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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용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43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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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용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43년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도에서 태어나 진주고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국문과 석,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정지용 시연구」(1987)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5-1966년 대학 재학 중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갈라지는 바다』, 『달빛으로 일어서는 강물』, 『여름밤의 꿈』, 『섬 가운데의 바다』, 『버리기, 그리고 찾아보기』, 『로마로 가는 길에 금정산을 만나다』,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천사의 도시,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이 있다. 연구 논저로는 『한국근대시연구』, 『정지용 시연구』, 『현대시 교육론』, 『한국현대시와 기독교 세계관』, 『한국현대시와 지역문학』, 『한국현대시와 디아스포라』, 『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 등이 있다.

시문학상 본상, 부산시문화상(문학 부문), 한국크리스천문학상(시 부문), 한국장로문학상(시 부문), 부산시인협회상 본상, 설송문학상 본상, 한국예총 예술문화대상(문학 부문), 제1회 부산크리스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부산대 사범대 국어과 교수,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2020년 현재는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동북아기독교작가회의 한국 측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부산의 대표적 대형서점인 영광도서에서 40여 년 서점인으로 살아온 서홍석 시인이 첫시집 『내가 바라본 모든 세상은 시였다』(작가마을)를 펴냈다. 서홍석 시인은 경남 의령 출생으로 2015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서시인은 이번 첫 시집에서 평생 책 읽는 독자들만 만나온 자신이 시집의 저자가 되어 독자를 만나 작가로 우뚝 선 기분을 그대로 전달한다. 그래서 시집 제목도 『내가 바라본 모든 세상은 시였다』고 명명하고 있다. 전체 4부로 구성한 이 시집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3부의 시들이다. ‘누나’, ‘아버지’, ‘엄마’ 등 가족들의 그리움을 소환하거나 부석사, 설악산, 한라산, 독도, 방아섬, 소매물도, 홍도, 흑산도 등 평소 등산을 즐겨운 시인이 전국의 크고 작은 산들과 바다를 걸으며 보고 느낀 감성들이 서경적 감성들로 풍부하게 묘사한다. 하지만 단순히 서정적이고 서경적 감성들만 담은 것이 아니다. “하얀 비애들은 상고대를 떠날 듯/가지마다 붙잡힌/영혼의 눈물로 맺혀있다”(「덕유산 그 설산에 서면」), “님이 오라하여 갔건만/님은 없고//무량수전/배흘림기둥만//나를 붙들더라”(「부석사」) 등 삶의 연륜에서만 보여지는 인간의 내면적 철학적 사유를 보여준다. 그만큼 그는 이번 시집에서 자신의 삶을 송두리 독자들을 위해 獻詩하는 것이다.
  • 맹 시인의 제12시집 『영원한 여기에』에 수록된 작품들은 서사의 경지를 넘어 진정한 신앙고백에 이르고 있는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성경에 등장하는 공간이나 시간을 배경으로 한 경우에도 성경이 기록될 당시의 시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간 즉 맹 시인의 시간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진솔한 고백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 중의 명승지나 기념될 만한 공간에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발견한다. 꽃과 같은 사물을 제재로 한 시에서도 맹 시인 자신의 기독교적 세계관이 시적 기교를 통하여 형상화되면서 ‘궁극적 관심’에 다다르고 있다. 그리고 크리스천으로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기도’라는 점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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