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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함께 놀면 안 될까?", 회색 물고기의 간절한 소망
산호초 사이에 모여 사는 알록달록 물고기들은 서로를 칭찬하며 사이좋게 어울려 지냈어요. 하지만 회색 물고기는 생김새 때문에 늘 외톨이였어요. 톱처럼 생긴 입 때문에 알록달록 물고기들이 회색 물고기를 피해 다녔거든요. 어느 날 알록달록 물고기들이 그물에 잡히고 말았어요. 알록달록 물고기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회색 물고기는 외모의 차이를 극복하고 알록달록 물고기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