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코로나 미스터리

코로나 미스터리

: 팩트와 수치로 분석한 코로나19 오해와 진실

리뷰 총점9.4 리뷰 80건 | 판매지수 276
베스트
건강 취미 top20 1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46g | 153*224*20mm
ISBN13 9788967442293
ISBN10 8967442297

이 상품의 태그

환자 혁명

환자 혁명

13,500 (10%)

'환자 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의사의 반란

의사의 반란

12,600 (10%)

'의사의 반란' 상세페이지 이동

암은 병이 아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16,200 (10%)

'암은 병이 아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13,320 (10%)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상세페이지 이동

환자 혁명 (큰글자책)

환자 혁명 (큰글자책)

17,550 (10%)

'환자 혁명 (큰글자책)' 상세페이지 이동

시크릿! 건강 핸드북

시크릿! 건강 핸드북

12,600 (10%)

'시크릿! 건강 핸드북' 상세페이지 이동

의사의 반란 (큰글자책)

의사의 반란 (큰글자책)

16,200 (10%)

'의사의 반란 (큰글자책)'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15,300 (10%)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 상세페이지 이동

왜 불치병은 호전되는가

왜 불치병은 호전되는가

16,200 (10%)

'왜 불치병은 호전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11,700 (10%)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코로나 미스터리

코로나 미스터리

13,500 (10%)

'코로나 미스터리'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

19,800 (10%)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 상세페이지 이동

치과의 거짓말

치과의 거짓말

12,600 (10%)

'치과의 거짓말'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TV 쇼닥터에게 속고 있다

우리는 TV 쇼닥터에게 속고 있다

15,300 (10%)

'우리는 TV 쇼닥터에게 속고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건강과 치유의 비밀 + 환자 혁명

건강과 치유의 비밀 + 환자 혁명

47,700 (10%)

'건강과 치유의 비밀 + 환자 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백년 목

백년 목

15,750 (10%)

'백년 목' 상세페이지 이동

백년 허리

백년 허리

15,750 (10%)

'백년 허리'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리노바이러스 다음으로 많이 검출되는 바이러스다. 전체 감기 환자 중 30~50%는 리노바이러스에 의해, 15~30%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감기에 걸린다. 즉 주변에 감기 환자가 있다면 열 명 중 둘은 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환자라고 할 만큼 아주 흔한 바이러스라는 뜻이다.
--- 「코로나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할까?」 중에서

만약 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사이토카인 폭풍이 발생하고 폐포가 손상되어 사망했다면 이는 100%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해열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와 인터페론, 면역 글로불린, 리바비린, 칼레트라 등의 다양한 약물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것이다. 따라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폐포를 손상시켜 환자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이들에게 사용된 약물이 폐포 손상과 관련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 「증거가 없어도 범인은 코로나바이러스?」 중에서

우리에게 공포를 주는 질병들은 대부분 질병에 걸렸을 때 환자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것들이다. 대표적인 질병이 암인데, 암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빈부와 지위를 막론하고 환자의 생명을 위협한다. 하지만 코로나19는 그런 질병이 아니다. 젊고 지병이 없는 이들에겐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할 뿐 아니라, 지금 사망하는 노령의 환자들도 코로나19가 원인이라고 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그런데도 코로나19는 무서운 바이러스이고, 노령의 기저 질환자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사망했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 「수치로 본 코로나의 위험도는?」 중에서

영국 케임브리지대 존 대니시(John Danesh) 교수팀은 지난 2015년 중풍, 고혈압,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과 당뇨 등의 대사 질환이 사람의 기대 수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빅데이터를 분석한 조사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당뇨병과 중풍, 심장마비 병력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세 가지 중 한 가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사망률이 정상인보다 2배 증가하고, 두 가지 질환을 가진 사람은 4배, 세 가지 질환을 모두 가진 사람은 사망률이 정상인에 비해 8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과 이탈리아의 사망자 통계 비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흡 곤란을 겪는 환자가 기계 호흡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으면 언제든 살아날 수 있을 것처럼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정상적인 사람도 기계 호흡을 하면 폐렴 발생 빈도가 일반적인 경우에 비해 6~20배까지 증가한다. 또한 산소 공급을 위해 기도 절개 및 기도 삽관을 한 환자들의 20%에서, 그리고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을 보인 환자의 70%에서 병원 획득 폐렴이 발생하며, 병원 획득 폐렴이 발생한 환자들의 30~70%는 사망에 이른다고 한다. 따라서 기계 호흡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언제든 호흡이 어려운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치료법이 아니며, 때로는 환자의 생명에 위협을 가할 수도 있는 치료법이다.
--- 「산소 독성을 아시나요?」 중에서

