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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데카메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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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대 사소하고 깊은 이야기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교양총서-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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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580g | 150*210*30mm
ISBN13 9791166290251
ISBN10 11662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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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김민수 | 경희대학교 사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김세희 | 경희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김승래 | 도쿄대학 문학부 대학원 박사과정
김양진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정란 |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원?
김헌중 | 프랑스 파리 낭테르 대학 철학과 박사과정
김현수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민유기 |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및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장
박경웅 | 천주교 사제.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 신학석사?
박성호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박윤재 |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
신지혜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염원희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유연실 | 목포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윤은경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이상덕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교수
이은영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이향아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장하원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조정은 | 경희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조태구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최성민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최우석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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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로나19를 관찰하고 사고하고 질문하고 잠정적이나 답을 내렸습니다. 과거를 뒤적였고 현재를 아파했고 미래를 그려 보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를 돌아보았고 궁극적으로 인간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자신이 무감하게 반복하고 있던 학문의 의미와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라는 ‘기회’를 주었는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그 고민의 중간보고서일 것입니다.
--- p.6

나아가 시민적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한국 의료의 미래와 관련하여 국민의 역할이 증대되어야 한다. 의사들은 정부에 불신을 가지고 있고, 정부는 통제하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국민은 중재자이자 소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 p.31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눈앞에 닥친 감염병의 공포로 인해 정작 우리가 당연히 질문하고 고민해야 할 수많은 문제들을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도 무시할 수 없다. 감염병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건 그 어떤 반론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이겠지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택하는 여러 종류의 정책과 더불어, 그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문제들까지도 방역이라는 ‘당위 그 자체’로 손쉽게 정당화되지는 않는다. 불과 100년 안팎의 역사 속에서 등장했던 여러 종류의 감염병과 이를 둘러싼 사건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 p.79

2020년 한국에서 종교는 예상치 못하게 방역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종교는 감염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물론 각 종교가 지니는 특수성이 있기에 함부로 일반화해서 단언해서는 안 될 것이 다. 그렇지만 종교는, 종교로 인해 팬데믹 사태 속에서 위안도 받지만 불안하기도 한 사람들을 위해 답을 모색할 책임이 있다.
--- p.114

[월-E]가 보여주는 ‘미래 인간’ 혹은 우주선 속 ‘비대면 사회’의 모습이란, 어쩌면 이것이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우리가 상상하던 ‘포스트휴먼’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비단 [월-E]에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니다. 앞서 언급했던 [매트릭스] 시리즈에서는 아예 신체의 자유를 구속당한 채 사이버 세계 속에서 의식으로만 존재하는 인간들을 내세웠다. 어쩌면 [매트릭스]가 보여준 세계야말로 오늘날 코로나19 팬데믹에 직면한 우리가 추구하는 ‘비대면 사회’의 궁극일지도 모르겠지만, 주지하다시피 이 영화들이 보여주는 포스트휴먼-비대면 사회의 모습이란 언젠가는 해소되어야 할, 혹은 해체되어야 할 디스토피아적 미래로 비춰진다.
--- p.156

코로나는 모두에게 재난이지만, 그것의 위력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느껴 지지 않는다. 직격타를 맞은 이들은 생계의 전선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이들이다. 하루 장사로 하루 먹을 것을 마련하는 이들, 불안정한 거처 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이들,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알바를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 나가는 이들, 타인의 돌봄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이들, 돌봄의 책임을 일시에 떠맡게 된 이들. 일상의 활기가 일시적으로 가렸던 이들의 존재가 코로나로 인해 멈춤 상태가 되자 죽음의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다.
--- p.219

혐오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아시아계라는 인종의 문제를 넘어, 각국 사회 속에서 질병과 가까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과 차별로 이어졌다. 그 대상은 의료인, 외국인, 노인, 청년 등 제한적이지 않았고 다면적이었다. 세계는 점차 면역학적 시대, 즉 자타를 구별하고 분리하면서 타자를 부정하던 시대로 돌아가고 있었다. 혹은 그보다 더 엄격하고 세분화된 낙인과 차별의 시대를 만드는 듯 보였다.
--- p.233

