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 4
책머리에 · 6 초대시 윤보영_커피 외 · 13 공저시집을 내며 · 149 김경숙 사진 · 17 행복 바이러스 · 18 버드나무 · 19 남매 · 20 보석 · 21 여유 · 22 초대 · 23 봄비 · 24 봄나물 · 25 딸 · 26 엄마 마음 · 27 아들에게 · 28 김순복 밤나무 · 31 줄자를 꺼내다가 · 32 추억을 품은 책장 · 33 시간 쪼개기 · 34 암기노트 · 35 고장난 시력 · 36 1퍼센트의 용기 · 37 사랑의 계단 · 38 겨울 나뭇가지 · 39 라이벌 · 40 분주한 그믐날 · 41 와인 · 42 김혜경 바나나 · 44 오렌지 · 45 금사과 · 46 단감 · 47 신호등 · 48 삶은 달걀을 까며 · 49 동전 · 50 변신 달력 · 51 별자리 · 52 상처와 사랑 · 53 삼겹살데이 · 54 사과데이 · 55 연공흠 콩깍지 · 57 비밀 · 58 일과 · 59 부자 · 60 그대를 만나는 날 · 61 선물 · 62 복권 · 63 내 안에 간직해야 하는 이유 · 64 시계 고쳐 주세요 · 65 좋아하니까 · 66 시치미 · 67 콩 타작 · 68 오순금 들꽃 · 70 살아가는 이야기 · 71 돌멩이 · 72 손자 · 73 한라산 · 74 용천수 · 75 벚꽃 · 76 행복 충전 · 77 커피라떼 · 78 그리움 · 79 행운 · 80 카페라떼 · 81 유진혁 감자, 사랑을 시작하다 · 83 감자의 은근한 사랑 · 84 너를 만나러 가는 날 · 85 순백의 순정 · 86 뜨거운 감자 · 87 애착 · 88 빛바랜 추억 · 89 조미료처럼 · 90 추격자 · 91 빨대 · 92 행복 · 93 귤 · 94 유화순 꽃 · 96 감꽃 목걸이 · 97 콩깍지 · 98 보배 · 99 추억 · 100 사랑 · 101 행복 · 102 밥솥 · 103 충분해요 · 104 버팀목 · 105 눈빛 · 106 눈썰매 여행 · 107 이주아 사랑 이삭 · 109 아니 벌써 · 110 당신 닮은 것들 · 111 당신 생각 · 112 무장해제 · 113 고백 · 114 핸드폰 · 115 어떻게 한 거죠 · 116 립스틱 · 117 가려움 · 118 별천지 · 119 사랑하려고 · 120 장복순 설중매 · 123 처녀치마 · 124 꽃은 언제 핀당가? · 125 그리움 · 126 달맞이꽃 · 127 어쩌죠? · 128 흑진주 · 129 인동초 · 130 경칩 · 131 얼음꽃 · 132 아카시아꽃 · 133 그대 생각 · 134 최혜순 꽃밭 · 136 전기 · 137 우연히 들른 카페 · 138 집에서 · 139 덕수궁 돌담길 · 140 전시회 돌다가 · 142 너라면 · 143 메모 · 144 눈내리는 날 · 145 스카프 · 146 에어팟 · 147 천장 변신 · 148 |
김경숙의 다른 상품
김순복의 다른 상품
김혜경의 다른 상품
海山江
연공흠의 다른 상품
오순금의 다른 상품
유진혁 의 다른 상품
유화순의 다른 상품
이주아의 다른 상품
장복순의 다른 상품
|
공저시집을 내며
▶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과정은 진정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윤보영 시인님의 감성시를 통해 더 밝게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고, 삶이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다. 오늘도 행복 연가를 불러 본다. - 김경숙 ▶ 막연하게 씨앗을 뿌렸는데 꽃이 되었다. 꽃이 되면서 그동안 숨겨졌던 사랑을 꺼내 보며 행복했던 시간! 참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한 매일매일이 소풍이었다. 핑크빛 스카프를 두르고 봄바람에 머리 흩날리며 그대와 사뿐사뿐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랄까? 윤보영 시인님 덕분에 우리는 가슴에 그대 하나씩 품었다. 아, 지금도 보고 싶은 그대! 우린 모두 콩깍지 사랑 속에서 이 순간도 행복을 노래한다. 참, 사랑하길 잘했다. - 김순복 ▶ 느닷없이 찾아온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작년 연말 애써서 잘 살아낸 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싶었다. 그때 우연히 알게 된 것이 윤보영 시인님의 감성시 수업! 그 후 매주 화요일 밤이 기다려졌다. 아직도 시는 쉽게 마음을 열어 주지 않는 애인 같은 존재, 그래도 시를 쓰고 나누며 행복했다. 따사로운 햇살 같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인의 꿈을 꾸어 본다. 