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뉴스 스토리텔링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베스트
언론학/미디어론 top100 10주
정가
12,000
판매가
12,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POD] 주문 제작 도서입니다. 배송예정일을 참고해 주세요.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관련상품

뉴스 스토리텔링 (큰글씨책)
[도서] 뉴스 스토리텔링 (큰글씨책)
권보연,신진주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0% 22,000
뉴스 스토리텔링 (큰글씨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28*188*20mm
ISBN13 9791128816239
ISBN10 11288162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뉴스 스토리텔링은 제작 현장에 상존해 왔음에도 전통적 저널리즘과 갈등을 겪고 적합한 리터러시 교육이 뒤따르지 못하면서 그 실체와 가치를 인정받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몰입감, 공유와 연결, 상호작용과 참여를 유도하는 디지털 기술의 영향으로 뉴스와 스토리텔링 간 다양한 결합이 이루어지고, 대중적 관심도 높아지면서 이를 위한 새로운 문해력, 뉴 뉴스 리터러시(new news literacy) 정립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서문-스토리텔링으로서의 저널리즘」중에서

뉴스 스토리텔링이 저널리스트뿐 아니라 수용자를 소통의 핵심 주체로 인식한다는 점은 중요하다. 특히, 디지털 매체 환경은 수용자들이 이야기의 전개와 전향에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뉴스는 더 멀리, 더 많은 대상에게 전파할 수 있게 되었고 저널리스트와 수용자 경계가 명료했던 시대와 차별화되는 근본적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즉, 수용자를 새로운 텔러(teller)로 쉽게 전환시킬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뉴스 가치의 재생산을 위한 혁신 장치로서 부상하게 된 것이다.
---「01-뉴스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중에서

뉴스 제작이란 사건의 심층 의미를 규명하고 강조점을 판단해 대중을 설득하고 전달 가치를 높이는 ‘의미 디자인’의 과정이다. 뉴스 스토리의 의미 디자인은 구성 혹은 편집의 형태로 제작 현장에 편재해 왔다. 시공간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제작되는 뉴스의 특성상, 스트레이트 보도부터 복잡한 탐사 보도에 이르기까지, 저널리스트는 취재 대상과 보도할 정보를 의도적으로 선택해야 했기 때문이다.
---「04-취재와 의미 디자인」중에서

뉴스 스토리 디자인은 거시적 구성과 미시적 구성으로 나뉜다. 거시 구성이 사회, 경제, 문화 공동체의 큰 담론에 해당하는 의제 설정을 목표한다면, 미시 디자인은 한 인물에 집중해 그가 휘말린 사건이 지닌 함의와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주력한다.
---「05 스토리 문법과 뉴스 구성 중에서

뉴스 댓글을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려면 독자 참여 행동에 내포된 놀이적, 극적 지향을 인정해야 한다. 국내외 연구들은 독자의 댓글 참여에는 정보 취득이나 사실 확인,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여만큼 호기심이나 재미, 즐거움, 평범을 벗어난 극적 요소, 자기중심적 정서와 관심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06-댓글 스토리텔링」중에서

VR 스토리텔링은 요약 설명이 중심인 스트레이트 속보 대비 다양한 추론과 탐색 과정이 요구되는 심층 보도나 현장 상황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필요한 뉴스 콘텐츠에 적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뉴욕타임스]의 2018년 VR 뉴스 펜실베이니아 총기 폭력 반대 시위, 2019년 노트르담성당 화재 후 다시 촉발된 ‘노란조끼’ 시위 영상 등이 이에 해당한다.
---「09 VR 뉴스 스토리텔링」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