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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깊이

도시의 깊이

: 공간탐구자와 함께 걷는 세계 건축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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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88g | 145*210*20mm
ISBN13 9791160404524
ISBN10 11604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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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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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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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상의 유토피아가 각종 사회 공간의 한계를 위반하는 헤테로토피아로 현실화되었을 때 나타나는 균열을 통해 바깥 공간을 다시 바라보게 되며, 이곳들을 보며 새로운 현실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된다. 현대사회의 도시와 건축은 나무와 돌과 벽돌과 유리를 가지고 바닥과 기둥과 지붕을 만드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새로운 사회와 자연현상을 면밀하고 섬세하게 관찰하여 인간과 사회와 자연의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서 새로운 인공의 대지와 건축물을 만들고 그 결과로 자연인지 건축물인지 알 수 없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결국 현대 건축물은 지금까지 없었던 다양한 헤테로토피아를 만들고 사회에 드러내어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회 문제를 환기하고 고민하게 하는 작업일 것이다.
--- p.17

신고전주의 양식의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State Library Victoria)은 호주 멜버른 도심에 위치한다. 도서관 앞은 멜버른 시내 중심과 연결되어 있는 정원으로 쇼핑과 일에 지친 사람들이 편하게 걸터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해보라. 명동에서 쇼핑을 하다가 근처 도서관 앞마당의 계단과 정원에서 쉬는 장면을. 서울 사람들은 너무 많이 움직인다. 그런 만큼 사람들이 시내에서 여유 있게 쉬면서 머무를 수 있어야 하는데 머무를 공간은 없고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는 공간만 많다. 심지어 쇼핑과 휴식마저 전투적으로 해야 할 정도다.
--- p.53

마라케시는 땅과 벽과 좁은 골목이 온통 황토색이다. 원래부터 있던 땅과 먼지와 바람의 색. 며칠 동안 먼지와 바람 사이를 다니면서 나의 존재를 비워본다. 황토색 마라케시에서 눈에 띄는 곳은 마조렐 정원(Jardin Majorelle)이다.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ant) 주택으로 유명하다. 내 눈에는 이곳의 대표색인 마조렐 블루(majorelle blue)와 이탈리아의 아주리 블루(azure blue)가 구별이 잘 안 된다. 하지만 둘 다 강렬한 색임에는 분명하다. 유럽에서의 파란색은 아프리카에서도 대접받는 듯했다. 하긴 이곳은 아프리카이지만 주인은 프랑스 사람이니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마조렐 블루는 바닥에 반사되어 더욱더 강렬하게 다가온다.
--- p.84

현상학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능숙한 일본 건축가들에 필적할 만한 사람들이 스위스 건축가들이다. 알프스라는 거대한 자연 속에 살아서 그런지 현상학보다는 구조주의적 해결을 주로 하는 유럽의 건축가와는 사뭇 다른 건축 디자인을 펼친다. 스위스 대표 건축가인 피터 줌터(Peter Zumthor)가 설계한 쾰른의 콜룸바 박물관은 일반적인 박물관과는 다른 조금 색다른 공간이다. 오래된 폐허 위에 설계된 박물관은 그 지층 아래에 있는 역사를 오롯이 떠안고 있어야 하는 숙명인데 내부 공간을 벽돌로 막고 한 벽에 벽돌을 느슨하게 쌓아 햇빛과 바람과 그림자를 끌어들여서 상상하기 어려운 공간을 만들었다. (중략) 컴퓨터나 가상 현실을 이용하여 지식을 전달하려는 최첨단 문화 공간임을 자랑하는 여타 박물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 p.101~102

덴마크 국립 아쿠아리움 전철역에서 내려 길을 건너려고 지하도로 들어갔다. 상쾌한 새벽바람이 불어왔다. 단순한 지하 통로인데 반대 입구에서 빛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 빛은 천창에서 내려온 것처럼 콘크리트 바닥과 주변을 비추고 있다. 그리고 벽에 경쾌한 디자인의 파란색 의자가 놓여 있다. 한눈에 봐도 디자인을 신경 쓴 것이 티가 났다. 이런 곳까지 디자인한다는 것이 놀랍다. 이곳 지하도는 기능적인 공간으로만 치부해 파고 뚫고 어두우면 조명 넣고 보기 싫다고 하면 벽화 그려 넣고 위험하다고 하면 CCTV를 달아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다. 자연과 공간과 디자인과 기능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도록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서 조화롭게 만들었다. 이런 체계적인 문제의식과 고민을 통해 종합적인 결정을 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능력일 것이리라.
--- p.167

최근 동유럽도 유리와 철을 이용한 최첨단 현대 건축으로 탈바꿈하는 중이다. 바르샤바 시내 어디에서나 보이는 건축물인 문화과학궁전은 공산주의 시대의 산물이다. 규모가 거대한 데다가 역사적 의미나 사회주의적 건축 경향으로 인해 시민들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서울의 옛 총독부 같은 신세다. 존 저드(Jon Jerde)가 설계한 건너편 쇼핑몰 즈워티 테라시(Złote Tarasy)는 바르샤바를 대표하는 현대 상업 시설이다. 건축가는 로스앤젤레스 산타 모니카(Santa Monic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쇼핑몰 설계의 대가로 한국에서도 신도림 디큐브시티,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등을 설계했다. 즈워티 테라시는 파라메트릭 디자인의 유기적인 곡선 형태로 지붕은 유리와 철골로 뒤덮여 있다. 이런 디자인은 설계와 시공에 비용이 많이 들어 국가의 경제적 상황을 보는 척도로 인식되기도 한다.
--- p.187~188

