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서문 1부 ─ 쐐기문자에서 그리스·로마 문명까지 1장 금융과 문자 2장 금융과 도시 3장 금융구조 4장 메소포타미아의 황혼 5장 아테네 금융 6장 화폐혁명 7장 로마의 금융 2부 ─ 중국이 금융에 남긴 유산8장 중국 최초의 금융계 9장 통일과 관료제 10장 금융의 분기3부 ─ 유럽이라는 도가니 11장 성전과 금융 12장 베네치아 13장 피보나치와 금융 14장 불멸하는 채권 15장 확률을 발견하다 16장 효율적 시장 17장 주식회사 유럽18장 주식회사와 탐험19장 기획의 시대 20장 프랑스에 인 거품21장 호일에 따르면22장 증권화와 부채4부 ─ 국제금융시장 출현 23장 마르크스와 시장 24장 중국의 금융업자들25장 러시아라는 곰 26장 케인스가 구조하러 간다27장 금융의 신세계28장 미래 재설계 29장 전후 이론결론 후주 참고문헌그림 출처 옮긴이의 글
고고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이며, 존경받는 금융학자만이 발굴할 수 있는 압도적인 이야 기이다. 돈과 투자에 대한 거장의 관점이 깊고 넓고 우아하게 묘사되어 있다. 두고두고 참고하는 도서가 될 것이다. - 윌리엄 번스타인 (《무역의 세계사》 지은이)
돈은 바퀴 이후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다. 이 완벽한 저술에서 괴츠만 교수는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돈의 역할을 추적하여 금융의 견고한 기반 위에서 문명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여 준다. 아름다운 글과 설득력 있는 전개가 돋보인다. - 엘로이 딤슨 (케임브리지 대학교, 런던 경영대학원)
이 책을 읽기 전 누군가가 카를 마르크스, 쐐기문자, 남해거품 사건, 아편 무역, 다비드가 그린 [마라의 죽음],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매우 지적인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면 나는 황당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일을 정확히 해냈다. 그야말로 황홀한 읽을거리이다. - 한스-요아힘 포트 (취리히 대학교)
문명은 인간의 노력과 호기심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수많은 기록과 데이터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돈은 사회와 문명을 파괴할 수 도 있지만, 처음부터 문명과 사회를 가능하게 했던 그 자체 역시 돈이었다는 ‘불편한’ 사실을. - 김대식 (카이스트)
구매금융과 자본주의의 역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YES마니아 : 플래티넘스타블로거 : 블루스타U************e|2021.05.13|추천0|댓글0리뷰제목
2년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금융와 자본주의 역사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부 ─ 쐐기문자에서 그리스·로마 문명까지
1장 금융과 문자
2장 금융과 도시
3장 금융구조
4장 메소포타미아의 황혼
5장 아테네 금융
6장 화폐혁명
7장 로마의 금융
2부 ─ 중국이 금융에 남긴 유산
8장;
1부 ─ 쐐기문자에서 그리스·로마 문명까지
1장 금융과 문자
2장 금융과 도시
3장 금융구조
4장 메소포타미아의 황혼
5장 아테네 금융
6장 화폐혁명
7장 로마의 금융
2부 ─ 중국이 금융에 남긴 유산
8장 중국 최초의 금융계
9장 통일과 관료제
10장 금융의 분기
3부 ─ 유럽이라는 도가니
11장 성전과 금융
12장 베네치아
13장 피보나치와 금융
14장 불멸하는 채권
15장 확률을 발견하다
16장 효율적 시장
17장 주식회사 유럽
18장 주식회사와 탐험
19장 기획의 시대
20장 프랑스에 인 거품
21장 호일에 따르면
22장 증권화와 부채
4부 ─ 국제금융시장 출현
23장 마르크스와 시장
24장 중국의 금융업자들
25장 러시아라는 곰
26장 케인스가 구조하러 간다
27장 금융의 신세계
28장 미래 재설계
29장 전후 이론
구매금융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로얄커**헝|2021.01.31|추천0|댓글0리뷰제목
금융의 역사 (문명을 꽃피운 5천 년의 기술) / 윌리엄 N. 괴츠만 저/위대선 역
고대 서남아시아의 쐐기문자부터 양차대전 이후 경제논리까지 인류 금융의 역사에 대해 다룬 책. 전 인류사를 훑는 책이기 때문에 한 번은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보통 통사를 읽게 될 경우 상대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읾음으로써 그러한 부족한 점들을 채울;
고대 서남아시아의 쐐기문자부터 양차대전 이후 경제논리까지 인류 금융의 역사에 대해 다룬 책. 전 인류사를 훑는 책이기 때문에 한 번은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보통 통사를 읽게 될 경우 상대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읾음으로써 그러한 부족한 점들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중세를 지나 근대 유럽의 채권과 증권의 발달과정을 다루고 있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