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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불리와 언덕 위 괴물의 만남, 괴물은 어떤 모습일까?
겁쟁이 불리는 친구들이 바위틈을 뛰어다닐 때도 어울릴 수가 없었어요. 넘어질까 봐 무서워서요. 그러다 보니 불리는 언제나 외톨이였어요. 어느 날, 불리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고 싶었어요. 친구들은 숨바꼭질을 하고 싶으면 언덕 위의 집에 갔다 오라고 해요. 괴물이 산다는 집인데 말이에요. 불리는 겁이 났지만 친구들과 놀 수 있다는 생각에 한껏 용기를 냈어요. 마침내 괴물을 만난 겁쟁이 불리. 괴물은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생겼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