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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태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경상북도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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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태
국내작가 문학가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동아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젊은 시절 광부로 3년동안 독일에 체류하였다. 귀국 후 ‘도서출판 白眉’를 경영하기도 했으며 산본 신도시에 이주한 이후 지역문화에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왔다. 현재 수리산 자락에 살며 틈틈이 시를 쓰고 있다.

1972년 첫 시집 『未完의 서정』 이후 『사람의 저녁』 『문득 뒤돌아보다』 『왜가리는 외발로 우아하다』 『백발을 털어내며』 『왼손의 유산』 『그리운 것은 눈을 감고 본다』 『고요를 묻다』 『담시수첩』 『다시 고서를 읽다』 등 서른 권의 시집을 상재했다. 시선집으로?『세상의 모든 저녁』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살다 보면 ‘허무’를 경험하지 않는 삶이 있을까! 그러나 허무라고 다 같은 건 아닐 것이다. 여기서 월파의 허무는 무엇일까. 세월이 가고 얼굴에 주름이 지고 매사에 힘겨워지고 하는 순리적 나이 먹음에 느끼는 허무함이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시적 의도를 능히 느끼게 하는 절구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월파는 경남 합천이 고향인 사람이다. 심심한 산골에서 태어난 그녀가 부산 서울 등 대 도시의 삶을 이어오면서 전전한 경험은 그야말로 남들은 모를 자기만의 고유함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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