봄날, 나에게로 온 또 하나의 선물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 김혜경 ▶ 몇 번을 읽어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시가 있고 읽는 순간 가슴이 촉촉해지는 시가 있다. 서너 쪽 읽고 던져 버리는 시집이 있고 손에 잡으면 놓지 못하고 단숨에 끝까지 읽는 시집이 있다. 얼굴에 미소를, 가슴에 행복을 심어주는 윤보영 시인님의 지도로 일상에서 소재를 끌어 시를 썼다. 지은 이만큼 읽는 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버려지는 책이 아닌 소중한 책이 되기를 소망한다. - 연공흠 ▶ 봄이면 나의 텃밭에 새로운 식구들이 싹트는 것처럼 그냥 씨를 뿌렸는데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려 한다. 새 생명을 반갑게 맞이하듯이 가슴 설레며 쓴 메모가 감성시를 탄생시켰다. 윤보영 시인님의 감성시 쓰기 코칭 덕분에 ‘그대’라는 애인을 얻었고 사랑하게 되었다. 늦은 나이에 시 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가슴에 가두어 놓았던 일상의 단어들을 천천히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 그대를 사랑하고 싶다. - 오순금 ▶ 시를 알기 전 나의 언어는 황량한 광야에 있었다. 비즈니스라는 이름하에 보낸 전투 일지들.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했다. 다른 세계에서 숨을 쉬고 싶었다. 마침 윤보영 시인님을 만났고, 그동안 머리로 눈으로 보던 시에서, 마음으로 손으로 깊숙이 느끼는 시 세계로 훅 들어와 버렸다, 어느샌가. 숫기 많은 나에게 감성시는 다소 어색한 장르였다. 사랑 타령이라니. 하루 이틀, 낯선 것과 조금씩 친숙해지면서 그 맛을 알아 버렸다. 그 이상에 길들여졌다. 그래, 내 삶을 단 하나에 바친다면 사랑일 수 있겠다. 그래 사랑하길 참 잘했다. - 유진혁 ▶ 윤보영 시인님의 감성시 강의를 듣다가 나도 몰래 시에 마음이 살랑거렸다. 감성시에 이끌리듯 살짝, 나만의 시를 꿈꾸며 시집 프로젝트에 덜컥 신청을 하고 말았다. 일상을 말하듯 메모하라는 시인님의 가르침이 무색하게 시 메모 하나도 어렵기만 했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다 남편을 바라보았더니 어느새 시 메모가 애틋한 사랑시로 탄생했다. 수줍게 떨리는 마음으로 첫 시집을 기다린다. - 유화순 ▶ 어려서부터 시 쓰고 글 쓰는 걸 좋아했다. 싸이월드 시절에도 정말 많은 글을 쓰며 맘껏 감성을 풀어내곤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일상에서 시와 글이 줄어들었음을 발견하고 나에게 주는 선물로서 시작한 윤보영 시인님 수업. 시 중에서도 감성시 수업. 어색하던 마음에서 어느 순간 감성시의 매력에 빠지다 보니, 일상에 유머와 감성이, 삶에 대한 사랑이 더욱 살아남을 경험하게 되었다. 소중한 경험이 함께 시집까지 낼 수 있도록 이어지니 너무나 감사하다. - 이주아 ▶ 언어의 연금술사가 되고 싶었던 꿈 많던 산골 소녀가 등단하여 시인이 되었고, 막상 시인이라는 완장을 채워 주니 시가 자꾸만 도망을 갔다. 그대를 보내고 버거운 삶이 또한 그랬다. 윤보영 시인님과 시 쓰기 동기들 덕분에 다시금 시가 내게 왔다.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는 일상의 모든 이야기가 선물이 되어 내게로 온다. 아직도 벗겨지지 않는 콩깍지! 그대라는 고귀한 선물! 인생을 시처럼 살고 싶다. - 장복순 ▶ 윤보영시인학교에 발을 디디면서 짐덩어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사랑을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처럼 시도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닐 텐데, 과연 내가 쓴 메모를 시로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몇 달이 지나면서 짐덩어리는 복덩어리로 변하고 있다. 시가 나의 생활이 되었고 시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을 품게 되었다. 사랑과 행복을 노래하는 문우들과 함께하는 시간 또한 나에게는 기쁨이었다. 시집과 함께 문우들도 꼭 간직하고 싶다. - 최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