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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조민기 | 책비 | 2013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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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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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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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1만자, 약 6만 단어, A4 약 120쪽?
ISBN13 97889972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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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민기
한양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였다. 신문사와 영화사를 거쳐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다. 인류가 만들어낸 문화 중 가장 우월한 것은 외모라는 생각으로 동서고금의 ‘꽃미남’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관심을 글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세계일보〉에서 ‘꽃미남 중독’ 칼럼을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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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라게 하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명실 공히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을,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입니다. 그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세계 각국의 내로라하는 발레리노들이 파트너가 되기를 열망하는 강수진 말입니다.”라는 고은 시인의 글과 함께 등장한 한 장의 사진이 한참이나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적이 있다. 이 사진이 알려진 데에는 툰치의 역할이 크다.
수진과 연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툰치는 수진의 아파트에 놀러 간 적이 있었다. 한창 눈부신 각광을 받고 있는 주연 발레리나의 집이라기엔 너무나 소박한 그곳에서 수진은 신발을 벗고 탁자에 다리를 올려 혹독한 연습으로 다져진 발에 짤막한 휴식을 선사했다. 입단 이래 그때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19시간씩 연습을 해온 수진은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연습벌레로 통했다. 하루 네 켤레의 토슈즈를 신었다는 전설 속에 감춰진 발은 뼈가 뒤틀어지고 마디마디 굳은살이 자리를 잡아 참혹해 보이기까지 했다. 툰치는 자신도 모르게 멍하니 그녀의 발을 바라보았고, 그의 시선에 수진은 창피한 표정을 지으며 어쩔 줄을 몰랐다. 잠시 후 툰치는 “피카소 그림 같아.”라는 재치 있는 감상평과 함께 카메라를 꺼낸 뒤 수진의 발을 담았다. ---‘툰치 소크멘: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천생연분」 중에서

모든 것이 순조롭던 시기에 느닷없이 위기가 닥쳤다. 제1차 세계대전(1914~1918)이 발발한 것이었다. 전쟁이 시작되자 당연히 카펠도 동원되었다. 사업을 확장해 놓은 상태에서 전쟁을 맞은 샤넬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다. 전쟁터로 떠나면서 카펠은 좌절에 빠진 샤넬에게 ‘무엇보다 가게 문을 닫지 말고 일단 기다리라’는 조언을 했다. 그의 말에 힘을 얻은 샤넬은 사업을 정리하고 파리로 돌아가는 대신 도빌에 남아 가게를 운영했다. 뒤죽박죽된 소식들이 들려올 때마다 그녀는 오직 카펠의 말만 떠올리며 꿋꿋하게 가게를 지켰다.
얼마 후, 부유한 부르주아와 귀족들이 도빌로 몰려들었다. 전쟁이 발발하자 미처 옷과 액세서리들을 제대로 챙겨오지 못한 이들은 도빌에 도착하자마자 샤넬의 가게를 찾았고, 샤넬은 뜻하지 않은 호황을 거의 독식하게 되었다. 모자를 디자인하던 샤넬은 이를 계기로 의류 전체를 총괄하는 패션 디자이너로 변모했고 ‘샤넬 모드’는 비약적으로 도약했다. --- 「아서 카펠: 샤넬에게 재능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사업의 기술을 가르쳐준 남자」 중에서

휴고가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낸 침팬지의 세계는 두꺼운 논문이나 부연설명 없이도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휴고가 찍은 곰베의 침팬지들과 제인의 사진 및 영상은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휴고는 제인을 세계로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그녀의 연구에도 매우 큰 도움을 주었다. 평균적으로 수명이 40년~60년인 침팬지의 발달 과정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십여 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다. 특히 휴고가 곰베에 도착했을 무렵, 제인은 무리에서 가장 인기 있고 매혹적인 암컷 침팬지 ‘플로’와 친해진 후였다. 1960년 제인과 처음 만난 플로는 1972년에 죽을 때까지 그녀의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 휴고와 함께한 십여 년 동안 제인은 플로의 사랑과 임신, 출산, 육아 등을 비롯하여 침팬지들의 다양하고도 영리하며 ‘인간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휴고와 제인은 실제로 사랑에 빠져 결혼을 했다. 오지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사랑에 빠진 귀족 출신의 매력적인 남자와 아름다운 금발의 영국 미녀의 러브 스토리는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한쪽으로 머리를 묶고 반바지를 입은 채 침팬지와 눈을 맞추거나 손을 잡는 모습, 때로는 아들과 함께 아프리카 밀림에서 함께 있는 모습 등 지금도 ‘제인 구달’ 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사진들 대부분은 이때 휴고가 찍은 것들이다. 휴고가 찍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실린 아름다운 사진으로 전 세계에 이름이 알려진 제인은 동화 같은 결혼을 통해 오지 탐험을 꿈꾸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더욱 큰 인기를 누렸다. --- 「루이스, 휴고, 데릭: 세계적인 인류학자 제인 구달의 남자들」 중에서

