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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리 도토리야
양장
아이노리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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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미야니시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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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Miyanishi,みやにし たつや,宮西 達也

1956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된 미야니시 타츠야는 개성 넘치는 그림과 가슴에 오래 남는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로 제13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누구 젖?』으로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고 녀석 맛있겠다』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으랏차차 꼬마 개미』, 『귀여워 귀여워』, 『저승사자와 고 녀석들』, 『신기한
1956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된 미야니시 타츠야는 개성 넘치는 그림과 가슴에 오래 남는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로 제13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누구 젖?』으로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고 녀석 맛있겠다』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으랏차차 꼬마 개미』, 『귀여워 귀여워』, 『저승사자와 고 녀석들』, 『신기한 우산 가게』, 『커다란 물고기 잡으러 가자!』, 『내가 오줌을 누면』, 『엄마가 정말 좋아요』, 『내가 진짜 고양이』,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신기한 씨앗 가게』, 『찬성!』, 『개구리의 낮잠』,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찬성!』, 『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 『부엌칼의 최대 위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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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에서 청소년 시기를 보냈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언어학과 생물학을 복수전공 하였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이다. 우리 아이도 재밌게 책 읽기를 기대하며 그림책 번역 또한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달걀 마법사 토와 2』, 『10층 공주의 성 드레스 그리기』, 『10층 마법사의 성』, 『토리토리 도토리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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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8g | 220*265*8mm
ISBN13
979118976834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 모두 한 번쯤은 마법의 도토리를 갖게 되는 것과 같은 신비한 일을 꿈꿔 본 적이 있을 텐데요. 『토리토리 도토리야』는 누구나 간절히 바라면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과 상상을 마법의 도토리와 비밀주문으로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수많은 마법의 도토리를 가지고 있어도 왕자님처럼 이기심을 부리고 나만을 위한 그저 그런 소원들로 낭비를 한다면 분명히 후회가 찾아올 거예요. 반면에, 고양이처럼 도토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더라도 정말 소중한 꿈에 쓰게 된다면 왕자님으로 변해서 위풍당당 살아갈 수도 있지요. 미야니시 타츠야는 게으른 왕자님과 똑똑한 고양이의 상반된 행동을 보여주면서 기회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더 나아가 자기만족이라는 개념 또한 자연스럽게 다룹니다.


작가의 말

내가 어린 시절에는 주문을 사용하여 노는 것이 유행했다. 친구들과 다 같이 주문을 만들기도 했다. ∈∀∬┴ E∞ E 라고 말할 때는 내가 안 보이게 된다든가, ∮∬∂⊆?∝√ 라고 말할 때는 시간이 멈추고 전부 움직일 수 없게 된다든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이 아닌,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사용하면 오히려 신기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주문을 말할 때 사용하는 물건도 정했다. 잎사귀라든지 나뭇가지라든지. 그중 가장 인기가 있던 것이 도토리였다. 도토리에는 색, 형태, 크기, 촉감에서 끌리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이제 어른이 되어서 도토리를 직접 주우러 가는 일은 없어지고 말았지만, 가끔 아이들과 함께 산으로 산책할 때면 떨어진 낙엽 아래 숨어 있는 도토리를 살짝 주워 보기도 한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 E∞ E 라는 주문을 중얼거려본다. 그러면 신기한 일이…. 그 시절로 돌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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