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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3
제1부 집중력 혁명: 33가지의 집중력 기술 기술 1: 소금 한 줌이 만든 집중력 혁명 김순복 _12 기술 2: 청중을 사로잡는 나의 필살기: 준비, 소통, 몰입 강병찬 _17 기술 3: 스포트라이트로 강의를 장악하는 법 강은지 _24 기술 4: 긍정 에너지로 여는 성공의 길_선택과 집중의 힘 강인순 _29 기술 5: AI 시대, 집중력 필살기_ ‘티칭’을 넘어 ‘코칭’하라 고유미 _34 기술 6: 몰입의 황금 시간, 10분 집중력 부스팅 법칙 김수연 _40 기술 7: 즉흥 안무, 현존하는 나를 만나는 집중력 기술 김순화 _43 기술 8: 마음을 읽는 자, 집중을 지배한다: 공감과 성공 체험의 비밀 나윤희 _49 기술 9: 집중력 향상의 골든타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황금기 박경순 _54 기술 10: 집중과 깨어 있음, 그 통합의 여정 마음 챙김 박진연 _59 기술 11: 학생 활동으로 빚어낸 집중의 예술 배혜숙 _64 기술 12: 몰입 저격: 집중력 방해 소탕 작전 백은정 _73 기술 13: AI 시대 집중력 혁명의 핵심 전략 서희경 _78 기술 14: 몰입 소생술: 골든타임을 장악하라! 금채 손예주 _82 기술 15: 참여로 완성하는 몰입 강의 디자인 손주혜 _89 기술 16: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_코칭으로 강의하라! 신혜섭 _95 기술 17: 몰입의 방아쇠: 골든타임을 장악하는 기술 안순화 _100 기술 18: 목소리 조율, 청중 집중력의 지휘봉 유경화 _105 기술 19: 강의 승부처 첫 5분, 청중 몰입 디자인 마법 유창옥 _112 기술 20: 잠시 딴 생각, 집중력 소생술의 비밀 이경호 _119 기술 21: 즐거운 집중력: 웃음으로 더욱 똑똑해지기 이말옥 _126 기술 22: 단숨에 마음의 빗장을 여는 인사 이승원 _133 기술 23: 원스텝 투스텝 신나는 라인댄스 여행 이형모 _141 기술 24: 게이머의 집중력으로 ‘사고하는 뇌’를 깨우다! 임기정 _147 기술 25: 치매예방으로 마지막 건강한 삶을 누리자 장두식 _155 기술 26: 메모의 기술_효과적인 기록 방법과 활용법 전다혜 _161 기술 27: CS 퍼스널 컬러 완전 정복! 퍼스널 컬러 교육 & 출강 가이드 정옥전 _167 기술 28: 브레인 운동으로 뇌를 반짝반짝 조경순 _173 기술 29: 수업을 바꾸는 시간, 마법 같은 스토리텔링의 힘! 조영아 _182 기술 30: AI시대, 공감은 경쟁력이다 - 몰입을 부르는 교육자의 존재력 최선미 _188 기술 31: 신박한 강의 몰입 스킬_강사를 이겨라 최유미 _195 기술 32: 스토리를 마법처럼! 청중을 사로잡는 매직 스토리텔링 최정화 _203 기술 33: 집중을 부르는 스피치! 청중이 빠져드는 말하기 기술 하나리 _210 제2부 치명적인 33가지 실수와 시사점 _213 에피소드 1: 철저함의 함정, 혹은 인간적인 실수의 미학 김순복 _218 에피소드 2: 나의 강의 실패담: 성장을 위한 값진 교훈 강병찬 _221 에피소드 3: 자각하지 못했던 강사의 착각 강은지 _223 에피소드 4: 강사의 위기관리 능력: 예기치 못한 상황을 기회로 만드는 법 강인순 _225 에피소드 5: 강사에게 시간은 ‘생명’이다 고유미 _227 에피소드 6: 청중을 얼어붙게 만든 강의, 그 뼈아픈 기억 김수연 _230 에피소드 7: 감정의 컨트롤 김순화 _233 에피소드 8: 실패 사례: 공감을 놓친 순간 나윤희 _236 에피소드 9: 근거 없는 자만심이 실패를 부른다 박경순 _238 에피소드 10: 강의 중 기술 문제 발생?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시청각 자료 활용 노하우 박진연 _241 에피소드 11: 문제는 학생이 아니라 강사에게 있었다: 맞춤형 교육으로 이끈 교실의 변곡점 배혜숙 _243 에피소드 12: 방해물 제거 실패 백은정 _245 에피소드 13: 실패에서 배운 강의의 본질: 쉽고 재미있게, 천천히 서희경 _247 에피소드 14: 강의의 골든타임: 몰입을 살리는 최소 이론, 최대 경험 금채 손예주 _250 에피소드 15: 강의는 마라톤이다: 지치지 않는 소통과 효율적인 배분으로 완주하는 법 손주혜 _252 에피소드 16: 강의의 본질: ‘괜찮은 강의’를 위한 강사의 보이지 않는 시간 신혜섭 _255 에피소드 17: 예상 질문을 무시한 대가 안순화 _258 에피소드 18: 목소리, 강의의 가장 강력한 무기: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는 법 유경화 _260 에피소드 19: 음악이 없는 춤은 앙꼬없는 찐빵인가? 유창옥 _262 에피소드 20: 몰입의 행복감과 거리가 먼 집중력 저하 이경호 _264 에피소드 21: 기계치 강사의 아찔한 순간: 철저한 준비와 백업이 만든 강의 기적 이말옥 _267 에피소드 22: 인사와 태도의 중요성 이승원 _269 에피소드 23: 강의의 소리를 지키는 힘: 앰프 고장에서 얻은 현장 관리의 지혜 이형모 _272 에피소드 24: 모든 학습자는 다른 속도로 빛난다: 한 어린이가 가르쳐 준 교육의 혁명 임기정 _274 에피소드 25: 준비된 강사의 힘: PPT 한 장이 바꾼 강의의 몰입도 장두식 _276 에피소드 26: 메모 부족으로 인한 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이력서 작성의 어려움 전다혜 _278 에피소드 27: 눈 내리는 날의 교사 연수 퍼스널컬러 강의 정옥전 _280 에피소드 28: 쉽게 생각했던 OT 나의 자만심 조경순 _282 에피소드 29: 두드린 돌다리도 건너기 전 다시 한번 더 두드리자! 조영아 _284 에피소드 30: 적막을 깬 공감의 교육: 라포 형성이 이끈 학생 중심 성교육의 전환 최선미 _286 에피소드 31: 몰입은 ‘함께’할 때 빛난다: 문화적 장벽을 허문 포용적 강의의 지혜 최유미 _290 에피소드 32: 연습(준비)없는 배짱강의가 실력을 떨어뜨린다 최정화 _292 에피소드 33: 아나운서가 깨달은 강의의 진리: 청중을 움직이는 소통의 힘 하나리 _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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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은 의지력이 아니라 ‘흥미’와 ‘긴장감’으로 만들어집니다. 오늘처럼 ‘목표’가 있고 ‘보상’이 따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초집중 모드로 들어갈 수 있죠.” 강사 양성 과정 수업에서 강사는 화면에 ‘집중력 = (목표 × 보상) ÷ 방해 요소’라는 수식을 띄우며 설명을 이어간다. “오늘 당첨되지 않은 분들도 실망하지 마세요. 다음 기회는 여러분의 집중력이 결정할 테니까요.”
