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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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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2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46g | 125*205*30mm
ISBN13 9788950992521
ISBN10 895099252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용이 지키는 보물을 찾아 떠난 호빗 빌보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전 세계 1억 부 판매 신화!
아마존 독자 선정 세기 최고의 도서!
톨킨이 창조한 가운데땅 판타지의 서막!

톨킨의 가운데땅 이야기의 서막을 알린 작품!
톨킨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 13점과 2장의 지도를 함께 수록!
국내 최초 50주년판 완역 전면 개정!


무서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동쪽의 ‘외로운 산’을 되찾기 위한 난쟁이들과 마법사 간달프의 여정.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골목쟁이네 빌보는 이들의 여정에 휘말리면서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톨킨의 가운데땅 이야기의 서막을 알린 작품 『호빗』은 1937년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호빗』에 등장했던 신기한 반지는 『반지의 제왕』에서 암흑군주 사우론의 힘을 상징하는 반지가 되고, 가운데땅의 여러 종족들과 사우론의 악의 세력들은 운명을 건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2021년 새롭게 출간된 『호빗』은 초판 발행 당시 톨킨이 직접 그려 넣은 일러스트 13점과 두 장의 지도를 함께 넣었고, 크리스토퍼 톨킨이 편집한 50주년 기념판을 반영, 전면 개정 완역하였다. 또한 『호빗』 출간을 회고하는 크리스토퍼 톨킨의 서문을 수록하여 국내 톨킨 독자들이 원작의 풍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역자 서문
50주년 기념판 서문
텍스트에 관하여
들어가며

1 뜻밖의 파티
2 양고기 구이
3 짧은 휴식
4 산위 그리고 산아래
5 어둠 속의 수수께끼
6 프라이팬에서 불 속으로
7 기묘한 숙소
8 파리와 거미들
9 풀려난 통들
10 따뜻한 환영
11 현관 계단에서
12 비밀 정보
13 출타 중
14 불과 물
15 먹구름이 드리우다
16 한밤중의 도둑
17 먹구름이 갈라지다
18 귀향길
19 마지막 여정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호빗』은 1937년 9월 21일에 처음 출간되었다. 아버지께서는 『호빗』의 첫 문장을 쓴 순간이 정확히 기억난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다.
--- p.12

땅속 어느 굴에 한 호빗이 살고 있었다. 굴이라고는 하지만 지렁이가 우글거리거나 지저분하고 더럽고 축축하고 냄새나는 곳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앉을 곳도 없고 먹을 것도 없이 마른 모래만 깔려 있는 건조한 굴도 아니었다. 그곳은 호빗의 굴이었고, 그 말은 곧 안락한 곳이라는 뜻이다.
--- p.33

차가운 안개산맥 너머 깊은 지하 감옥, 오래된 동굴로 동이 트기 전에 떠나자. 희미하게 빛나는 마법의 금을 찾아서.
--- p.49

“이건 트롤이 만든 게 아니오. 내 친족인 서쪽의 높은요정들이 차던 아주 오래된 검이지. 고블린과 벌일 전쟁에 대비해서 곤돌린 시에서 만든 거라오. 용과 고블린들이 먼 옛날 그 도시를 파괴했으니까, 이 검들은 용들의 보물 창고나 고블린들의 약탈물에서 나왔을 게요.”
--- p.96

갑자기 동굴바닥에서 작은 반지 같은 차가운 금속이 손에 닿았다. 이것은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중대한 사건이었지만, 그 순간 빌보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무심코 반지를 호주머니에 넣었다. 분명 그 순간에 반지는 특별히 쓸모가 있을 것 같지 않았다. 그는 얼마 더 가지 못하고 차가운 바닥에 주저앉아서 더없이 참담한 기분으로 오랫동안 가만히 있었다.
--- p.114

