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 건축과 미술을 공부하고 도시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방과 학교 안팎에서 함께 읽고 쓰는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파편화된 도시적 삶을 개인이 주체적으로 살아내는 데 소설이 중요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믿으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 『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 등 열 권의 책을 썼고, 이제 첫 번째 소설을 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