코로나19로 야기된 가정 폭력, 특히 배우자 폭력 문제는 프랑스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중국,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호주, 일본 등의 상황도 프랑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점에서 한국은 예외적이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가정 폭력 문제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통계를 조사하여 발표한 곳은 경찰청이다. 그리고 경찰청이 발표한 통계 결과는 세계적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었다. 지난 4월 4일 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112를 통해 접수된 가정 폭력 신고 건수는 4만 5,065건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신고 건수 4만 7,378건에 비해 4.9% 감소했다.
--- p.285

워킹맘인 나에게는 아이가 아플 확률과 나의 커리어를 저울질하는 선택의 순간이 자주 생긴다. 아이가 아파서 통째로 일을 못 하게 될 날들을 대비하여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 일수와 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아이가 ‘조금’ 아픈 날에는 자연스러운 회복을 기대하며 하루 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나쁜’ 엄마가 되기를 선택한다. 코로나19라는 신종 질병의 등장은 이러한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 p.309

코로나19 확진자가 소수에 불과했던 사태 초기부터 보건용 마스크의 수요는 급증하는데, 이는 이번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부터 우리 사회에 마스크에 대한 특정한 믿음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시사한다. 여러 연구자들은 이때 대중들에게 마스크는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도구로 간주되었다고 지적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나라들에서는 서구사회에 비해 마스크가 훨씬 일상적인 물건으로 자리 잡고 있었는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대 후반 미세먼지 문제를 겪으며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어 있었다. 수년간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보건용 마스크를 쓰는 습관을 갖게 된 시민들에게, 새로운 질병의 시대에 마스크는 또 한 번 외부의 오염원을 차단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보호 장치였던 것이다.
--- p.318

말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고통에 이름을 붙여 주는 것은 현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쉽고 간단한 용어를 사용하여 사회에 만연한 정신 질환의 스티그마를 지우고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신조어의 효용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코로나 블루,’ ‘코로나 우울,’ 이외에도 최근 등장한 코로나 ‘레드’나 ‘블랙’은 개개인을 실제로 위협하는 정신 질환이나 정신 건강의 문제를 축소한다. 코로나19를 경험하는 많은 이들에게 우울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감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책과 대응이 필요한 현실이다. 따라서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고, 정확한 대상을 지칭하여 정신 건강 문제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
--- p.347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의 사건에서, 일본 정부는 불투명한 정보 공개와 미즈기와 대책을 관철시킴으로써 국가의 전염병 대응 시스템에 대한 국내외의 불신을 불러일으켰다. 긴급사태 선언을 주저하면서 올림픽을 우선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유발하였으며, 정작 발효된 긴급사태 선언의 내용 역시 실효성이 의문스러웠다. 또한 재난급부금이나 마스크는 제때 배부되지 못하거나 불량품이 속출하여 별다른 실효성이 없었다. PCR검사의 확충 문제에서도 비록 절대적인 양은 지속적으로 늘려 왔으나, 효율적인 검사 체제의 부재로 실제 1일 검사 수의 증가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렸다. 무엇보다도 그 과정에서 나타난 정보 공개의 불투명성은 공문서 관리와 관련된 일본 관료제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다.
--- p.388

일주일 만에 체중 5킬로그램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소리 가 예사롭지 않은 기침이 동반되기 시작되었다. 그때야 직감했다. 내 몸살 이 보통 몸살이 아님을. 그렇지만 그 당시 프랑스에서 치료받는 것은 불가능했다. 의료진, 병동이 부족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의료인이 아닌 이상 구하 기 힘들다는 것도 차치하더라도, 코로나 증상 유무를 판별하는 PCR검사를 받는 것마저도 쉽지 않았다. 검사 시행 빈도수도 적었을 뿐만 아니라 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내 검사가 뒤로 밀릴 것은 뻔했다.
--- p.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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