골룸은 검과 호빗에 대해 잘 알게 될 때까지, 그가 정말 혼자인지, 맛있을지, 자신이 정말 배가 고픈지 어떤지를 알게 될 때까지 어쨌든 당분간은 친절하게 굴기로 했다. 그가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은 수수께끼밖에 없었다. 수수께끼를 내고 때로 답을 맞히는 것이, 그가 아주 오래전에 재미있는 녀석들과 그들의 굴에 앉아서 해 보았던 유일한 놀이였다. 그가 친구들을 모두 잃고 혼자 쫓겨서 산 밑 암흑 속으로 깊이깊이 기어 들어오기 전에 말이다.
--- p.119

“그래도 왜 다시 업지 않았나?” “맙소사! 그렇게 물으시다니! 어둠 속에서 고블린들이 덤벼들고 물어뜯지, 모두들 뒤엉켜 넘어져서 치고받지! 당신은 글람드링으로 제 머리를 벨 뻔했고, 소린은 오르크리스트로 여기저기 안 가리고 마구 찔러댔잖아요.”
--- p.143

“어둠숲에서 먹거나 마셔도 좋을 것을 찾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네. 내가 알기로는, 길을 가로질러 세차게 흐르는 검은 강이 있는데, 그 물은 마셔도 안 되고 목욕을 해서도 안 돼. 마법에 걸린 물이라서 졸음과 망각을 일으킨다고 들었거든. 그 어둠숲에서는 먹을만한 것이든 아니든 무엇이든 활로 쏘았다가는 길을 잃고 헤매게 될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해.”
--- p.190

‘달아나지도 않고 매일 같은 집을 털면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도둑 신세군. 이건 이 불행하고 성가시고 불편한 모험에서 가장 처량하고 지겨운 일이야. 내 호빗굴로 돌아가서 환한 등불이 비치는 따뜻한 난롯가에 앉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p.234

“어쨌든 노랫말이 모두 실현될 때까지는 안 되겠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 황폐한 곳에서는 소린을 믿는 것보다 용을 믿는 편이 더 쉬웠다. 사실 그들이 쌓아둔 물건들은 지킬 필요도 없었다. 그 일대가 허허벌판에 황무지였으므로. 그래서 그 호위대는 이미 어두워지고 있는데도 난쟁이 일행을 떠나 재빨리 강기슭에 난 길로, 강으로 내려가버렸다.
--- p.267

작은 달이 지평선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저녁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그들의 희망이 거의 다 사라졌을 때, 한 줄기 붉은 햇살이 구름 사이의 터진 틈으로 손가락처럼 빠져나왔다. 그 광선은 곧바로 입구를 통해 평지를 지나서는 매끄러운 바위 표면에 꽂혔다. 높은 곳에 앉아서 머리를 갸웃거리며 반짝이는 둥근 눈으로 지켜보던 그 늙은 개똥지빠귀가 갑자기 떨리는 소리로 노래했다. 딱 소리가 크게 들렸다. 벽에서 바위 박편이 떨어져 나와 땅에 떨어진 것이다. 갑자기 땅에서 1미터쯤 올라간 곳에 구멍이 나타났다. 이 기회가 사라질까봐 몸을 떨면서 난쟁이들은 재빨리 달려가 바위를 밀었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다. “열쇠! 열쇠! 소린은 어디 있지요?”
--- p.277

빌보는 그 입구에 작은 머리를 들이밀고 슬쩍 들여다보았다. 음식 창고인지 지하 감옥인지 모르지만 옛날 난쟁이들이 산의 밑바닥에 지어놓은 거대한 방이었다. 너무 어두워서 그 엄청난 크기는 어렴풋이 짐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돌이 깔린 바닥의 가까운 쪽에서 커다란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스마우그의 불이었다!
--- p.281

“복수라고! 산아래의 왕은 죽었는데 감히 복수를 꿈꾸는 그의 친족이 어디 있다는 말이냐? 너른골의 군주 기리온도 죽었고, 나는 양떼를 습격한 늑대처럼 그의 백성을 잡아먹었다. 그의 아들들의 아들들 중에 감히 내게 접근하려는 녀석이 어디 있단 말이냐? 나는 누구든 내 마음대로 어디에서나 죽였고, 감히 내게 저항할 자도 없었다. 옛날의 전사들을 다 멸망시켰지. 요즘 세상에는 그들 같은 용사도 없다. 게다가 그때는 내가 젊고 연약했지만 지금은 늙고 튼튼하고 강하고 억세다, 어둠 속의 도둑이여!”
--- p.294

