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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병이 아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

[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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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76위 | 건강 취미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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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18g | 153*224*23mm
ISBN13 9788967442316
ISBN10 89674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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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단어는 짧은 순간에 누군가의 전부를 뒤집어놓을 수 있다. 이 세상의 누가, 혹은 무엇이 이 한 글자에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을 통째로 관장할 만큼 위대한 힘을 부여했을까? 아니, 정말로 암이 그런 힘을 갖고 있기는 한 것일까? 암 진단 이후에 따르는 엄청난 치료 과정과 함께 암이 죽음의 질병이라는 우리 공동체와 사회의 믿음이 서구 사회에서 현재와 같이 급격하게 암을 확산시킨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닐까?
--- 「말의 힘」 중에서

의학계의 암 이론의 주요 결함은 암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암을 진압해야 한다고 가정하는 데 있다. 최근까지 거의 모든 과학자들은 암을 치료하고 진압하지 않는 한, 암은 성장하고 확산하여 필연적으로 환자를 죽일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틀스티 박사와 수많은 최고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아무런 문제 없이, 심지어 그것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온갖 종류의 암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 「해답은 어디에 있는가?」 중에서

현대 의학에서의 암 치료 성공률은 가장 미약한 플라세보 반응보다 훨씬 낮은 결과를 보일 정도로 우울한 수준이다. 암 환자들 중에서 평균적으로 겨우 7%만 완치되고 있다. 게다가 7%라는 치료 ‘성공률’조차 병원에서 제공한 치료 행위의 결과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특별한 치료가 없었더라도 그 정도의 성공률이 나왔을 수 있다. 실제로 암 치료를 했을 때보다 아무 치료도 하지 않았을 때 오히려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그것이 오히려 더 그럴듯하게 보인다. 일시적으로 암세포가 줄어드는 것을 보장하는 약물 치료는 믿을 만한 치료법이 아니다. 그것은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도박에 가깝다.
--- 「항암 치료의 우울한 승리」 중에서

면역 체계는 왜 암세포와 협력하여 더 크고 많은 종양을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 왜냐하면 암은 질병이 아니라 생존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몸은 치명적인 발암성 물질과 신진대사 노폐물들이 림프액과 혈액에 녹아들어가 결국은 심장이나 뇌, 그 밖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장기들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암을 이용한다. 따라서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것은 실제로 생명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이다.
--- 「암은 어떻게 진행될까?」 중에서

식습관을 바꾸면 암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만약 이미 암에 걸려 있더라도 종양을 영구적으로 축소시키는 데 있어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악성 암의 60% 이상에서 잘못된 식습관이 가장 큰 발병 원인이었다. 따라서 암을 예방하는 식습관은 여러분이 암에 걸릴 위험의 3분의 2 이상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특히 가장 성공적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은 바로 채식주의자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
--- 「가공식품과 음료」 중에서

대부분의 종양(90~95%)은 의학적 치료의 개입 없이도 저절로 사라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몸속에 암세포를 지니고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도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불행히도 우리가 질병으로 알고 있는 우리 몸의 치유 체계를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암 치료 방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암은 질병이 아니다. 매우 흔치 않은 현상이지만 암은 분명 효율성 높은 생존 메커니즘이며 자기 보호 수단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복잡한 시스템인 인간의 몸에 대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조금만 더 신뢰를 줄 필요가 있으며, 아무리 힘든 상황일지라도 우리 몸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알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만 한다.
--- 「암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중에서

우리가 암을 잘 이해하고 좀 더 성공적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갖고 있던 암에 대한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또한 몸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어떤 목적을 갖고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면역 체계가 암이 퍼져나가는 것을 막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 한다. 암이 몸을 죽이려는 자가면역 질환이라고 말하는 주장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몸이 자살을 시도한다는 말은 생명의 핵심적인 원칙에 위배되는 말이다. 그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우리 몸의 마지막 시도가 암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이치에 합당하다.
--- 「생존을 위한 몸의 필사적인 노력」 중에서

암을 비롯해 단순한 목감기까지 모든 독성에 의한 위기는 독성을 제거하여 빠르게 회복하려는 치유 과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치유 노력이 단기적인 ‘회복’으로 끝나는 증상 억제 치료법으로 방해를 받으면 만성적인 질환으로 발전한다. 불행하게도 암 연구자들은 암에 대한 자연치료법을 찾을 생각을 하지 못하거나 아예 찾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한 것들은 그들이 배운 적이 없는 방법들이고, 연구비를 대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연치료법을 발견한다 해도 그것을 공표하지 않는다.
--- 「대부분의 암은 왜 저절로 사라지는가?」 중에서

암은 건강하지 못한 생활 방식의 자연스러운 결과이기 때문에 암 환자가 되지 않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자신의 몸에 영양을 공급하고 가능한 한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비타민 D 수치를 최적화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자연의 원리에 어긋나는 첨가물이나 설탕 없이 풍부한 영양소와 섬유질을 제공하는 건강한 음식 및 유기농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 독성에 대한 노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야외로 나가 스트레칭을 하고, 태양을 보고 웃으면서 산책을 하고, 충분한 잠을 자는 등 균형 있게 살아가라.
--- 「암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중에서

암의 근본 원인은 두려움이다. 스스로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두려움, 다른 이들로부터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랑에 대한 두려움, 사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실망감에 대한 두려움, 성공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음식에 대한 두려움, 실망을 안겨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인생과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바로 그것이다.

--- 「암의 근본 원인을 치유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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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하는 일들은 항상 옳고 지혜롭다. 그리고 그 목적은 오로지 ‘생존’에 있다. ‘죽음’에 있지 않다.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암과 같은 질병들 역시 실수투성이인 육체가 멍청해서 일으키는 실수가 아닌, 생존을 위해 우리 몸이 환경에 ‘적응’한 결과다. 저자는 말한다. 암은 다시 살기 위한 치유의 과정이라고. 생명을 지속시키길 원하는 몸이 만들어낸 하나의 장치라고.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제목은 헛된 희망을 심어주려는 목적의 제목이 아니다.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까지 돌아보면서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몸을 사랑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는 책이다. 암 ‘치료’가 아닌 진정한 ‘치유’를 원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조한경 (『환자 혁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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