--- p.15 선택의 과정에서 긍정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되돌아보며 개선할 부분을 찾아 실천해보자. 자신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작은 성공에도 기뻐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 p.32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안다’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시각 정보 너머의 감각을 총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눈을 감고 주변 소리, 냄새, 공기 흐름에 집중하거나, 몸을 두드리며 내면의 울림에 귀 기울일 때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즉흥 안무는 비시각적 감각을 일깨워 인간 신체의 신비로운 잠재력을 발견하게 한다. 이 발견 과정 자체가 깊은 몰입과 집중을 필요로 한다. 즉흥 안무는 바로 이 ‘신비로운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 집중력 향상을 위한 강력하고 재미있는 도구이다. --- p.46 강의 방식을 학생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과감하게 전환한 결과는 나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학생들은 이전의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훨씬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타의가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수업에 대한 집중도와 흥미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면서 강사가 전달하는 핵심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오래 기억했으며, 다음 연속 수업에 대한 기대감과 강사에 대한 친근감도 눈에 띄게 커졌다. --- p.71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역시 몰입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도파민은 보상 예측, 동기 부여, 학습 등에 관여하지만, 과도한 숏폼 콘텐츠 소비는 도파민 민감도를 저하시켜 긴 작업에 대한 집중력을 감소시킨다. 그러나 도파민이 적정 수준 이상으로 분비될 때, 우리는 완벽히 집중하여 시간 감각을 잊고 높은 성취감을 느끼는 몰입(Flow) 상태에 들어설 수 있다. 심리학자 Mihaly Csikszentmihalyi의 〈몰입 이론〉에 따르면, 명확한 목표, 즉각적인 피드백, 적절한 난이도, 방해 요소 제거, 자기 통제감과 같은 요소들이 충족될 때 도파민이 적절히 분비되며 학습자는 몰입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 p.84 강의 시작 5분은 청중의 집중도를 결정하고 강의의 성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위에 제시된 다양한 오프닝 마법 전략들을 꾸준히 연습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발전시켜 활용하여, 청중을 단숨에 사로잡고 강의 내내 몰입을 유지시키는 당신만의 매력적인 오프닝을 완성해 보자. 이 마법은 당신의 강의를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중의 삶에 깊은 울림과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만들 것이다. --- p.118 수업이 끝나면 오늘의 배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이때 중요한 것은 성취감, 새롭게 알게 된 것들, 더 보완하고 싶은 부분들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만의 학습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기록은 단순히 복습하는 용도를 넘어서서, 다음 수업에 대한 기대와 목표까지 만들어 주는 기반이 된다. --- p.154 CS 퍼스널 컨설턴트는 고객이 컬러를 통해 더 나은 인상을 구축하고, 신뢰감을 형성하며, 원하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실전 교육을 강화하고, 출강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쌓으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p.172 이야기가 있는 강의는 학습자의 잠재력을 깨우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강력한 도구이며 학습자들이 직접 경험하는 듯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이야기가 있는 학습은 마치 마법 같은 시간이 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습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학습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더욱 기억에 남는 효과적인 학습을 만들 수 있다. 감정을 이끌어 내는 서사는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며, 정보 전달을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만든다. --- p.186 강의 중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강의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 판단, 나는 강의를 멈추고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무엇이 그리도 재미있는 이야기인가? 