이제 빌보는 난쟁이들을 재촉할 필요도 없었다. 그들 모두 기회가 있는 동안에 그 방을 돌아보느라 열심이었고, 당분간은 스마우그가 집에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믿고 싶어 했다. 그들은 모두 횃불을 들고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두려움과 경계심도 잊어버렸다. 큰 소리로 말하고 서로에게 소리치면서 보물 더미와 벽에서 옛 보물들을 끄집어내어 빛에 비추어 보고 쓰다듬고 만지작거렸다.
--- p.310

오래지 않아 용이 무서운 속도로 날아왔기에 곧 사람들은 자기들을 향해 쏜살같이 날아오는 불꽃을 볼 수 있었다. 그 불꽃은 점점 더 커지고 더욱 환하게 빛나서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노래의 예언이 틀렸음을 의심할 수 없었다. 그래도 아직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었다.
--- p.319

“화살이여! 검은 화살이여! 너를 최후까지 남겨두었다. 너는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고, 나는 언제나 너를 되찾았다. 너를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았고, 아버지는 그분의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으셨지. 만약 네가 산아래 진짜 왕의 대장간에서 만들어진 화살이라면 이제 힘차게 번개처럼 날아다오!”
--- p.322

“우리 종족의 보물에 대해서 권리를 주장할 자는 아무도 없소. 우리에게서 보물을 빼앗은 스마우그가 그자의 목숨과 집도 빼앗았으니까. 그 보물은 스마우그의 것이 아니었으므로 그의 사악한 행동에 대해서 그 보물로 보상할 수는 없소.”
--- p.340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전투가 시작되었다. ‘다섯 군대 전투’라고 불리게 된 그 전쟁은 처참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한편에는 고블린들과 야생 늑대들이 있었고, 다른 편에는 요정들과 인간들 그리고 난쟁이들이 있었다.
--- p.359

“혹시라도 우리 집 앞을 지나게 되거든 노크하느라 기다리지 마세요! 차 마시는 시간은 오후 4시지만 당신들은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 p.37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서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외로운 산’으로 떠난 난쟁이들의 모험,
에레보르 왕국과 보물을 둘러싼 다섯 종족의 전투가 시작된다!


무서운 용 ‘스마우그’에 빼앗겨 황무지로 변한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 보물을 되찾기 위해 난쟁이 왕 소린과 그 동료들은 간달프와 함께 길을 떠난다. 트롤과 고블린, 난쟁이, 요정, 거대거미들에게 쫓기면서 천신만고 끝에 동굴 입구에 도달한 일행은 무서운 용 ‘스마우그’와 마주한다. 이 과정에서 빌보는 우연히 몸을 감추어 주는 신비한 반지를 얻게 되는데..... 동굴 속의 보물을 둘러싸고 벌어진 다섯 종족의 전투 한가운데에서 일행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백지 답안지 위에 적은 한 문장에서 탄생한 『호빗』,
톨킨 세계관의 초석이 되다!


1937년 출간된 『호빗』은 평범한 호빗 ‘빌보’가 사악한 용 ‘스마우그’로부터 난쟁이 왕국을 탈환하는 여정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호빗』의 창작 배경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진다. 톨킨은 1920년대 후반 옥스퍼드 대학교수로 재직할 당시 시험지를 채점하던 중 한 수험생이 제출한 백지 답안지를 보았고, 문득 그 위에 ‘땅속 어느 굴에 한 호빗이 살고 있었다’라고 적었다. 이를 계기로 ‘호빗이 무엇이지?’라는 의문이 생겼고, 『호빗』의 집필을 시작하게 된다.

