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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돌봄 중독에서 벗어나자! 4
1장 내가 문제라고요? 12 국내에서 ‘코디펜던트’라는 개념은 이따금 상호 의존, 상호 종속, 공의존, 조력자 등의 의미로 소개된 적이 있지만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한국의 코디펜던트들은 각자 고립되어 자신이 이상하다고만 믿고 있었다. 주위 사람에게 학대자나 문제자와의 관계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해도 “남편이 때리면 이혼하면 되지”라거나 “부모님은 표현에 서툴러서 그러시는 거야” 또는 “두 번 당하면 당하는 네가 어리석은 거지”라는 말을 들을 뿐이었다. 01 저는 안 도와주셔도 되는데요 14 02 부정하고 싶은 현실 20 03 주는 법만 알아요 26 극복 과제 #1 나의 코디펜던트 성향 체크하기 34 2장 나 하나만 참으면 36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개입하여 해결하려 노력해 왔는가?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과도한 책임감을 가지고 매달리는 반면, 외롭고 우울하고 슬프고 괴로운 자신의 내면은 무책임하게 내팽개치지 않았는가? 이러한 성향이 당신의 삶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자. 그리고 코디펜던트 성향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01 자신이 행복하다고 착각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 38 02 나의 잃어버린 유년 시절 43 03 웃음 뒤에 숨겨버린 진짜 나 49 04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 54 05 이제는 제발 나를 돌보자 61 극복 과제 #2 나만의 코디펜던트 정의 내리기 68 3장 나르시시스트, 감정 뱀파이어 70 초록색 안경을 쓰고 에메랄드 도시에 들어간 도로시는 휘황찬란한 에메랄드 광채에 연신 감탄했다. 에메랄드 도시는 초록색 대리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집들이 줄지어 있고 여기저기에 반짝이는 에메랄드가 박혀 있다. 심지어 창문, 도시의 하늘, 햇빛 줄기까지 모두 초록빛이었다. 모두 눈치챘을 테지만 에메랄드 도시가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는 바로 초록색 안경 때문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안경을 이제 벗어 던지자! 우리는 나르시시스트라는 감정 뱀파이어에게 착취당하고 있다. 우리와 나르시시스트의 관계는 우리의 헌신과 노력만으로 개선될 수 없다. 01 내가 미친 게 아니었어! 72 02 나르시시스트, 그는 정말 나쁜 사람일까 77 03 언젠가 변할 수 있을 거야 82 04 나르시시스트의 전매특허, 피해자 코스프레 87 05 벗어날 수 없는 언쟁에 갇히다 94 06 쇼하는 나르시시스트, 손뼉 치는 코디펜던트 100 극복 과제 #3 무모한 노력 멈추기 106 4장 너는 내 운명 108 지나치게 많은 책임을 지지만 그런 사실을 불평하지 않는 코디펜던트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가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빙고!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절친한 친구가 되거나 동업을 한다. 코디펜던트의 자기혐오, 트라우마와 상처로 가득한 내면의 주파수는 나르시시스트와 꼭 맞아 서로 감지할 수 있다. 코디펜던트는 운명처럼 만난 나르시시스트를 자신의 이타심으로 변화시키고 만족시킬 수 있다는 헛된 이상을 좇는다. 이 단단한 착각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보자. 01 숙명적인 이끌림 110 02 환장의 짝꿍 116 03 나르시시스트는 N극, 코디펜던트는 S극 120 04 벗어날 수 없는 희망 고문 126 05 한 걸음씩 후퇴한 결과 132 06 임아, 그 선을 넘지 마오 137 극복 과제 #4 건강한 울타리 만들기 142 5장 내 책임은 여기까지 144 행복하고 이상적인 가정을 만들기 위해, 혹은 그러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코디펜던트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개입하여 해결하려 한다. 현실을 직시하거나 인정하지 못한다. 대신 진정한 가족의 의미나 역할, 화해와 화합, 진심 어린 깨달음을 추구하며 막대한 시간과 돈, 에너지, 감정을 퍼붓는다. 외부로 향했던 에너지의 방향을 나에게로 바꾸어보자. 나는 나의 욕구나 감정을 돌봐야 할 책임이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필요, 문제는 그들에게 책임이 있다. 건강하고 적절한 책임의 범위를 설정해 보자. 01 문제 중독자 146 02 용감한 구조대 151 03 나에게만 무책임한 나 156 04 결국 아이에게 상처를 주다 160 극복 과제 #5 나의 책임 영역 점검하기 166 6장 진정한 나를 찾기 168 코디펜던트 성향을 벗어버린다면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 잘못된 죄책감, 지나친 자기반성, 자기혐오 등의 짐은 이제 내려놓고 가자. 무거운 짐을 풀어버리니 이제 가뿐하다. 빈자리는 내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인지하는 것으로 채우자. 건강하고 행복하고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맺자. 새로운 목표와 꿈을 향해 달려가자. 우리는 다시 태어났다. 01 나는 사실 슬프답니다 170 02 치유와 회복은 현실이다 176 03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 182 04 한 걸음 뒤로 물러나기 188 05 마음 냉장고 정리하기 194 06 내가 상처 준 사람들에게 200 07 돌봄은 셀프서비스 206 극복 과제 #6 새로운 즐거움과 목표 찾기 212 썸머의 추천 도서 216 무료 상담 정보 218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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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포인트