이러한 단점 때문에 PCR법은 단독으로 질병의 유무를 판단하는 데 쓰이지 않고, 환자의 CT 영상 소견이나 혈액 검사 소견,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바탕으로 한 담당 의료인의 소견 등을 종합하여 질병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현재 전 세계에서는 이 모든 검사 절차 및 담당 의료인의 소견을 모두 무시하고 마치 PCR법이 질병을 가리는 유일한 방법이자 최선의 도구인 양 사용하고 있으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PCR 검사의 원리와 문제점」 중에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들은 몸에서 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확진과 동시에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와 사생활을 공개해야 했고, 그 이후의 생활까지 관리받아야 했으며, 마치 범죄자처럼 사회와 격리되어 두 평 남짓한 방에 갇혀 24시간 바깥공기도 못 마시고 개인의 모든 자유를 포기해야만 했다. 차라리 어디 한 곳이라도 아픈 환자였다면 치료라도 받으면서 회복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라도 가질 수 있을 텐데, 그들의 몸은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을 만큼 건강했다.
--- 「무증상 감염자는 무슨 죄를 지었나?」 중에서

현재 전 세계 의료계와 보건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원래부터 우리 몸속에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근거는 전혀 내놓지 않은 채, 이 병에 먼저 걸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중국 우한에 있는 박쥐가 일곱 명의 사람에게 이 바이러스를 옮겼으며, 단 일곱 명의 사람이 전 세계 수천만 명에게 이 바이러스를 전파했다고 주장하는 만화 같은 스토리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정말 거짓말처럼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 「K-방역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 중에서

기사에서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학원 강사가 학생들과 택시 기사 등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처럼 보도되었지만 실제로는 이 중 누가 누구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렸는지, 누가 먼저이고 누가 나중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바이러스 전파의 선후 관계를 먼저 검사받은 사람이 나중에 검사받은 사람에게 퍼뜨린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야말로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인 추론 방식이다. 바이러스가 발송지와 배송지가 쓰여 있는 택배 상자도 아닌데, 어떻게 이것이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갔는지 특정할 수 있단 말인가?
--- 「슈퍼전파자는 과연 존재할까?」 중에서

이처럼 고밀도 마스크 때문에 생기는 두 가지 문제, 즉 저산소증과 고탄산혈증은 때로 나이가 많은 기저 질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분들일수록 지병이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하여 짧은 숨을 몰아쉬면서도 마스크를 더 열심히 쓴다는 점이다.
--- 「마스크의 진짜 부작용은?」 중에서

병을 일으킨 병원체는 모두 제각각인데 환자들이 공통적인 증상을 호소한다면 우리는 병의 원인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당연히 환자들의 몸에 공통적으로 작용한 그 무언가에서 찾아야 한다. 이는 온 가족이 상한 죽을 먹고 설사를 했다면 그 원인을 상한 죽에서 찾는 것과 같은 이치다. 나는 우리가 겪어온 여러 전염병들(사스, 메르스, 코로나19, 스페인 독감, 신종 플루, 홍콩 독감 등)이 모두 다른 병원체에 의한 감염이었는데도 똑같은 폐 사진과 사망 소견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할까? 당연히 환자들에게 사용한 공통적인 약물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 「약물의 부작용도 질병이다」 중에서

우리가 백신을 맞으면 질병에 안 걸리거나 걸려도 덜 아프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막연한 기대일 수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이런 막연한 기대로 맞은 백신 때문에 실제로 질병에 걸렸을 때 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수행하지 못하고 가볍게 넘어갈 질병조차 심하게 앓는 면역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백신을 맞으면 질병에 걸려도 덜 아플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김상수 원장님의 『코로나 미스터리』는 과장되게 알고 있는, 또는 왜곡되게 알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사실을 조목조목 짚어갑니다.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었던 코로나19에 대한 사실들이 지나친 공포심을 일으켰거나, 의구심을 가지셨던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유태우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닥터U와함께의원 원장)
올바른 진실을 알리고 대중들의 건강 자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내가 쓰려고 한 내용을 이 책이 그대로 담고 있다. 그래서 2020년 코로나 사태에 대한 아주 훌륭한 백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 정윤섭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양생의원 원장)
이 책은 단순히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불합리한 세상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합리적 의심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우쳐준다.
- 오경석 (『소소하지만 확실한 건강 이야기』 저자, 밀알클리닉 원장)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를 헤쳐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집단 공포나 히스테리가 아닌 정직한 데이터에 기반한 진실된 과학이다. 편향되지 않은 진실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조한경 (『환자 혁명』 저자)

회원리뷰 (2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