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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 폐허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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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R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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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가업 9

제2부 좀비 카드! 121

제3부 사라진 소녀들 277

제4부 가족 사업 365

에필로그 490

저자 소개 2

조너선 메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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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Maberry

브램스토커상을 5회 수상한 작가 조나단 메이버리는 다양한 장르의 소설과 코믹스를 집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시체와 폐허의 땅』, 『블랙 팬서: 둠워』, 『데드 오브 나이트 시리즈』와 동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도 제작된 『V-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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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립대 버룩 칼리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유학 시절 재미있게 읽던 작품을 한국어로 옮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현재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시체와 폐허의 땅》,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 《1984》, 《그녀가 테이블 너머로 건너갈 때》, 《미키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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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572g | 140*210*24mm
ISBN13
9791158889593

줄거리

베니는 어린시절, 이복형 톰의 손에 이끌려 살아난 기억이 남아있다. 그중에는 친엄마가 좀비가 되어버린 아빠를 막는 동안, 자신만 데리고 도망친 형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도 함께였다. 구사일생으로 생존자 마을에 합류한 형제였지만, 베니의 나이가 어느덧 14세가 되어 마을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찾아야만 했다. 여러 직업의 도제 견습을 하게 되지만, 마땅한 적성 일을 찾지 못한 베니는 별수없이 사이가 좋지 않은 형 밑에서 사냥꾼으로서 도제 견습을 받게 된다. 형은 묵묵히 자기 임무를 해내어 마을에서 신망받는 좀비 사냥꾼이지만, 베니의 눈에는 자신의 성과를 자랑하는 다른 사냥꾼들이 오히려 더 대단할 뿐이었다. 그러나 형과 함께 첫 마을 밖 순찰을 간 날, 베니는 형이 단순히 좀비를 죽이는 사냥꾼이 아닌, 좀비로 변해버린 그들을 과거에 인격을 가진 사람이자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대우하며, 그들 가족의 의뢰를 받고 장례를 치르고 있음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베니가 존경해 마지않던 좀비 사냥꾼들이 사실은 어린아이들을 납치해 좀비와의 도박 결투에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독자들이 진정한 적을 가려내는 사이에 액션이 꽉 찬, 삶을 사색하는 죽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커커스 리뷰》

저자의 사려 깊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성장기는 인간과 괴물, 생존자와 희생자 간 구별에 대한 논쟁을 치열하게 벌인다. …… 신화와 현실이 교차하는 이 강렬한 소설은 실로 기억에 남을 좀비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모험과 철학을 접목시켰다. 독자들이 좀비를 생살 뜯는 괴물이나 산산이 흩뿌려져 마땅한 것들이 아닌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이야기 말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의미와 혼란의 인상적인 조합 - 《북리스트》

조지 로메로는 좀비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애절하고도 심금을 울리는 성장기를 통해 『호밀밭의 파수꾼』을 만난다. 나는 결국 눈물이 핑 돌고 말았다. 그러다가 속편이 나오리란 것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미소를 지었다. 브라보, 조나단 마베리. 어서 더 읽고 싶다. - 낸시 홀더

호러 팬들이 꾸물거리는 좀비들의 역겨운 묘사에 흡족해하는 한편…… 좀비 마니아들은 탄탄하게 구축된 세계관과 구식 좀비의 참신함을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 《아동 도서 센터 게시판》

이 작품은 발 구르며 뛰어노는 모험 이야기다. 대부분의 좀비 소설은 온통 뇌에 대해서만 다루는 반면 이 소설은 심장까지 다루고 있다. '시체와 폐허의 땅'에 어슬렁거리는 시체들의 틈바구니에서 열다섯 살 베니 이무라는 삶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관한 달콤 쌉쌀한 교훈을 배운다. 맥박이 뛰는 이라면 누구나 즐길만하고, 뇌를 가진 이라면 생각의 양식을 발견하게 될 소설. - 마이클 노스롭

평범한 좀비 소설이 아니다. 마베리는 첫 장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고 놓아줄 줄 모르는 두 형제를 통해 이야기에 영혼을 불어넣었다. - 마리아 V.스나이더

짜릿하고도 매혹적인, 게다가 놀라우리만치 감동적이기도 한 이 책은 시종일관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진정한 괴물은 누구인가를 자문하게 만들 것이다. 첫 페이지부터 꽂혀버린 소설. - 해더 브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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