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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책

너무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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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26g | 135*195*20mm
ISBN13 9791160023077
ISBN10 116002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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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라고 하면 흔히 ‘오직 나 혼자’일 때 느끼는 감정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외로움이란 곁에 누군가가 있어도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든지, 나를 이해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렸을 때 저는 ‘아무도 나를 상대해주지 않고 놀아주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면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학교에서 ‘내 편은 아무도 없어’라든지 혹은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외로움이 더욱 강렬했 던 것입니다. --- p.17

한 번 뇌가 ‘외롭다’고 느끼게 되면 집단 속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똑같이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주변을 신경 쓰며 더욱 참아야만 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할 경우 사람은 결국 이성을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에게 버림받지 않으려 상대방의 행동을 계속 참아오던 도중 상대가 차가운 태도를 보이게 되면 “이제 그만!” 하고 분노가 폭발하게 되거나, 아예 상대방과의 관계를 끊어버리는 등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뇌의 외로움 부위의 신경세포가 활발해져 대전(帶電, 어떤 물체가 전기를 띰-옮긴이)된 전기가 ‘삐비빅!’ 하고 한번에 대량의 전기를 방출해 발작을 일으키는 이미지입니다. --- p.26

주변에 긴장하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나도 모르게 덩달아 긴장을 하게 되고 신경이 예민해지는데, 그 화가 주변 사람에게까지 닿게 되면 상대방이 나를 공격하고 맙니다. 그 결과 ‘왜 항상 나만 이런 일을 당하는 거야’라는 피해의식이 점점 자라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싫다는 괴로움에 빠지고 맙니다. 이렇게 외로움으로 인한 짜증이 잦아지면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분노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분노는 나를 향한 분노’라고 해석하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를 미움받는 존재라고 자각하게 되고, 점점 더 심한 발작을 일으킵니다. 상황은 더욱더 악화되어 결국 사면초가인 상태를 면하지 못하게 됩니다. --- p.38

타인의 외로움과 자신의 외로움을 구분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먼저, 외로움이 느껴지면 눈을 감고 자신의 안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자신 외에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그것은 그 ‘누군가’의 외로움입니다. 내면에 있는 그 누군가에게 ‘내 안에서 나가달라’라고 부탁함으로써 진정한 자신의 외로움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로워서 힘들다는 마음이 느껴질 때는 다시 눈을 감고 그 감정에 주목해봅니다.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그 사람에게 나가달라고 말합니다. 내 안에 타인이 존재하지 않을 때 느껴지는 외로움이 ‘나의 외로움’입니다. 내 안에서 누군가가 사라졌을 때 쓸쓸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것 또한 ‘나의 외로움’입니다. 그 외로움을 깨닫기 위해서 차례차례로 내 안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배제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pp.50-51

차이를 알아서 외로워지는 것이라면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공통점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공통점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들지도 모릅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모두 똑같은 인간이며 눈과 코와 입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다른 사람과의 차이 때문에 외롭고 힘들었던 사람은 공통점을 찾으려고 노력해도 차이점만 눈에 들어오고, ‘역시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라고 생각하게 되며 외로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공통점을 찾는 것은 어렵다’는 결론을 짓고 일체감으로 외로움을 없애 려고 합니다. ‘일체감’이란 하나의 그룹 내에서 얻을 수 있는 감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반끼리 문화제 출품작을 상의할 때 모두의 의견이 일치한다거나, 똑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감정입니다. --- pp.58-59

타인의 행복을 보면 우울해지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특징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외로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는다는 것입니다. 친구에게 “나는 거리에 나가면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가고 그래서 침울해져”라고 털어놓으면 친구들은 “너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잖아”라든가 “너도 즐거울 때가 있잖아”라고 말합니다. 그때 “하지만 가족들이 나를 싫어해서 함께 있어도 조금도 행복하지 않은걸”이라든가 “즐거운 척할 뿐이지 조금도 다른 사람들처럼 즐길 수가 없어”라고 반문하고 맙니다. 그러한 말이 자기 암시가 되어 다른 사람들은 나와 다르게 행복해 보인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결국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입니다. --- p.70

상대방이 화를 내면 나의 뇌는 자동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에 영향을 받게 되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음으로써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머릿속으로 ‘나도 외롭다’고 생각하면 이 사람의 외로움을 내가 해결해줘야 한다는 의무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상대방이 ‘나 혼자만 외로운 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마음에 평정심이 생기고 밸런스가 잡혀 발작이 멈추는 것입니다. --- pp.88-89

반성이라는 것은 자신의 잘못된 말과 행동을 의식하고 개선하자는 의도가 있는 것인데 그 본질은 ‘상대방의 화를 가라앉혀 이 위험을 회피하자’는 것에 있습니다. 즉 상대방의 발작을 해결해서 마음을 가라앉히려는 것이기 때문에 ‘나도 점점 감전되어 상대방의 발작을 악화시킨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나에게 화를 내고 있는 상대방이 점점 싫어지는 패턴이 됩니다. 상대방이 지각을 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다고 느끼면 뇌 안의 ‘수용과 공감’ 밸런스가 약해지고, 심한 전기적 혼란이 생기는 발작이 일어나기 때문에 상대방은 파괴적인 인격으로 변하고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이럴 때 ‘반성’은 상대방의 외로움의 발작을 없애지 못하기 때문에 반성하면 할수록 상대방이 점점 싫어지는 것입니다. --- pp.101-102