1. 사생활을 침범하고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사람에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2. 주변에 모여드는 감정 뱀파이어를 차단하는 법 3. 나르시시스트나 자기애적 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가족, 연인, 친구 등)과의 관계를 끊어내는 법 4. 정서적 학대에서 벗어나 건강한 경계선과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 5. 스스로의 삶을 보호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법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나치게 노력해서 문제입니다!“ ”고마워“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는 문제가 있습니다. 『당신은 지나치게 애쓰고 있어요』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느끼는 ‘착한 사람’들을 위한 경계선 가이드 북입니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타인에게 양보하고 베풀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희생과 봉사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 착한 사람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가해자들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능력을 넘어선 희생과 봉사를 하느라 지친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위해 지금까지의 행동 양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착한 끝은 있어도 나쁜 끝은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고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고 믿으며 버티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해결책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는 당신의 죄책감을 자극해 끝없이 빼앗으려고 드는‘가해자’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들은 부모이거나, 연인이거나, 혹은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인 그들을 부르는 대표적인 명칭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타인을 이용하려고만 드는 사람, 경계선을 침범하며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사람, 친구라는 이름으로 당당하게 요구하는 이러한 가해자들을 끊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반복했던 잘못된 관계를 짚어줍니다. 지긋지긋한 이기주의자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던 이유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해결책, 잘못된 관계를 끊어내고 마음의 치유를 얻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인간관계에 지쳐 힘든 당신, 열심히 노력하는데 인생은 계속 우울해지기만 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당신의 인생에 사이다를 부어줄 이 책이 전환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베풀고 희생한 만큼 마음으로 보답받는 관계, 그 시작의 첫걸음이 이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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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고 학대받은 사람들이 자책과 수치심에서 벗어나 자아를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사려 깊은 가이드. 한 줄 한 줄 따라가다 보면 저자가 자신의 삶과 상담사로서의 경험을 함께 녹여내어 쉽고 설득 가능한 방식으로 코디펜던트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가족들과 경계를 세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르시시즘이나 경계선 성격 같은 장애에 파묻혀 사각지대처럼 소외되었던 학대 피해자들에게 한 줄기 오아시스 같은 빛을 비추어줄 것이다. - 심영섭 (영화평론가, 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심리학 박사,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페이퍼스토리, 2014)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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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깨! 유튜브에서 나오는 썸머의 영상은 내면의 나를 흔들어 깨웠다. 환상적이라고 생각했던 관계가 불안과 혼돈의 늪으로 바뀔 때, 썸머의 글은 당신이 잃어버린 자아를 다시 찾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가슴 깊이 간직하게 해줄 것이다. - 김태은 (맘스라디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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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은 아름답고 귀한 자질이지만, 때로는 우리를 무방비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민감한 사람들이 어떻게 학대자의 덫에 걸려드는지, 남을 돌보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이 어떻게 독이 되는지,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 송희재 (네이버 [예민한 아이 & 민감한 엄마 하니카페] 운영자, @heejae.i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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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나의 부모가, 나를 힘들게 했던 주변 사람들이 학대자 나르시시스트였다는 사실에 모든 퍼즐이 맞춰지면서 뜨거운 위로의 눈물이 흘러내릴 것이다. 이제 『당신은 지나치게 애쓰고 있어요』와 함께 나를 사랑하는 치유의 시간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자. - 최리라 (유튜브 [리라쌤 심리상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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