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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린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2년 출생
출생지
인천
직업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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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린
국내작가 문학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여름비』, 아니 에르노의 『여자아이 기억』, 프랑수아즈 사강의 『해독 일기』, 시몬 드 보부아르의 『둘도 없는 사이』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나는 사랑하는 개를 떠나보낸 이후, 동물이 죽는 영화나 책을 읽지 못했다. 그런데, 여기 자신의 개를 잃었기 때문에 기꺼이 다른 개들이 처한 참혹한 불행을 직시하고 고발하기로 결심한 사람이 있다. 그런 용기는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가. 고통을 함께 느끼고 그것을 적확한 언어로 바꾸는 작가의 글을 읽으며 나는 사랑이 능동적 행위라는 것을 배웠다. 당신이 개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작가의 첫 반려견 피피가 심은 사랑의 씨앗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 나는 시를 잘 모르고 좋은 시가 뭔지는 더욱 잘 모르지만, 가끔 읽고 났을 때 나를 안아주는 것 같은 시집들이 있다. 이 시집이 그랬다.

작가 인터뷰

  • [책읽아웃] 틀 안에 자기를 가둔 사람들이 밖으로 내딛을 용기를 주는 소설이었으면 (G. 백수린 소설가)
    2023.06.16.
  • 백수린 “여성의 역사에 자리를 만들어주는 작업”
    2019.03.22.

작품 밑줄긋기

p.51
싸우는 데는 만 가지 언어가 동원 되지만 화해하는 데는 미안해, 나도 라는 다섯 글자만 사용될 뿐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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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그런날이었어요..익숙했던 풍경이 갑자기 저만치 물러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마음에 하루 종일 바람이 불어 뿌리 깊은 나무마저 휘청일 때, 오로지 각자만이 아는 슬픔과 불안이 석류알처럼 영글다가 산산이 흩어지거나 땅거미 진 들판 위에 방향 잃은 여린 짐승처럼 홀로 서 있을 때..그런 때였어요.. 감사해요..그대의 온기..

    h*****2 2020.12.04. 오전 11: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