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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직업
교육 컨설턴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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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국내 최초의 기록학 전문대학원인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한국기록학회장과 한국국가기록연구원장을 역임하며 국가기록관리 제도의 근간을 마련했다. 2020년 이후부터는 국가 기록을 넘어 개인 기록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교육과 컨설팅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를 운영하며 38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는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이타적 자기계발을 선도하는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10만 베스트셀러 『거인의 노트』를 비롯해 『파서블』, 『마인드 박스』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통찰과 실질적인 변화를 제안하고 있다. (주)문화제작소가능성들의 대표이사로서 자기계발 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캔대학]과 [아이캔ITAI대학]을 운영하며, 기록이라는 멋진 무기를 활용해 개인이 원하는 성장과 성공에 이르는 길을 전파하고 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기록학자로서 오랜 세월 기록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내게, 이 책은 유난히 반가웠다. 무엇보다 내 마음을 오래 붙든 대목은, 다산이 귀양이라는 절망의 한복판에서 스스로 자기 묘지명을 쓰는 장면이다. 기록이 한 사람의 전 생애를 통째로 바꾸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기준 세우기, 관찰하기, 즉시 기록하기, 분류하기, 편집하기, 쉽게 풀어쓰기, 퇴고하기, 확장하기. 이제 막 기록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물론이고, 이미 부지런히 하고 있으나 그것을 끝내 자기 생각과 글과 강의와 책으로 발전시키지 못해 답답한 모든 사람에게, 나는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한다.
  • 기록학자인 내가 오래 기다려온 책이다. 많은 사람이 기록을 축적의 수단쯤으로 오해하지만, 메모와 기록은 축적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축적된 것을 아웃풋으로 전환하고 레버리지로 확장하게 하는 발산의 핵심 매개다. 이 책은 ‘초점-아웃풋-레버리지’의 원리를 또렷하게 제시하며, AI 시대에 시민 지식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천의 지름길을 보여준다. 저자가 수십 년간 몸으로 익히고 검증한 지혜가 곳곳에 담겨 있다.

작품 밑줄긋기

p.50
사르트르가 말한 '지옥'은 외부에서 오는 고통이 아니다. 타인이 지옥이 되는 이유는, 그들의 시선이 나를 규정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이면서, 동시에 타인이 본 '나'로 존재하게 된다. 사르트르에게 타인의 시선은 단순한 관찰이 아니라, 존재의 재구성이며 때로는 자유의 침해였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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