모호하고 실험적이며 대중과의 거리가 좀처럼 좁혀진 적이 없던 뒤라스의 작품 세계에는 얀의 등장 후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그녀는 다시 자전적인 이야기로 돌아가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이었다. 뒤라스는 옛 기억을 더듬으며 자주 감정이 격해졌고 울음을 터뜨리며 뢱술하기도 했다. 얀은 그녀와 함께 울고 웃으며, 또 그녀를 달래며 하루하루 글을 완성했다. 얀은 타자기에 어느 정도 글이 모이면 그것을 뒤라스에게 읽어주었다. 그러면 뒤라스는 몇 번이고 마음에 들 때까지 수정했고, 얀은 다시 타자기를 쳤다. 뒤라스의 입을 통해 나온 그녀의 기억들은 얀의 손끝을 통해 하나의 글로 완성되었다.
그렇게 뒤라스는 일흔 살의 나이에 그녀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을 담은 자전적 소설 〈연인〉을 완성했다. 소설 〈연인〉은 출판 즉시 서점가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기록적인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공쿠르상(Le Prix de Goncourt, 1903년에 열 명의 회원으로 된 ‘아카데미 데 공쿠르’가 발족하면서 창설된 프랑스의 문학상. 해마다 12월 첫째 월요일에 파리의 가이용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 드 루앙에서 오찬회를 가진 후, 지난 1년 동안 발표된 우수한 산문 작품, 특히 소설 중에서 선정하여 이 상을 수여한다.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을 수상했다. 『태평양을 막는 방파제』로 공쿠르상 후보에 올랐다가 탈락한 이후 34년 만의 쾌거였다. 지금까지도 뒤라스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인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설 『연인』은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뒤라스가 죽음에 이르는 병을 딛고 일어나 일흔의 나이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베스트셀러를 쓸 수 있었던 데에는 얀이라는 조력자가 있었다. --- 「얀 안드레아: 수줍은 팬에서 대체 불가능한 동반자로 변신하여 뒤라스의 마지막을 함께한 남자」 중에서

“당신한테 이야기를 하라고요?”
남자는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되물었다. 그러자 놀랍도록 상냥한 대답이 돌아왔다.
“네, 하실 말씀은 제가 다 들은 후에 수상께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진짜로 수상께 전해드릴 것이라고 내가 어떻게 믿는단 말이오?”
남자는 의심으로 가득한 눈으로 신사를 바라보았다. 놀랍게도 신사는 그 사이에 메모지와 펜을 꺼내 들고 그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저는 수상의 남편입니다. 제게 말씀하시면 수상께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저를 믿고 이야기해주십시오.”
남자는 신사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에 화들짝 놀랐다. 자신의 눈앞에 있는 온화한 얼굴의 신사가 바로 그 철의 여인 ‘대처’ 수상의 남편이라는 사실에 잠시 말문이 막혔다. 하지만 이내 남자는 ‘같은 남자’라는 동질감을 느끼며 신이 나서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남자가 말을 하는 동안 신사는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그가 하는 말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침을 튀겨가며 이야기를 하던 남자가 이윽고 잠잠해지자 신사는 여전히 펜을 손에 쥔 채로 그를 응시했다.
“다 했습니다.”
남자는 저도 모르게 얌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러자 신사가 말했다.
“수상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방금 하신 말씀을 전달해 드리고 수상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물어보겠습니다.”
남자는 잠시 멍한 표정을 지었다가 얼른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후, 신사가 방에서 나갔다. 남자는 비로소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분명히 신사는 자신의 아내를 ‘수상’이라고 부르며 극존칭을 사용했다. 남자는 이제까지 ‘마거릿 대처’라는 여자가 특출한 인물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생각이 바뀌었다. 수상도 수상이지만 아내를 수상으로 대하는 모습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수상의 남편 역시 보통 인물은 아니었다.
--- 「데니스 대처: 나서기보다 조용히 바보로 취급당하는 것을 선택했던, 수상의 남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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