『호빗』은 톨킨의 작품들 중에서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호빗』은 『반지의 제왕』과 『실마릴리온』을 잇는 다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가운데땅’을 독자에게 소개하는 입문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쓰여진 만큼 톨킨의 작품들 중 가장 가볍고 재치 있는 문체를 사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

톨킨의 번역지침에 따라 새롭게 다듬고 고쳐 쓴 『호빗』
톨킨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 13점과 2장의 지도를 함께 수록!


톨킨의 많은 작품은 『호빗』과 『반지의 제왕』 그리고 몇 가지 동화, 논문과 에세이를 제외하면 그의 생전에 출판되지 못했다. 현재 출판된 톨킨의 많은 저작은 그의 삼남 크리스토퍼 톨킨(1924-2020)이 지난 40여 년의 세월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다. 언어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완벽주의로 인해 톨킨의 작품들을 번역하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사후 서적 중 다수는 출간되더라도 오랜 시간 동안 한국어로 번역되지 못했다. 톨킨의 작품을 더 폭넓게 이해하는데 있어 이 점은 오랫동안 높은 장벽으로 남아 있었다.

북이십일에서는 2018년부터 톨킨의 다양한 저작에 대한 번역 출판과 기존 번역의 재검토를 추진하여 2021년부터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비롯, 톨킨의 책들을 꾸준히 펴낼 계획이다. 『실마릴리온』, 『후린의 아이들』,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은 톨킨의 여러 서적 중 가장 핵심을 이루는 작품들로 2021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호빗 - J.R.R. 톨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김*호 | 2021.1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랜만에 다시 읽는 '호빗'입니다...예전에 '호빗'이 영화화될때 '원작'을 읽었는데요.. 그게 2013년이니...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시간 잘가는..)   이번에 50주년 기념 '호빗'과 '반지의 제왕'이 나왔고.. 반가운 마음에 그만 질러버렸는데요 ㅋㅋㅋ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반지의 제왕'이 먼저 영화화 되어서리, '호빗'을 ';
리뷰제목

오랜만에 다시 읽는 '호빗'입니다...예전에 '호빗'이 영화화될때 '원작'을 읽었는데요..

그게 2013년이니...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시간 잘가는..)

 

이번에 50주년 기념 '호빗'과 '반지의 제왕'이 나왔고..

반가운 마음에 그만 질러버렸는데요 ㅋㅋㅋ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반지의 제왕'이 먼저 영화화 되어서리, '호빗'을 '프리퀄'이라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호빗'이 17년 먼저 쓰여졌습니다.

 

'작가'가 '시험지'매기다가, '백지'답안을 보고, 우연히 쓴 한 문장..

'땅속 어느 굴에 한 호빗이 살고 있었다'는 글로 시작한 작품은..

추후 '판타지'문학의 '시초'이자 '고전'이 되어버렸는데 말입니다.

 

'톨킨'이 처음부터 책으로 쓴게 아니고..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워낙 똑똑한지라...

아버지가 이야기해주는 '동화'의 '개연성'의 '틀린점'을 지적하고..

그래서 '기록'하다가 '책'으로 된것이라고.....

 

그후 '호빗'이 출간된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에..

'후속편'인 '반지의 제왕'시리즈가 나왔던 것이지요..

 

그래서 '호빗'을 보면서 '영화'랑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읽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영화'에서 '아조그'는 '오크'였는데, '원작'에서는 '고블린'이라고 말하는데요

알고보니 '오크'랑 '고블린'은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오크'는 '라틴어'이고, '영어'로 옮긴 말이 '고블린'이라고.

 

'영화'에서도 그렇지만, 실제로 많은 '판타지물'에서는 '오크'랑 '고블린'은 전혀 다른 '종족'이지만..

'호빗'에서는 통일하여서 모두 '고블린'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영화'는 '스마우그'가 '너른골'을 휩쓸고, 난쟁이들의 '산아래 왕국'을 '점령'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되지만..

'소설'은 막바로 '빌보'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늘 그렇듯이 느긋하게 집앞에서 '담배'를 피던 '빌보'는 한 '마법사'를 보고 '좋은아침'이라는 '인사'를 하는데요

그리고 그 '인사'로 통해 낚이게 됩니다.

