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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 갖기
다람이는 낡고 초라한 집이 싫었어요. 다람이네 집은 낡은 참나무의 작은 구멍이었거든요. 다람이는 날마다 투덜댔어요. 그리고는 좋은 집을 찾아 떠났지요. 다람이는 개개비네 집도 가 보고, 생쥐네 집도 가 보았어요. 토끼네 집도 가 보았지만 도통 편하지 않았어요. 그제서야 다람이는 낡고 비좁은 자신의 집이 그리워졌지요. 다람이에겐 낡은 참나무 구멍이 가장 편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