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립대 버룩 칼리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유학 시절 재미있게 읽던 작품을 한국어로 옮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현재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시체와 폐허의 땅》,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 《1984》, 《그녀가 테이블 너머로 건너갈 때》, 《미키7》 등이 있다.
새로운 투자 체계를 세우려면 앞으로 어떤 정치적.경제적 환경이 펼쳐질지 이해해야 한다. 과거 자산시장에 위기가 닥쳤을 때는 대부분 높은 밸류에이션이 점점 상승하다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점이 있었다. '벌거벗은 임금님의 옷' 같은 이런 순간은 보통 사소한 사건에 의해 촉발되었다. 그러나 버블이 터진 후 그 파급 효과가 여러 자산에 걸쳐 널리 퍼졌을 때
Chapter 6 향후 시장 시나리오 투자자들이 수확을 거둔 시기는 버블이 발생한 당시가 아니었다. 당시 수익은 시장이 붕괴되면서 증발했다. 버블이 터진 후 다시 투자를 시작할 만큼 충분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던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수익을 축적할 수 있었다. 시장이 공황 상태에 빠질 조짐이 보일 때마다 구제책을 마련하는 '중앙은행 풋'의 존재 때문에 시장 밸류에이션은 역대급
Chapter 5 경제 성장이 답인가 현재의 불마켓을 상당한 시간 동안 연장시키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명확하다. 고평가된 밸류에이션을 역대 정상 범위로 되돌리려면, 실질적인 기준에서 빠르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그러려면 생산성을 키워야 한다. 실질 경제 성장률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 . 인구 . 무역 . 인구 이동 . 생산성/기술 인구 노동시장은 줄어들
추천사 만약 현재와 같은 정부와 중앙은행의 부양책이 지속가능하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투자자들이 받는 충격은 상당히 클 수 있고, 이는 실물 경제의 둔화를 더욱 더 촉발하는 역 자산 효과를 낳을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지금이 버블인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모든 자산은 오를 것이라는, 현재의 투자 붐이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에 대해 냉정한 현실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