'빌보'는 '접대성멘트'로 '간달프'를 '차'마시려 오라고 초대하고..

'간달프'는 '빌보'의 '집'앞에 '표식'을 그리는데요..

 

그리고...'빌보'의 집을 찾아온 '소린'과 12가신들..

'간달프'는 '빌보'에게 '모험'을 제안합니다..

'에레보르'의 '정문'을 '스마우그'가 막고 있기에, '비밀의 문'에 들어가려면

작은 몸짓의 '도둑'인 '빌보'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고민하던 '빌보'는 결국 '모험'에 동참하는데요..

그러나 생각보다 위험한 '모험'이였지요.

'트롤'도 만나고 '안개산맥'을 넘다가 '고블린'에게 공격당하기도 하고

'고블린'에게 겨우 도망친 '빌보'는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는 바로 '골룸'이였지요...

 

'반지'를 득템하여 '안개산맥'을 지나 '호수마을'에 이르고

드디어 '산아래 왕국'에 오게되는데요..

 

'스마우그'를 처치하고, '보물'을 찾지만..

'탐욕'으로 인해 '다섯 군대의 전투'가 일어나고 맙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언급되길, 이 '전투'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전투'에서 '고블린'에 맞서 '승리'하였기에..

'너른골'과 '산아래 왕국'이 재건되고..

'곤도르'나 '로한'이 '북쪽'으로부터 안전할수가 있었으니까요.

 

오랜만에 만나니, 좋았습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나서 읽으니 '비교'하는 재미도 있던데요.

 

'원작'을 읽다보면 생각보다 잔잔합니다...ㅋㅋㅋㅋ

아무래도 애들에게 들려주던 '동화'였으니 말이지요.

'영화'에 비해서는 많이 축약된 '부분'도 많고 말이지요..

간단하게 지나가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예를 들면 '다섯 군대 전투'장면이 영화에서는 엄청난 '분량'인데..

'원작'에서는 몇 페이지 안됩니다...

 

'스마우그'의 장면도 비슷...

'스마우그'가 영화에서 너무 허무하게 죽는다고 하는데..

'원작'은 더 허무하게 죽습니다 ㅋㅋㅋㅋㅋ

 

'영화'에는 나오지만, '원작'에 나오지 않는 '인물'들도 많습니다.

'레골라스'랑 '타우리엘'이 나오지 않으니...'로맨스'장면도 '삼각관계'장면도 없는...

 

'아조그'도 나오지 않습니다..그는 이미 죽은 상태라, '언급'만 되고

'아조그'의 아들 '불그'가 '고블린'군대을 이끌고 참전하지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완전 분량이...)

 

그리고 '강령술사'와 '사우론', 그리고 '갈라드리엘'도 나오지 않습니다.

(강령술사랑 라다가스트는 언급만...)

 

'영화'랑 비교하면 많이 심심하실수도 있겟단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좋았던 '호빗'이였습니다

올만에 읽으니 반갑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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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돈주고 사서 아깝지 않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e | 2021.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건, 반지의제왕의 서막과도 같은 것이지만,반지의 제왕과는 뭔가 다른면이 있다. 반지의제왕은 약간 읽으면서도 어려운점이 있고 복잡한점이 있지만, 이건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수 있을만큼 쉬운내용이다. 이건, 그냥 모험을 떠나고 악당들을 물리치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다. 뭔가 특별한 맛이 있다. 읽어가면서 정말 영화를 보는것 같은 그런느낌이 든다.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진진해;
리뷰제목

이건, 반지의제왕의 서막과도 같은 것이지만,반지의 제왕과는 뭔가 다른면이 있다. 반지의제왕은 약간 읽으면서도 어려운점이 있고 복잡한점이 있지만, 이건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수 있을만큼 쉬운내용이다. 이건, 그냥 모험을 떠나고 악당들을 물리치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다. 뭔가 특별한 맛이 있다. 읽어가면서 정말 영화를 보는것 같은 그런느낌이 든다.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져가는, 읽을때마다 정말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정말 한번사서 읽어보기엔 전혀 아깝지 않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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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J.R.R. 톨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아* | 2021.06.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호빗]은 원래 톨킨이 저녁 독서시간에 어린 자녀들에게 들려준 동화에서 시작되었다... 중략.. 톨킨은 여기서 전래의 모티프를 변화 시켜서 그 나름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냈고, 17년쯤 후에 발표된 반지의 제왕에서는 이 세계를 더욱 복잡하고 정교하게 발전시켜 방대한 신화적 체계를 창조했다. 이런 점에서 호빗은 그의 신화 세계의 출발점이자 핵심이라 하겠다.  
리뷰제목

