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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정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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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정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SSK 지역재생연구팀 전임연구원(정치학 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회입법조사처에서 근무했다. 저서 『네트워크 사회의 정치와 민주주의: 정부·정당·시민사회의 변화와 전망』, 『민주주의의 기술: 미국의 온라인 선거운동』, 『민주주의의 전환: 온라인 선거운동의 이론·사례·제도』, 『시민기술, 네트워크 사회의 공유경제와 정치』, 『로컬, 새로운 미래』, 『민주주의는 기술을 선택한다』, 공저 『미국 전자투표』, 『온라인 국민참여 확대』, 『소셜 미디어와 정부 PR』, 『공동체의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 『시민이 만든 민주주의』, 『로컬의 진화』, 『스마트 도시 리빙랩 워크북』, 『서울에서 청년하다』, 『로컬에서 청년하다』, 『제3의 창업시대: 로컬, 청년, 사회』, 공동 번역서 『마을의 진화: 산골 마을 가미야마에서 만난 미래』, 『인구의 진화: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관계인구 만들기』, 『시골의 진화: 고향납세의 기적, 가미시호로 이야기』, 『창업의 진화: 로컬벤처와 지역재생』, 『로컬의 발견: 제3의 장소와 관계인구』, 『마을 만들기 환상: 지역재생은 왜 이렇게까지 실패하는가』를 비롯한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소토코토」가 나오면 언제나 이 책의 저자인 사시데 편집장의 글을 찾아 읽으며 일본 관계인구의 현주소를 가늠해보곤 했다. 그의 글은 한국의 생활인구와 일본의 관계인구의 접점을 생각하게 하고 여지가 있는 관계의 중요성을 성찰하게 만든다. 관계인구 개념 주창자로서 그가 제시하는 지역 홍보와 이중거점 사고는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도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사실 중요한 건 성급한 인구수 늘리기가 아니라 행복한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조건 형성이다. 대도시나 산골이 오로지 인구의 많고 적음 때문에 행복해지거나 불행해지는 건 아니니까. 같은 낚시광으로서 어느 날 ‘길 위에서(on the road)’ 만나 한국과 일본의 좋은 관계를 이야기하며 함께 출조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 지역 이주 흐름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매우 어렵다.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이 단순한 ‘이사’ 정도의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도 지방소멸 위험지역을 고시할 정도로 인구감소 문제가 현실이 된 지 오래다. 또한 그런 부정적인 흐름 이전에 지역으로 ‘턴’하는 사람들은 이미 오랫동안 늘어왔다. 그들의 실천이 무모하거나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저자가 분석하고 있듯이 이 사회의 많은 문제에 대한 ‘의미 있는 망명’이라는 점에 있다. 그런 흐름이 좀 더 자연스럽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해결되어야 할 또 다른 차원의 문제들이 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삶의 조건과 방식에 대한 새로운 공감의 영역이 넓어지면 좋겠다. ‘더디 가도 사람 생각한다’는 말처럼 ‘더디 가도 나와 우리의 행복 생각한다’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금상첨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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