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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Miyanishi,みやにし たつや,宮西 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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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고양이, 다녀오겠습니다!
먼저 어떤 소리를 내는 동물인지 불러 봅니다. 야옹야옹 우는 고양이는 헤어지는 인사로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안녕! 안녕! 그리고 안녕! 안녕!’ 하고 말하면서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합니다. 다양한 동물들과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안녕’과 ‘다녀오겠습니다’의 말하기를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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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을 따라 할 수 있게 되는 시기는 8, 9개월쯤이겠지요. 어려운 말로는 "동작 모방"이라고 해요. 그런데 "다녀오겠습니다"도 말하게 되는 것은 단순히 다른 사람의 동작을 흉내 내지 않고 "안녕"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는 뜻이지요. 아이가 부모님께 "안녕"과 "다녀오겠습니다"를 말할 수 있게 되면 슬슬 자립을 시작했다는 신호로 생각하고 기뻐해 주세요.”
- 코니시 유쿠오 (일본유아학회 이사장/도시샤대학 유아학연구센터 교수) |