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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문수림
15번지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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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머리말

1. 가로등과 가로수
2. 누구도 몰랐다고 하더라
3. 두부장수와 도둑
4. 라디오도 괜찮아
5. 미스터 여름이불
6. 사파이어와 진주, 캔뚜껑
7. 요술공주가 된 마녀
8. 포크의 고백
9. 커피나무를 북극 스타일로
10. 하와이에서 해먹에 몸을 눕히기까지
11. 거북이와 토끼는 친구가 아니다
12. 우동과 라면
13. 한나는 그래서 괜찮았단다
14. 강아지와 고양이가 다르듯이
15. 보글보글을 즐기던 '니콜키크드먼'과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니국적중고나라'
16. 드레싱 소스를 부러워한 마요네즈 왕자
17. 무례하다고 꼭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게 함정
18. 개미도 베짱이처럼
19. 친구가 아니라 가족이 필요한 거야
20.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야
21. 세상을 바꾼 힘
22. 남의 등을 긁어준다는 것
23. 조개도 육상 선수를 꿈꿀 수 있다
24. 선풍기는 오늘도 열정페이로 봉사중입니다
25. 맺음말 - 이유있는 고집

저자 소개 1

이경민

필명 ‘문수림’으로 활동 중이다. 텍스트에 있어서만큼은 꽤 진심이라서 글쓰기 관련 수업 요청으로 인연이 닿는 곳에는 대부분 거절하지 않고 출동한다. 전업 작가가 되고 싶어 부단히 노력해 온 덕분에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왔다. 데뷔작 이경민의 『괴담』을 발표한 이후,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5월과 7월, 그리고 9월의 짜투리』, 『동방의 별』 등을 출간했다. 또 여러 기관의 의뢰로 웹소설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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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128*188*30mm
ISBN13
9791197559105

출판사 리뷰

여기 마흔 한 살에 아빠가 된 무명 작가가 있습니다. 대중에게 인식되지 못할 정도의 글솜씨라서 사실 그의 지난 십여 년의 시간은 평범한 회사원의 삶이었습니다. 그래도 내 아이에게만은 평생 꿈꾸던 작가로 기억되고 싶단 생각에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직접 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빠가 아니더라도, 평범하고 미숙한 아빠라도 자식의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마음은 남들 못지 않으니까요.

이 책은 아이의 아빠가 아이를 위해서 매일매일 직접 쓴 이야기를 엮은 것입니다. 가볍고 단순하면서도 아이가 평생 곱씹으며 떠올릴 법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자대상 : 전체 연령.
-구성: 손바닥 단편 형식의 짧은 이야기 24편으로 구성,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입니다.
-특징
· 실제 아빠가 아기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직접 쓴 글들입니다.
· 아빠가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라 몰입감이 있습니다.
· 학생들에겐 독서토론의 기회를, 성인들에겐 바쁜 위로와 공감을 줍니다.
·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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