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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작정한 것이든 그럴 수밖에 없었 던 것이든, 그들의 '최선'은 내가 받아본 것 중 최악이었다. 어린 시절에, 그리고 그후로도 그들의 최선은 변함없이 부적절했고, 재활을 거부하는 상습범을 비난하듯 나는 그들을 똑같이 비난한다.도덕적 문제는 차치하고 치유적 관점에서 생존자는 치유를 시작하기 위해 학대자를 비난해야만 한다. 복합 PTSD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은 트라우마의 근원을 찾아 똑바로 대면하는 것 이다. 비난으로 그 끝을 맺을 필요는 없지만, 좋은 시작점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