강의 내내 대화를 나눈다면 강사는 무엇을 생각하겠는가? 주변 분들의 집중을 방해하니 강의장을 나가주시기 바란다.” 순간 강의장은 긴장감과 적막함에 휩싸였다. 그들은 “죄송합니다.”라고 말했고, 이후 방해는 없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편치 않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자책감이 가시지 않았다. 그 상황에서 더 나은 대처 방식이 있었음을 깨달았다. “혹시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께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잠시 밖에서 대화를 이어가 주시겠습니까?”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나의 언어는 너무 직설적이고 감정적이었다. 청중의 집중을 방해하는 행동에 단호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청중을 존중하고 강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 있었음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 p.221 고속도로에서 차량사고나 예상치 못한 교통정체도 모두 강사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강사에게 시간은 생명이고 신뢰이고 프로의식이다. 나를 기다리는 청중이 100명일 때 1분을 늦으면 100분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그날 이후 나에게 지각이란 없다. 서울에서 오전 10시 강의가 있으면, 차량정체가 시작되기 전에 5시 30분에 출발하여 강의장 근처에 7시에 문여는 카페에 앉아서 우아하게 일을 한다. 교통체증으로 길에서 시간을 소요하고 마음 졸이는 것보다 새벽에 이동하고 시간을 벌어서 쓰는 것을 선택했다. --- p.229 그 이후로, 나는 학생들의 성향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각 반의 특성에 맞춰 수업 방식을 바꿔서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학생들의 반응이 훨씬 좋아졌다.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수업에 대한 집중도도 자연스럽게 향상되었다. 나는 여기에서 학생들의 태도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먼저 유연한 강사로 변화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패턴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강사인 나와 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위해, 그리고 흥미있는 수업을 위해. --- p.244 그렇게 철저히 준비된 강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청중들은 나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했고, 반응도 훨씬 뜨거웠다. 질문이 쏟아지고, 밝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며 나는 진정한 강사의 보람을 느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실패담을 파악하고 그것을 성장의 밑거름 삼아 더 좋은 강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었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준비된 강사에게는 계속해서 강의 요청이 들어오고 인기 강사로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초보 강사 시절의 아픈 기억이 나를 더욱 단단하고 전문적인 강사로 성장시킨 계기가 된 것이다. --- p.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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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의 강사가 밝히는 수업을 삼키는 기술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현장 강사들이 직접 체득하고 실천해 온 집중력 향상 기술 33가지를 한 권에 담았다. 강의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오프닝, 몰입을 이끄는 질문과 소통, 신체 활동과 웃음, 스토리텔링과 게임화, AI와 코칭의 결합, 그리고 실패에서 얻은 성장의 교훈까지?이 모든 전략과 사례는 교육의 본질을 되묻고, 강의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교육의 혁신적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 - 집중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고 훈련할 수 있는 기술이다. - 강의의 성공은 강사의 완벽함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소통과 유연한 현장 대처에 있다. - 몰입을 이끄는 강의는 청중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감정, 속도와 개성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 - 실패와 시행착오 역시 성장의 자산이자, 교육 혁신의 밑거름이 된다. 이 책에 담긴 33가지 집중력 기술과 33가지 실수담은 노하우의 나열이 아니다. 각 장은 실제 강의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수많은 도전과 반성,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혁신의 기록이다.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은 강의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실천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