 

[호빗]은 원래 톨킨이 저녁 독서시간에 어린 자녀들에게 들려준 동화에서 시작되었다... 중략.. 톨킨은 여기서 전래의 모티프를 변화 시켜서 그 나름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냈고, 17년쯤 후에 발표된 반지의 제왕에서는 이 세계를 더욱 복잡하고 정교하게 발전시켜 방대한 신화적 체계를 창조했다. 이런 점에서 호빗은 그의 신화 세계의 출발점이자 핵심이라 하겠다.

 

역자 서문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해주는 이야기,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 할머니가 해주는 이야기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역자 서문]이 흥미를 끌었다. 그리고 이 책을 완독하기까지.. 저녁시간에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 치고는 너무 탄탄한 스토리에 깜짝깜짝 놀랐다.

아니, 어린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에 무슨 이런 비유적인 요소들이 다 들어가 있지?

 

- 실용성은 찾아볼 수 없고, 사용할 줄도 모르면서 허영심에만 빠져서 황금과 보물을 강탈한 용 스마우그,

- 입으로는 '봉사하겠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예의를 갖추면서도 정작 모험에서 자신들이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게스트로 따라간 호빗만 지속적으로 봉사 시키는 난쟁이들.

- 말로는 정의를 외치지만, 막상 황금을 차지하자마자 탐욕에 눈이 멀어 스마우그와 별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준 난쟁이 소린.

 

당장 기억에 남는 모습들은 이 정도지만, 사실 그보다 많은 비유적인 상황들이 이 소설에는 숨어있다.

 

톨킨은 천재인가? 아니면 어설픈 이야기에는 절대 잠이 들지 않는 그의 수준 높은 어린 자녀들이 이 이야기의 완성도를 끌어올려놓은 걸까?

반지의 제왕이나 그의 다른 책을 읽어본 독자들은 그것들에 비해 '호빗'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지만, 처음 그의 작품을 읽어보는 나로서는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사실 이런 류?의 책은 거의 안 읽어봐서 기대를 안 해서 더 그런 면도 있겠지만)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호빗 시리즈는 이미 영화로도 나와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책도 추천한다.

다른 모든 영화의 약점이 그러하듯이 2시간짜리 러닝 타임엔 항상 부실할 수밖에 없는 세부적인 사연들이 존재하는 법이니깐.

스토리도 영화와 책이 다른 점이 많다고 영화를 본 분들도 평가하셨다.

나는 호빗 영화 초반밖에 아직 보지 못해서 영화와 소설을 비교할 여건이 못되지만, 앞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영화 초반에 왜 호빗 집에 난쟁이들이 갑자기 들이닥쳤고, 왜 호빗이 모험을 망설였는지, 그리고 스마우그가 뜬금없이 난쟁이 왕국을 박살 낸 이유는 무엇인지를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전체적으로는 동화스러운 면이 있지만, 그 속에는 인간 세상의 여러 단면들을 등장하는 여러 족속들의 형태로 비유한 점들도 좋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특별히 불만족스러운 점이 없었다.

이 책도 페이지 터너다.

 

만약,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읽어주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한다면, 아이들이 '왜요? 왜 그런 거예요?'하는 무수히 많은 질문들이 발생할 요소들이 많으니, 부모가 먼저 완독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한 후에 아이들에게 읽어주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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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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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2점
가격이 너무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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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T***h | 2022.04.20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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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0***9 | 2022.02.04
구매 평점5점
책값 엄청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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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m*****2 |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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