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문수림’으로 활동 중이다. 텍스트에 있어서만큼은 꽤 진심이라서 글쓰기 관련 수업 요청으로 인연이 닿는 곳에는 대부분 거절하지 않고 출동한다. 전업 작가가 되고 싶어 부단히 노력해 온 덕분에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왔다. 데뷔작 이경민의 『괴담』을 발표한 이후,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5월과 7월, 그리고 9월의 짜투리』, 『동방의 별』 등을 출간했다. 또 여러 기관의 의뢰로 웹소설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