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강사. 공동 저서로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2004)과 『한국문학의 해외 수용 현황』(2005)이 있다. 옮긴 글로는 밀란 쿤데라의 희곡 「야곱과 그의 주인」과 바츨라프 하벨의 희곡 「재개발」, 보후밀 흐라발의 단편과 리보르 코발의 시집, 레나타 푸치코바의 『드보르자크의 삶과 음악』 등을 번역했다. 그 외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잭키 마론과 악당손』 등 현재까지 독일 아동 문학 작품 50여 편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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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90g | 170*195*12mm
ISBN13
97889349902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여행을 하면 작은 일도 새롭게 느껴진다

여행을 하다 보면 ‘별일’이 아닌 일이 특별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이유는 새로운 곳에서 경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낯선 곳에서 경험한 일은 그때의 분위기 등이 더해져 유난히 새롭게 느껴진다. 이 여행일기는 바로 그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익숙한 것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나의 모습부터 확인해 가면서 주변의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여행 가서 먹은 음식, 그 음식 요리해 보기, 주변의 볼거리 기록하기, 가장 마음에 든 볼거리, 동물과 식물의 이름 새로 지어 보기 등 창의적인 활동을 유도한다.

기록하고, 그리고, 써 보면서 상상력과 추론하는 힘을 키우면 글쓰기 실력이 쑥쑥

일기를 쓰려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단연 “엄마, 나 일기 뭐 써?”일 것이다. 물론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루 일 중에서 어떤 것이 일기의 소재가 되는지 생각하고 논리정연하게 다듬는 힘을 기른다면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바로 이 책은 그런 힘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오늘의 내 기분, 어젯밤 꿈 이야기, 날씨, 오늘 가본 곳, 오늘 먹은 것, 오늘 경험한 것 등 새로 배운 말 등 하루 일을 차근차근 돌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하루를 상세히 기록하다 보면 저절로 생각하기와 글쓰기 연습이 될 것이며, 엄마에게도 그 부담은 한층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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