한국에서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유명한 호시어 레인(Hosier Lane)은 페더레이션 광장에서 길만 건너면 갈 수 있는 곳으로 실제로는 작은 골목에 불과하다. (중략)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다 뒤를 돌아보니 골목 사이로 건너편 이안 포터 센터가 보인다. 골목의 복잡한 색과 그림들 사이로 복잡한 현대 건축의 디자인이 보인다. 서로 다른 복잡함이 동시에 보인다. 고딕에서부터 시작한 장식과 디테일의 고민은 현대 건축에서 멈추지 않고 길 건너 그래피티 골목까지 포함하여 더욱 복잡하게 내 머릿속을 돌아다닌다. 이론과 원칙을 정립하는 데 있어 어떤 사례를 인정하고 포함시키며 어떤 경우를 배제하는가? 포함이냐 배제냐 그것이 문제다.
--- p.215

엔릭 미라예스가 설계한 바르셀로나의 산타 카테리나 시장(Santa Caterina City Market)은 거대한 색색의 벌집 모양 타일 지붕으로 어디에서나 눈에 띈다. 람블라스 거리의 보케리아 시장(La Boqueria Market)에 인파는 더 많이 몰리지만 건축으로 보자면 비교가 안 된다. 재래시장을 건축을 이용해서 예술화시킨 좋은 사례이다. 가우디의 후손이 가우디보다 더 세련되게 현대적으로 풀어놓는 유기적 디자인은 그 어떤 건축가와도 비교 불가하다. (중략) 누군가 바르셀로나를 여행한다고 하면 무엇을 볼 것인가에 따라 문화적·예술적 취향을 파악하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우디의 작품을 언급한다. 물론 좋은 작품들이다. 그러나 나는 엔릭 미라예스나 RCR 건축사무소의 작품을 권한다. 청출어람은 가우디의 뒤를 잇는 이들을 두고 한 말이다.
--- p.218~220

중국의 3대 석굴 중 하나인 윈강 석굴과 가파른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지어놓은 현공사는 특이하다 못해 비현실적인 풍경이다. 보존 상태가 양호한 석굴의 수많은 조각상과 조용히 미소 짓는 대불을 바라보면 비록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종교적 숭고미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석굴에서 시내 반대으로 한참을 가니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건축물로 알려진 현공사가 보인다. 정면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겁이 날 정도인데 마치 제비가 되어 절벽에 지어진 제비집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현공사는 중국의 불교, 도교, 유교 문화가 하나가 된 독특한 사찰이다. 절벽과 사찰의 공간을 한 줄로 서서 걸어가는 강제동선을 따라가며 내가 그렇게 건축설계에 넣고 싶어 했던 선택동선을 만들어주어도 강제동선을 택하겠다 싶을 만큼 아찔했다. 어디선가 삼장법사와 손오공이 튀어나올 듯하다.
--- p.262~263

돌로 만든 시간과 공간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잉카문명의 대표적인 장소 마추픽추는 기차로 계곡을 지나 산 정상까지 한참을 간다. 문화 유적은 워낙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직접 간다는 의미만 갖고 있을 뿐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다. 물론 다른 문화유적을 방문할 때와 유사한 경험치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 기대감은 예상과 비슷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놀라운 건 돌이라는 재료였다. 길바닥에서부터 건물 벽까지 모든 곳이 다 돌이다.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안 되는 재료이자 중요한 재료가 석재이기에 토목에도 건축에도 다 사용해왔던 것이리라. (중략) 티티카카 호수(Lake Titicaca)는 마추픽추와는 정반대로 다가온다. 가벼워야 사는 곳. 돌과 육중함이 마추픽추의 특징이었다면 이곳은 그와는 정반대인 물과 갈대의 가벼움으로 세상을 가득 채웠다.
--- p.27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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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새로운 공간, 낯선 장소는 사람의 관성을 부수고 오감을 깨운다. 여행자가 그 공간에 존재하는 건축의 인문학적 맥락을 파악하면 자극은 훨씬 커진다. 이것은 비단 낯선 여행지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익숙한 장소도 건축과 공간을 보다 깊게 이해하는 순간 새롭게 태어난다. 침묵하던 겹겹의 아름다움이 하나씩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고 일상의 자유를 상실한 지 꼬박 1년, 어떻게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야 할지 막막한, 거리두기에 지친 우리에게 『도시의 깊이』는 참 반가운 책이다. 공간을 탐구하는 건축가의 여행길을 따라가는 동안 단절된 세상이 모처럼 촘촘히 연결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고립의 시대에 이토록 ‘깊고도 따뜻한 비대면 여행’은 흔치 않을 듯하다.
- 손미나 (작가,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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