뇌에 스트레스가 대전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 ‘왜 나만 이런 일을 당하는 거야!’ 하고 분노가 치밀다가 마침내 ‘펑’ 하고 폭발합니다. 스트레스가 대전된 상태에서는 ‘왜 나만 이렇게 참아야 하는 거야!’라는 심리상태에 빠집니다. ‘나만’이라는 외로움으로 뇌의 전기가 심해지고 어지러워져 파괴적인 인격으로 변하고, 분노를 컨트롤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인간은 자기가 반성하고 있는 것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느끼기 쉬운데, 동시에 자신도 다른 사람이 반성하고 있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반성을 하면 ‘나만 반성을 하고 힘들어하고 있어’라는 외로움에 빠지고, 결국 파괴적인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 pp.114-115

길을 걷고 있는데 여성 회사원들이 즐겁게 걷고 있는 광경이 그녀의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평소라면 굉장히 비참한 기분이 들고, 가슴이 답답하고, 더 이상 걸을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녀는 괴로워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외로움의 색을 식별하자’고 속으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라? 저 사람들은 언뜻 보면 밝아 보이지만 일이 잘 되는 느낌은 아니야’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뭐야? 이거!’ 하고 또 놀랐습니다. 그전까지는 여성 회사원의 유니폼을 보기만 해도, 저들은 회사에서 필요로 하지만 자신은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아서 외롭다는 생각에 너무나 괴로웠는데 눈앞에 있는 여성 회사원을 보고는 ‘어쩌면 저 사람들 회사에서 짐 취급을 받을지도 몰라’라는 무례한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부정하면 자기가 즐거워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다들 자신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여성의 발걸음은 가벼워졌습니다. --- pp.125-126

‘나만’ 외로움을 느끼고, 음지를 걷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양지를 걷고 있는 사람들이 나와 완전히 다른 타입의 인간으로 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소문을 말하며 모함하는 괴물로 보이거나, 상식이 없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거침없이 흙 묻은 발로 들어가 마구 짓밟는 저급한 사람처럼 생각되거나, 자기보다 뛰어난 것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질투 덩어리의 괴물로 보입니다. 하지만 ‘외로움이라는 색의 선글라스’로 상대방을 보면 사실은 모두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도 그렇겠지만 상대방도 자신의 외로움을 알아주지 않으면 외로움이 늘어나 발작을 일으키고, 파괴적인 말과 행동을 하고 맙니다. --- pp.142-143

그녀는 길을 걷고 있는 예쁘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봤을 때도 ‘외로움의 색을 식별하자’고 생각하니 이 사람도 사실 외롭다는 것이 보여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예뻐서 좋겠다. 나 같은 건…’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이제는 따뜻한 눈으로 상대방을 볼 수 있게 되었기에 길을 걷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아이와 있는 부모를 보았을 때도 ‘외로움의 색을 식별하자’고 생각했더니 아이가 그녀를 지그시 쳐다봅니다. 아이 엄마가 “예쁜 누나를 보고 있구나!”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예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pp.154-155

‘나만’이라는 외로움은 주변 사람들의 ‘외로움의 색을 식별하자’는 생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나의 ‘외로움의 색’을 식별하고, 그 외로움의 빛으로 지금의 나를 비추는 것만으로도 ‘나만’이라는 외로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면 사람은 혼자 노력해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게 오히려 외로움을 더 키우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남들에게 비굴해지고 더 외로워집니다. 다른 사람과 적극적으로 사귀고 친절하게 대하면 된다고 생각하려 해보지만, 아무리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대해도 아무도 내 안에 있는 외로움을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면 할수록 ‘나만’이라는 생각이 들고 비참한 외로움은 강해집니다. ‘나만’이라고 생각하면 외로움이 커지므로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하도록 노력합니다. --- pp.163-164

‘반성’은 의식하지 않으면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좀처럼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처럼 상처 받는 것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는 경우에는 반성이 원인이 됩니다.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엄마가 나빠!’라며 상대방을 질책하는 기분이 들면 그와 반대로 ‘나도 제대로 인정받도록 노력해야 해’라는 반성의 마음이 인간의 항상성에 의해 반드시 생겨납니다. 그것 때문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을수록, 심한 취급을 받으면 받을수록 수면 아래의 반성이 커지고, 얄궂게도 그것이 상대방의 외로움을 자극하고 발작을 일으켜 더욱 심한 말을 하게 만듭니다. --- p.178

‘남편의 외로움’을 존중하자는 생각으로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느새 남편은 그녀를 바꾸려고 하지 않았고, 집 안에서 아이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외로움이 해소되었기 때문에 여성은 순간 남편의 소중한 외로움을 없앤 것일지도 모른다며 초조해 했습니다. 하지만 약점을 보이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고 있는 남편을 보고 있자 어느새 그녀 자신 안의 외로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남편의 외로움이었음을 깨닫고, 그전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사뭇 진지해진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 pp.19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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